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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동아 트럼프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靑 "신중 검토"
동아 한중일 포함해 5개국 콕 찍으며 해협 봉쇄-정쟁 장기화 속 파병 요구
동아 靑 "트럼프 직접 요청… 검토할 것" 호위 목적 청해부대 파병안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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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트럼프 대통령입니다.
00:04들어보시죠.
00:24트럼프 대통령이 동맹 5개국을 거명하며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00:30우리나라가 해당되어 한국, 이란의 호르몬즈 헤어 봉쇄 시도로 영향받는 국가들은 군함을 보낼 것이다.
00:37We'll be sending이라고 했습니다.
00:39바라건대, hopefully.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그리고 다른 국가들도
00:42석유받는 세계 국가들은 그 항로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습니다.
00:50미국의 에너지 장관도 군함을 보내야 한다고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
00:56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 부장관이에요.
00:59중일 한 아시아 모든 국가가 호르몬즈를 통과하는 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다.
01:03우리나라도 사실은 그렇죠.
01:0470% 정도를 사실상 이 지역을 통과하는 원유에 의존합니다.
01:09세계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광범위한 연합이 해협을 다시 열고자 협력하는 건 상당히 논리적인 일이라고
01:15현재 시각 15일 ABC 인터뷰에서 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01:20대통령에 이어 주무부처 장관까지 한 번 더 군함 보내다라고 강조를 한 겁니다.
01:26전성훈 전 대통령시 외교안보전략 비서관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01:31전성훈 원장님, 이제 정부는 답변을 해야 될 텐데 아직까지 우리 정부는 일단은 좀 지혜롭게 행동을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40공식적인 채널로 요청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분위기를 살피는 중이다라는 입장이 있었고
01:46그런데 어쨌든 청구선은 곧 날아올 것 같은데 우리가 군함을 그럼 보내야 합니까?
01:52그렇다면 호르몬즈를 해협해서 그래도 비교적 가까운 게 우리나라의 부대가 파견돼 있잖아요.
02:00청해부대가 있잖아요.
02:01어떻게 보십니까?
02:02지금 정부로서도 상당히 좀 난감할 거고요.
02:05이게 뭐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를 상당히 정상적인 외교 경로가 아니고
02:11이렇게 SNS를 통해서 툭툭 던지니까
02:14어떻게 보면 우리 동양 관점에서 보면 좀 예의가 없는 거고
02:18정부로서 좀 그런데
02:20동양 관점.
02:23저분들은 서양이니까요.
02:24그러니까요.
02:25서양 하더라도 외교 반려라든지 있는데
02:28그런데 이제 정부에서 저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02:33이거 절대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고
02:35군함을 보내는 건 예를 들어서 청해부대를 파견하는 건
02:38국회 비준이 필요한 겁니까? 아닙니까?
02:40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02:42국회 비준이 필요하다는 설도 있고
02:44근처에 관련된 임무.
02:46이게 지금 전쟁을 가는 건 아니거든요.
02:48그렇군요.
02:48우리가 이란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02:50호르몬즈 해업의 통행에 장애를 받고 있는
02:54기본적으로는 우리 선박 위주로 도와주기 위해서 가는 거니까
02:58우리 권의 독립 작전일 수도 있다.
03:01그렇죠.
03:01이거는 분명해야 될 것은 전쟁 참여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03:04정부가 그거는 분명히 해야 되고
03:06그리고 이란 정부에도 우리는 얘기를 해야 됩니다.
03:10이게 미국이 요청했으니까 한다 이게 아니고
03:12지금 이란과 우리나라는 적대 관계는 아닙니다.
03:15그리고 또 양국의 대사관이 다 있어요.
03:18그래서 정부가 이란 정부하고도 연락을 해서
03:20우리 선박이 지나가는데 장애가 없도록 해달라
03:25이런 외교적인 접촉을 해야 되거든요.
03:27지금 보니까 아라메 뮤리티에 우리 아크부대가 있고
03:30그런데 150명.
03:31하지만 해상 작전 같은 경우는
03:33그래도 제일 가까운 데가 아덴만에 있는 우리 청해부대군요.
03:36청해부대 그 밑에 이렇게 쪽이 있죠.
03:39그래서 이동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03:41한 이틀 걸리겠네요.
03:42다만 일단은 이란 정부하고도 접촉을 해서
03:46우리 선박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요청을 해야 되고
03:50지금 인도라든가 중국 같은 경우도 프랑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03:55일단 그런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03:57미국의 요구에 대해서 정식 요구가 오면
04:01좀 평가를 해야 되고
04:02지금 또 일본이라든가 영국이라든가
04:05이런 나라들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04:07또 같이 좀 살펴가면서 결정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04:10이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잖아요. 정부로서도.
04:12그런데 마냥 안 보내는 게 답이냐.
04:15절대 보내면 안 돼. 이런 주장도 있는데
04:17그게 과연 답일까 싶은 게
04:19일단은 한국으로 오는 우리나라 상선과 유조선들도
04:22저 지역에 발묻겨 있잖아요.
04:24그리고 우리나라 에너지 의존율이 70%잖아요.
04:27그러면 당연히 우리 상선과 한국으로 오는 유조선들을 보호하기 위해
04:32그 지역에 있는 우리 군함이 가서 호의하는 게 과연 나쁠까?
04:37어떻게 보십니까?
04:37지금 아덴반에 있는 청해부대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04:41홍해 지역에서 후디방군들이 이제 게릴라 작전을 하니까
04:45우리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 있는 거 아닙니까? 중국 쪽은.
04:49그것처럼 그런 논리를 적용해서
04:52호르무즈협의 어떤 항해 도움을 주는데
04:56참여할 수는 있지만
04:58이것이 이제 이란 전쟁에 우리가 개입하는 것으로
05:01빌미가 되거나 비하가 되어서는 안 되죠.
05:04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가정을 했을 때 우리 선박이 도와주는 작전을 하다가
05:10이란 분의 어떤 피격을 받았다.
05:12그런 상황이 생겼다.
05:14그렇게 되면 우리로서도 자의적 차원에서 대응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05:18그럴 땐 교전해야죠.
05:19그런 또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어서
05:21정부가 TF를 뿌렸겠지만
05:25이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를 하고
05:28다각적으로 외교적인 논의도 같이
05:30이거 군사적인 문제만이 아닙니다.
05:32다각적인 외교적인 노력을 펼쳐가지고
05:34지혜로운 해법을 좀 만들어내야 될 것 같습니다.
05:37우리 청와대 입장부터 한번 보시죠.
05:39청와대 입장입니다.
05:42트럼프 대통령이 SNS 언급에 주목
05:44한미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
05:47청와대는 정답을 내놨어요.
05:48현 상태에서는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 적어죠.
05:51정부 관계자 최대한 파병을 안 하고 싶지만
05:54논의하기는 해야 할 상황.
05:55이건 이제 솔직한 얘기고
05:56이게 전수석 원장님 말씀 듣다 보니까
05:59우리 국민들이 우려하는 참전이나
06:02파병이 아닌 상황으로도
06:04정부가 충분히 잘 컨트롤할 수 있을 것 같고
06:08더군다나 명분이 있잖아요.
06:10한국으로 향하는 상선과 유조선을 보호한다라는 명분도 있고
06:15미국이 강하게 요구를 해온다면
06:16앞서 다른 동맹국들의 입장도 다시 한번 살펴볼까요?
06:22동맹국들도 고민되기는 마찬가지일 거 아닙니까?
06:24중국이 보낼 리는 없고 이란과 가까우니까
06:27영국 모든 옵션 검토 중
06:28일본 자국 대응은 스스로 결정
06:31프랑스 방어태세 유지
06:33다 원칙적인 입장들 하고 있고
06:34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잖아요.
06:35그런데 아마 이 중에서 보내는 동맹국도 있을 거란 말이죠.
06:38지금 영국 총리 같은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06:42그리고 일본 같은 경우는 방위성 장관이 미국 국방정관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06:48우리도 일단은 워싱턴하고도 정부가 접촉을 하고
06:53동시에 이란하고도 퇴라나하고도 접촉을 해서
06:56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고려해서 우리의 최적의 대안을 만들어내야 되고
07:01만에 하나 정부가 불가피하게 청해부대를 파견한다고 하더라도
07:08그 임무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하게 구출하는 것이
07:12우리의 주 목적이기 때문에
07:13만약에 그런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면
07:16우리 국민 차원에서 크게 논란의 여지는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7:21그런가 하면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의 때아닌 사망설이 일고 있습니다.
07:31영상 중에 특정 장면이 손가락이 6개다라는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07:38AI로 조작해낸 거 아니냐라는 건데 저거 보시죠.
07:41현지시간 13일 영상 연설을 보시면 이 장면이 지금 캡쳐돼서 돌아다니는데
07:45동그라미 안에 있는 손가락을 한번 세볼까요?
07:49엄지, 검지, 중지, 약지, 새끼, 그 다음에 하나 또 있어요.
08:01그게 6개야.
08:02그래서 AI다.
08:05그래서 이스라엘 정부가 사망한 사실을 숨긴 거 아니냐라는
08:10일종의 어떤 음모론이 돌고 있습니다.
08:14보시면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새끼, 다음에 애매하게 지금 있잖아요.
08:21하나가 더.
08:23그런데 사실은 이 재생 중인 영상을 순간적으로 멈추면
08:29저렇게 피사체가 번진 영상들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08:34제가 앞뒤 영상을 다 봤는데 앞뒤는 손가락이 5개거든요.
08:38그러자 음모론이 커지자 네터나우 총리 측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9:02그러자 이 영상도 가짜 아니냐.
09:05음모론 끝이 없는데.
09:07전석 원장님.
09:10지금 물리적인 전쟁이 일어난 것과 동시에
09:13인터넷상에서 소위 인지전, 심리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죠.
09:18있는 약점뿐만 아니라 없는 약전까지 만들어서
09:21지금 심리적으로 상대를 지협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09:24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09:25특히 지금 우리한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09:29이란이 이렇게 군사적으로 저항하는 것뿐만 아니고
09:32상당히 전 세계적으로 지금 사이버 공격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09:36그렇기 때문에 저런 상황들이 앞으로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은
09:39저는 가짜 뉴스를 통한 심리전, 이것이 계속 등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9:45그 가운데 미국이 하르그 섬을 공격했어요.
09:48이게 굉장히 이란에게는 아킬레스건이라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9:51저 섬은 이란 석유 수출 기지죠. 가장 중요한 석유 수출 기지고
09:56그래서 미국이 공격을 했는데
09:58미국이 재미있게도 군사 시설만 공격을 했지
10:02석유 정제 시설은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10:04남겨뒀다.
10:04남겨뒀는데 그 이유는 일단은 저 석유 시설의 90% 이상이 전부 다 중국으로 갑니다.
10:12그런데 저교를 공격하게 되면 일단 중국을 타격하게 되는 거죠.
10:15그렇군요.
10:16과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가 그렇게까지 무례수소를 둘 수 있겠는가
10:20또 일단 정유 시설을 공격하게 되면 세계 유가가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10:24지난번에 이스라엘이 테헤란 남부에 정유 시설을 공격했다가
10:28백악관이 깜짝 놀랐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10:31그리고 이제 또 호르무즈 회복 공세를 풀기 위해서는 미국이 가지고 있을 카드가 있어야 되니까
10:36정유 시설을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10:39지금 미국의 유엔 대사는 저 정유 시설도 공격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10:44저거는 여러 가지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장도 있고
10:47또 중국의 집조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10:49미국 정부로서도 정유 시설 자체를 공격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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