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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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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6한글자막 by 한효정
00:00:37한글자막 by 한효정
00:01:06안녕하세요
00:01:09우리 팀은 그렇게 인사 안 해도 돼
00:01:12아... 네
00:01:15프로그래밍 하기에는 새벽이 좋아
00:01:17조용하고
00:01:32할머니 할아버지
00:01:34나 취직하고
00:01:37마을에서 맨날 한턱 내신다고 기분 좋으셔요
00:01:42희선은
00:01:46더 신났습니다
00:01:48맨날 행복하대요
00:01:50행복하다고
00:01:52입 밖으로 내는 사람 처음 봐요
00:01:57그냥 단어인 줄 알았는데
00:02:03하... 신기해
00:02:08나는...
00:02:11나야 뭐...
00:02:13하...
00:02:15그게 중요한가
00:02:17하...
00:02:32하...
00:02:33하...
00:02:46하...
00:02:47하...
00:02:47하...
00:02:49하...
00:02:50하...
00:03:16하...
00:03:38하...
00:03:46하...
00:03:49이모, 제가 일 시켜놨어.
00:03:51아, 땡큐.
00:03:52술할래?
00:03:53내일 오전 6시 1분 후에.
00:03:55바로 일어나야 돼.
00:03:58야, 지갑 빼느라 더 천천히 먹어, 인마.
00:04:24고맙습니다.
00:04:54한글자막 by 한효정
00:05:10언제 왔냐?
00:05:13아빠 심부름하고 미주보기로 했는데 안 된다네
00:05:16아휴 배고파 라면 끓여 먹자
00:05:19깜빡하고 가스 연결 안 했어 집에서 많이 먹잖아
00:05:233년째 깜빡
00:05:28그래 그럴 수 있어
00:05:30네 맘이지 뭐
00:05:39과하다 과해
00:05:40그래 이렇게 살 수 있어
00:05:45그거는 또 뭐야?
00:06:02시끄러울 수 있다?
00:06:08소음 때문에 저녁엔 못하겠다
00:06:12야 아 진짜 왜 이러고 사냐
00:06:28들어가라
00:06:31그렇게 쳐다보지 마라
00:06:32이렇게 하지 마라 이렇게야
00:06:34출발
00:06:42아니 정수 쌤 여동생 결혼식을 왜 나보고 가래?
00:06:45형이 가
00:06:47알잖아 주말 없는 거
00:06:49아니 뭐
00:06:51맨날 바쁘다면서 오지도 않고
00:06:53
00:06:55망가진 거 있으면 말해
00:06:57고치로 바로 갈게
00:06:57뭐지
00:06:58아니 집에 뭐하나 작살이 나야 그제야 오냐고
00:07:01형은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00:07:03어?
00:07:04막말로다가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면서 뭐
00:07:07형은 귀찮게 하길래 뭐를 해
00:07:09뭐 맨날 바쁘대
00:07:11내가 전화할 때만
00:07:12또 샷
00:07:14연애를 하면서 바쁘면
00:07:15나 말을 안 해요
00:07:16연애를 해야 결혼을 하고
00:07:18결혼을 해야 조카를 보고
00:07:20조카 바보하고 그러지 뭐
00:07:22아이 조카 세 명 어때?
00:07:24끊는다
00:07:25여보세요?
00:07:43더 맛있게
00:07:43더 맛있어
00:07:44
00:07:44
0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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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28한글자막 by 한효정
00:08:42한글자막 by 한효정
00:09:11한글자막 by 한효정
00:09:40한글자막 by 한효정
00:10:25한글자막 by 한효정
00:10:54한글자막 by 한효정
00:11:22한글자막 by 한효정
00:11:52한글자막 by 한효정
00:12:52한글자막 by 한효정
00:13:20한글자막 by 한효정
00:13:46한글자막 by 한효정
00:13:52한글자막 by 한효정
00:13:54한글자막 by 한효정
00:13:54한글자막 by 한효정
00:13:56한글자막 by 한효정
00:14:01한글자막 by 한효정
00:14:04한글자막 by 한효정
00:14:19한글자막 by 한효정
00:14:21아빠 사진.
00:14:27이거 가지러 들렀어.
00:14:30이 친구 써.
00:14:32새 거야.
00:14:33특급 포트에 들어가는 이불이야.
00:14:35너 써.
00:14:37정착하려면 필요하지.
00:14:39비싸 보이고만.
00:14:41언니 주려고 붙인 거야.
00:14:43급하게 오느라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이거만 챙겼다.
00:14:51배고프지?
00:14:54응.
00:14:57통영에 가보지도 못했는데.
00:15:00어떻게 그렇게 되냐.
00:15:02다 끝났어.
00:15:03난 오히려 시원해.
00:15:06스테이 처분할 땐 억울하고 황당하고 몇 달 힘들다니.
00:15:10포기하고 뜨니까 후련해.
00:15:20언니는 엄마 김치지?
00:15:21아.
00:15:22맛있어.
00:15:23팍팍 먹어.
00:15:25이거 너 다 먹어.
00:15:28여기 있으면서 천천히 반 걷어.
00:15:33여기 멀어도 출퇴근 가능하다니까.
00:15:36아냐.
00:15:36안 자도 돼.
00:15:37스테이에 잘 데 있어.
00:15:38갑자기?
00:15:39나 운 좋아.
00:15:41서울도 한두 시간 만에 취업되고 전임자가 자기 살던데도 소개시켜주고.
00:15:45갑자기 아는 사람이 자기 집 일주일 빈다고 와있으래.
00:15:49서울 살거든.
00:15:50서울 오기로 결심하고 뭔가 슬슬 풀려.
00:15:55그래도 잘 데 마땅치 않으면 우리 집으로 와.
00:15:59승준이도 그러랬어.
00:16:04아.
00:16:05쟤 또 술 마셨어.
00:16:07아니 오늘 좀 일찍 좀 오랬더니.
00:16:10주원아 맨날 바꾸면.
00:16:11모호야 모호야 나오지마.
00:16:13나오지마 모호야 괜찮아.
00:16:15나오지마 야.
00:16:16어 시끄러워.
00:16:17와.
00:16:19빨리 오라고 했잖아.
00:16:21은하야.
00:16:21어 나는 우리 진짜 철세했다.
00:16:25어?
00:16:26시골 그 깡촌 중학생 애들이 서울에서 상봉을 다하고.
00:16:32수원이잖아.
00:16:33잘 있었어?
00:16:34잘 있기는 참.
00:16:35은하야.
00:16:36나는 세상에서 네가 제일 부러워.
00:16:39들어가 입 다물어.
00:16:40뭐 부르는 줄 알아?
00:16:41빨리 빨리.
00:16:41내가 말해줄게.
00:16:42너는 일을 관두잖아.
00:16:44그럼 또 얻고.
00:16:45아 냄새야.
00:16:45관두면 또 얻고.
00:16:47남해.
00:16:48통영.
00:16:48좋은 데는 당하지.
00:16:49하와이는 말해 뭐해.
00:16:51그치?
00:16:52너는 나도.
00:16:53세상에 좀.
00:16:53프리하게 살고 싶다.
00:16:55아 진짜.
00:16:55아 진짜.
00:16:56어우 짜리 좀 해.
00:17:02이번 장은.
00:17:04동작.
00:17:05동작이었습니다.
00:17:07내리신 분은.
00:17:08오른쪽입니다.
00:17:10스터베.
00:17:11동작.
00:17:13동작.
00:17:13동작.
00:17:15orden.
00:17:25고ATION.
00:17:40대구임till.ными
00:17:43quintessence점이 councils.
00:18:01안내 말씀 드립니다 열차 간 간격 조정을 위해 잠시 정차하고 출발하겠습니다
00:18:35출발 문 닫힘 안전 문 닫힘 1차 출발
00:18:43출발 문 닫힘 1차 출발
00:19:08출발 문 닫힘 1차 출발
00:19:09출발 문 닫힘 1차 출발
00:19:39출발 문 닫힘 2차 출발
00:19:40출발 문 닫힘 2차 출발
00:20:18오늘부터 잠시 서울에 있을 거야
00:20:20아빠가 잠시 여느리에 있었듯이
00:20:24나도
00:20:27잠시 서울
00:20:31우리 방 몇 회였지?
00:20:33저기 앉을까 봐
00:20:48바람가를
00:20:51문을 흔들려
00:20:53텅 빈 방에
00:20:56네 홍길만
00:21:00지나간 우리
00:21:02계절 속에
00:21:06아침에
00:21:08머물러 있어
00:21:15손끝을 맺지마
00:21:34네 선배님
00:21:36아 네 알겠습니다 변경해놓겠습니다
00:21:41잊었다
00:21:44계정을 공유한 것도
00:21:46왜 공유한 건지도
00:21:51잊고 살았다
00:22:08
00:22:09
00:22:09스테이 영원
00:22:11
00:22:13감사합니다
00:22:14좋은 하루 보내세요
00:22:16안녕히 계세요
00:22:21여사님 수고하셨습니다.
00:22:24웬 코치예요?
00:22:26일 시작하는 기념으로요.
00:22:29첫 주만 하려고요.
00:22:30나름 저만의 의식.
00:22:56다음 역은 통신대 입구 있습니다.
00:23:14정민 씨.
00:23:20주류문 열림, 안전문 열림.
00:23:264654열차 1분 연장 정차 바랍니다.
00:23:294654 추가 정차 수신요.
00:23:36안내 말씀드립니다.
00:23:40앞열차와의 간격 조정을 위해 1분간 잠시 정차하고 출발하겠습니다.
00:23:49돌풍.
00:24:195654열차 1분 연장
00:24:284654열차.
00:24:30출발하셔도 됩니다.
00:24:455654열차.
00:24:474654열차.
00:24:565654열차.
00:24:595654열차.
00:25:01마주아이고
00:25:04숨겼던 마음이
00:25:06깨어나는 이 순간
00:25:11skies are glowing
00:25:13they're glowing just from you
00:25:17softly
00:25:17when we close our eyes
00:25:20at home
00:25:21this way
00:25:23becomes our home
00:25:26nothing else
00:25:29it's just us
00:25:30after all nights
00:25:33this is where our
00:25:35love remains
00:25:37until our
00:25:39노래 끝
00:25:41다시 널 만나
00:25:43나의 맘은
00:25:46기억해
00:25:48그 순간의
00:25:50우리
00:25:53그 날
00:25:55그 날
00:26:03가요
00:26:03저 이수혁이에요
00:26:05아니
00:26:06그 성찬이라는 사람
00:26:07갑자기 연락 와서
00:26:08아니 오늘 은하 너 우리 집 온다고 말해놓고 보니까
00:26:11아니 우리 집 들이닥치면 큰일 나잖아
00:26:16아니 나형이 나랑 너 성찬 씨 통해서 안주를 하는데
00:26:19아 그래서 이수혁 도착하면
00:26:21너가 연락 준다고 했다
00:26:22이수혁서 보기로 했다
00:26:23아 막 횡설수설 했는데
00:26:25거기서 딱 기다리고 있진 않겠지
00:26:31다시 연락 드릴게요
00:26:39여기서 뭐 하는 건데
00:26:43은하야
00:26:51통영 가자
00:26:52안 가
00:26:54시간 갖기로 했잖아
00:26:55스테이 정리하러 간다고 한 애가
00:26:57갑자기 연락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00:27:25너도 알아야 된다고
00:27:39너도 알아야 된다고
00:27:53은하야
00:28:09은하야
00:28:15은하야
00:28:17은하야
00:28:21은하야
00:28:22은하 takeaways
00:28:41너무 감사합니다.
00:28:43감사합니다.
00:29: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9: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25안녕.
00:30:26멀리도 왔다.
00:30:28왜 서울인데.
00:30:32내가 자주 올라올게.
00:30:34그런 거 하지 말자.
00:30:36오고 가고 시간 맞추고 싫어.
00:30:41여기에 단순하고 쉬워.
00:30:43그냥 저녁 시간 보내기 좋아.
00:30:45마음 편해.
00:30:52네가 고생이 많았다.
00:30:55조심히 내려가.
00:30:59고생이 많아.
00:31:00고생이 많아.
00:31:01고생이 많아.
00:31:19고생이 많아.
00:31:23고생이 많아.
00:31:25고생이 많아.
00:31:26고생이 많아.
00:31:48고생이 많아.
00:31:51고생이 많아.
00:31:54고생이 많아.
00:31:58고생이 많아.
00:32:00고생이 많아.
00:32:12고생이 많으니까.
00:32:17숨겼어 한가울의 몸은
00:32:22소리 없이 떨어져
00:32:29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00:32:38말처럼 주인 줄
00:32:44내 안에서만 울렸다
00:33:00네 선생님
00:33:02야 너 뭔 부조를 이렇게 많이 했어
00:33:05아 아닙니다 제가 결혼식을 갔어야 하는 건데
00:33:10아 바쁜데 뭘 와 희서가 많이 도와줬어
00:33:13접수대에서 축의금도 받고 식권도 다 나눠주고
00:33:17제자들이 생각보다 많이 와서 어수선했는데
00:33:20희서가 다 해줬어
00:33:21제 동창들도 갔나요?
00:33:24동창이래 봤자 뭐 네가 알만한 친구가
00:33:28은하 소식 들은 적 없으시죠?
00:33:32몰라 아무도 몰라
00:33:35너도 은하에 연락 안 하지?
00:33:39
00:33:39지난달인가 은하 이름으로 민원이 들어왔었어
00:33:44아주 엉성하게 서류 신청이 들어왔대
00:33:47은하네 집 철거해달라고
00:33:50우리 아내가 면사무소에 있잖아
00:33:53빈집 철거가 서류가 많고 복잡한데
00:33:58꼴랑 한 장에 은하 이름 있었다고
00:34:07우편으로 왔어
00:34:09말이 안 되는 서류야
00:34:11빈집 철거하면 쓰레기가 몇 트럭은 나와서
00:34:14반입 주소도 기입해야 되는데
00:34:16은하 내 집이야
00:34:18철거하고 뭐 그 집에 쓰레기를 쌓아놓으라는 건지
00:34:23번호도 없고 난감하다
00:34:28어?
00:34:29연태서!
00:34:30뭐야!
00:34:31우리 형이에요
00:34:32아 형!
00:34:34그 연우리 잘하
00:34:35우리 형
00:34:36어떻게 왔어?
00:34:38말 좀 하지
00:34:39맨날 얘기했잖아요
00:34:41아 그래요?
00:34:41여기 우리 우체국 직원들
00:34:42네 안녕하세요
00:34:43여기가 우리 사수 형
00:34:44희서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00:34:50왜 왔냐고
00:34:543년 전에도 평일에 갑자기 나타나서
00:34:57들어가기도 어렵다는 대기업 관두겠다고 폭탄 전환하고
00:35:00아 트라우마
00:35:02안 와도 뭐라 그러고 와도 뭐라 그러냐
00:35:04일은
00:35:06아니 나 없으면 우체국에 안 들어간다고
00:35:08전화로 맨날 얘기했어 안 했어?
00:35:11내 걱정은 할 게 없어요
00:35:14맞는 말이다
00:35:17내 모범생이다가 어떻게 다 커서 이러냐
00:35:19자고 싶은 것만 하고
00:35:21내가 형 때문에 나이 들어서 걱정할 거라고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어
00:35:32야 밥부터 먹고 해
00:35:35아유 갑자기 와서 차린 것도 없다
00:35:38온 김에 할 거 해?
00:35:39뭐 더 할 거 없나?
00:35:41아유 없어 어서 와 먹어
00:35:47할아버지는 오래 계시네
00:35:49아유 남이 일 맡아서 할 때도 열심히 했는데
00:35:52우리 밭 생기고 나니까 아주 거기서 사셔
00:35:56야 우리 밭이 참 좋다
00:35:59손주 덕분에 늙음하게 호강한다
00:36:02어머 김치를 안 났네
00:36:05내 김치 가져올게
00:36:06나도 이거 찾고 두고 올게
00:36:09어 그래
00:36:09나 이거 안나가려나?
00:36:21고정도를 부어줘서
00:36:22고정도로 부어줘서
00:36:24고정도로 부어줘요
00:36:28어머니
00:36:29we hug
00:36:30나 funciona
00:36:31이렇게
00:36:31빛이
00:36:31우리 주문에
00:37:0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7:1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7:3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7:43은하한테 전해주세요.
00:37:46서울에서 우연히 봤는데...
00:37:52누나, 서울 잘 있나?
00:37:56잘 못 지내는 것 같아서요.
00:38:00우연히 잠깐 봤어요.
00:38:01아니, 누나, 잘했다.
00:38:11크리스마스 때마다 나한테 카드 보내주는데...
00:38:14뭐 주소가 다 호텔이거나 뭐 민박이거나 다 그런데 거기서 일한다고.
00:38:21요고, 요고.
00:38:23요고, 작년 거.
00:38:34할매, 잘 지내고 있지?
00:38:36난 이곳에서 정착할 것 같아.
00:38:40잘 있었네요.
00:38:52그만.
00:38:54그만하자.
00:38:57걱정도 뭣도 다.
00:39:00그만.
00:39:23공개 가능한 사진이라 첨부합니다.
00:39:265, 7 사이즈입니다.
00:39:27유리 없이 여백지 10cm 이상.
00:39:32시민문화유산인 옛집은 검색 가능합니다.
00:39:40순서대로 참나무, 벚꽃나무, 호두나무, 단풍나무.
00:39:47느낌만 보세요.
00:39:50여백을 주는 방법이 있고
00:39:53바짝 나무를 붙일 수도 있고.
00:39:58음...
00:40:01이걸로요.
00:40:03여백 주면 좋겠네요.
00:40:06한지로도 가능해요?
00:40:07아, 가능합니다.
00:40:11본업은 뭐세요?
00:40:16기관사요.
00:40:19아...
00:40:20오늘은 출근 안 하시고?
00:40:22내일 오후 출근입니다.
00:40:23밤에 운행해요.
00:40:25총 5개.
00:40:26성함이...
00:40:29임아솔.
00:40:30임아솔 씨.
00:40:32수종은 참나무.
00:40:35다음 달...
00:40:38셋째 주까지.
00:40:39맞죠?
00:40:41기관사 이름 뭐가 좋아요?
00:40:44어...
00:40:46일을 집에 가져갈 수 없어서 좋은 것 같은데요.
00:40:50오...
00:40:51최고다.
00:40:52저도 질문요.
00:40:54어떻게 저한테 의뢰를 할 생각을 하셨어요?
00:40:57회사 사람 말고 외부 의뢰는 처음이거든요.
00:41:01동네 식당에서요?
00:41:03풍경 사진 액자가 갤러리에나 걸릴 법한 퀄리티길래 여쭤봤죠?
00:41:07뒷면에 계정 적혀 있어서 들어가 봤고.
00:41:11아, 그리고 액자 하나 더 의뢰 가능할까요?
00:41:14기한은 상관없어요.
00:41:15유화예요.
00:41:17어...
00:41:17사이즈는요?
00:41:19아...
00:41:19그게...
00:41:20그 한...
00:41:212만...
00:41:222만...
00:41:232만...
00:41:242만...
00:41:27아...
00:41:285분만 기다려주세요.
00:41:33네?
00:41:55이거예요.
00:41:55대기 근처세요?
00:41:57네.
00:41:58제가...
00:41:59제가...
00:42:00처음으로 돈 주고 구입한 건데
00:42:02줄이 끊어지면서 뚝 떨어져서
00:42:06프레임이 작살났어요.
00:42:09그림은 처음 해보는데
00:42:10진짜...
00:42:12크네요.
00:42:13잘됐네요.
00:42:14아예 새로 하려고요.
00:42:16이게...
00:42:17사이즈가 대략...
00:42:18제가 지금 줄자가 없어서...
00:42:21아니에요, 아니에요.
00:42:22제가...
00:42:23그...
00:42:24집 가서 실직해서 보내주셔도 되는데.
00:42:26아, 네.
00:42:28일단 사진을 좀 찍을게요.
00:42:31찍어도 되죠?
00:42:34아...
00:42:44사장님이 원래 액자 하시던 분이 개발자셨다던데...
00:42:47그분이 맞으신 거죠?
00:42:49어느 식당이에요?
00:42:51어, 그 저...
00:42:52독서실 밑에...
00:42:53아...
00:42:54형석이네 독서실?
00:42:55그럼 저 맞는 것 같은데.
00:42:58어...
00:42:59그러다...
00:43:00그렇구나...
00:43:01왜요?
00:43:01무슨 사건이 있었어요?
00:43:05아...
00:43:06저도 뭐...
00:43:07집안일 플러스
00:43:0810년 동안 멀쩡하던 액자 줄이 끊어져서 바닥에 떨어지고
00:43:12이상하잖아요.
00:43:15하긴...
00:43:16초면에 이런 질문 당혹스러우셨겠다.
00:43:18뭐 사건은 없었고 맨날 듣는 얘기라 상관없어요.
00:43:23아...
00:43:24맨날 들으시는구나.
00:43:27저도...
00:43:29그런 이상한 날이었던 것 같은데...
00:43:32지난 시간이 짜맞춰지는 것 같은...
00:43:35그런...
00:43:37제가 뭐 말을 쉽게 잘 못해서...
00:43:41그런 날이 있더라고요.
00:43:54진짜 안 도와드려도 되겠어요?
00:43:57네.
00:44:39스터디 카페로 바뀐 거 구경했어?
00:44:41네.
00:44:42왔습니다.
00:44:43창문에 막아 놓은 거 다 없애니까 되게 화나던데?
00:44:47옛날에는...
00:44:48깜깜해야 집중이 잘 됐는데...
00:44:50요새는 개방감이 주변해.
00:44:51눈앞에 사람이 왔다 갔다 해야 집중이 잘 된다.
00:44:55사장님! 저 왔어요?
00:44:56어?
00:44:57제육툴?
00:44:59저거네.
00:45:02찍어 한 거잖아.
00:45:03내가 회사 다니는 거...
00:45:04사장님한테 네가 얘기한 거네?
00:45:06갑자기 뭔 소리야?
00:45:09술?
00:45:11어... 웬일...
00:45:13전화 온다.
00:45:25아...
00:45:26아닙니다.
00:45:30모르는 번호.
00:45:31모르는 번호...
00:45:32왜 받냐?
00:45:33사장님!
00:45:34계란말이도!
00:45:35네네.
00:45:36고마워, 고마워.
00:45:39고마워.
00:45:44고마워.
00:45:45고마워.
00:45:48고마워.
00:45:50고마워.
00:45:50고마워.
00:45:5110년 동안 잊었고...
00:45:53없었는데...
00:45:55걱정이 다시 올라올 수 있나?
00:45:5710년 전이면 너 대학 들어가고...
00:46:01뭐, 집안일은 아닐 테고.
00:46:03네가 진짜 힘든 건 말을 안 안 했어.
00:46:05말하니까 너 군대 가기 전에 엄청 힘들어했어.
00:46:11딱 봐도 여자 문제 같은데 지독하게 말을 안 하더라.
00:46:15얘기하면 생각난다고.
00:46:17입 밖에 내면 죽을 것 같다고.
00:46:19그러니까 네가 말한 건 걱정거리가 아닌 거야.
00:46:23진짜 걱정이면 넌 입 밖에 안 내.
00:46:25걱정될까봐.
00:46:29맞다.
00:46:32그거였네.
00:46:34내가 독서실 총무만 10년 차야.
00:46:37공부 안 하는 애들 어르고 달래고 상담에 있어서는 정점에 있어.
00:46:41네 집은 있어. 결론은 네 얘기로 끝나.
00:46:43걔는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산다.
00:46:47술도 못 마시는 애가 술만 마시면 어디서 뭘 하며 이 삶의 방향만 생각한다.
00:46:51니들도 그 생각만 해라.
00:46:53그 친구가 한국대에 갔다.
00:46:57우리 독서실 1번에 앉았다.
00:46:59독서실 홍보로 마무리.
00:47:01그니까.
00:47:03괜히 지난 걱정 끄집어내지 말고.
00:47:05어?
00:47:06생활기록부에 너희 어머니가 적은 네 장례 희망 벌써 까먹었어?
00:47:11하루하루.
00:47:12무사.
00:47:13평온.
00:47:15난 결혼하면 우리 집 가혼할 거야.
00:47:18가혼하려면 제대로나 외워둔 거야.
00:47:20아, 평온하나?
00:47:26아, 평온하나?
00:47:32먹고 사는 데 지장 없는.
00:47:35하루하루 무사하고 평온한.
00:47:46현수 씨.
00:47:48네.
00:47:49인사발력 났어.
00:47:51인도지사야.
00:47:53뭐 협력하던 연구팀이니까.
00:47:55아는 얼굴들도 있고.
00:47:58좋은 기회야.
00:47:59네 알겠습니다
00:48:04대단한 건 아닌데
00:48:06할아버지가 긴매시다가 엉덩망하를 찌었어
00:48:09이장님 말로는 쓰러진 거라는데
00:48:11이 양반이 아스피리만 먹어
00:48:14병원 가셔야지
00:48:17처방받고 약 드시게 해
00:48:19주말에 갈게
00:48:20걱정마 설에 나와
00:48:22바쁜 사람은 설 추석만 오는 거야
00:48:25애도 그 여기 잘 돌아가잖아
00:48:27이게 얼마나 간다고
00:48:29자유를 두려
00:48:33나 오늘 숙희 이모 봤다
00:48:35엄마랑 여기서 같이 일하시더니 뭐
00:48:37나 보더니
00:48:39엄마가 맨날 일 끝나면 받아보면 좋다
00:48:42이렇게 할 때 그때 얼굴이
00:48:44그날은 이상했다
00:48:47아침에 기회가 왔고
00:48:50엄마 얘기를 안 하는 희서에게
00:48:52엄마 얘기를 듣고
00:48:54아침에 온 기회를
00:48:56오후에 단념하고
00:48:57방 알아보지 말라고?
00:49:00오르막길이라도 가격 좋잖아
00:49:02아니야 알아와줘
00:49:05내가 다시 하나 할게
00:49:07어?
00:49:15어 형석아
00:49:16어 알아봐달라고 그냥
00:49:21어 지금 지하철에서 내렸어
00:49:23아까 하나도 안 들려가지고
00:49:27어 오전에는 좀
00:49:29그런 상황이 있었어
00:49:31
00:49:33어 그래
00:49:49순간 강렬하게
00:49:52내게 뭐가 중요한지
00:49:54알 것 같았다
00:49:57엄마
00:49:59태서야
00:50:03엄마가 나를 생각하는 것의
00:50:05백분의 일도
00:50:06조금만 기다려
00:50:07
00:50:08나를 생각해주지 못했다
00:50:13어디서
00:50:14시골집에 무슨 일이 생기면
00:50:17그날 안에 갈 수 있는 거리에서
00:50:23나중에
00:50:24언젠가
00:50:25하고 싶었던 것을 하며
00:50:28누구랑
00:50:31
00:50:34희서덕에 잠시 자유로워진
00:50:37딸아
00:50:43가능할까
00:51:293월
00:51:30입학식 시즌이면
00:51:33니 생각이 났어
00:51:37너희 부모님 기일에
00:51:40태서 니가 힘들겠구나
00:51:45생각만 하다
00:51:46연락해볼까
00:51:49하면 4월
00:51:51여름 되면 못하겠다가
00:51:55가을 되면 더 못하겠고
00:51:59겨울엔
00:52:01아예 단념하고
00:52:05나 혼자 수년째 반복했는데
00:52:10이제 그만할게
00:52:14봤으니까
00:52:22태서가
00:52:23태서가
00:52:24너 걱정한다
00:52:25너 걱정한다
00:52:52내가
00:52:52너희랑
00:52:52너희랑
00:52:52
00:52:52
00:53:02너는
00:53:02
00:53:05너는
00:53:05너는
00:53:05너는
00:53:05너는
00:53:12너는
00:53:25여보세요?
00:53:29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00:53:31전화가 와 있어서요.
00:53:34아...
00:53:38내 걱정을 왜 해?
00:53:42전방알매가 그러던데 걱정한다고.
00:53:48벽기야?
00:53:55어...
00:54:00내가 좀 있다가 다시 전화해도 돼?
00:54:03어...
00:54: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4: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5:05출퇴근하는 데가 이수혁이야?
00:55:08기관사마다 다르다며?
00:55:10동작력.
00:55:11아, 그렇구나.
00:55:16기관사 연퇴서?
00:55:20뭔가 어울려.
00:55:27걱정하지 말라고 전화한 거야.
00:55:30상황이 좀 그래서 네가 그럴 수 있는데.
00:55:37어떤 상황이었던 건데?
00:55:41나한테 사과하고 싶어 해.
00:55:44그럴 일이 있었어.
00:55:46얘기하자면 좀 길어.
00:55:47호텔 선배 맞지?
00:55:52정확하게...
00:55:54그래야 사과한답시고...
00:55:58불씨가 안 나타나지.
00:56:03걱정할 일 아니면...
00:56:05걱정할 일 아니야.
00:56:07걱정하지 마.
00:56:14그래, 늦었다.
00:56:16전화 끊을게.
00:56:17응.
00:56:4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6:54네, 대표님.
00:56:56거기서 자면 안 됩니다.
00:56:58계약대로 해주세요.
00:56:59무인 운영인데.
00:57:01죄송합니다.
00:57:02제가 갑자기 와서.
00:57:04오늘부터 머물 때 있습니다.
00:57:06손님 한 분이 은하 씨 봤나 봐.
00:57:08사람 있는 것 같던데 무인 운영 맞냐고 물어보더라고요.
00:57:12원칙대로 부탁드려요.
00:57:13아님 나 곤란해.
00:57:22은하 씨.
00:57:24안 늦었죠?
00:57:25아, 그럼.
00:57:27준하 이수여까지 왔다가 일 때문에 돌아갔다면서요.
00:57:31그때 와서 같이 밥 먹었으면 얼마나 좋아.
00:57:34오빠, 은하 씨 왔어.
00:57:37어, 나가.
00:57:38카메라랑 배터리 생겼어?
00:57:40어, 어.
00:57:41생, 생겼습니다.
00:57:44아니, 우리는 여행이 일인데 반려견에, 반려식물에 장기여행은 힘들었거든.
00:57:51식물만 봐줘도 어디야.
00:57:53은하 씨 덕분에 오래가 있는데, 그치?
00:57:55어, 그치.
00:57:56아니에요.
00:57:57제가 5만 배 더 고마워요.
00:57:59저 살려주신 거예요.
00:58:01아유, 빨리 가.
00:58:02아, 얘 은하 너보고 간다고 기다린 거야.
00:58:05어, 어여 가세요.
00:58:07좋은 여행 되십시오.
00:58:09뭐야?
00:58:10호텔리아야?
00:58:13우리도 잘 부탁해.
00:58:16안녕하세요.
00:58:17가자, 가자.
00:58:18가자, 가자, 가자.
00:58:20아, 귀엽다.
00:58:20아, 귀엽다.
00:58:55동작력.
00:59:25아, 귀엽다.
00:59:30아, 귀엽다.
00:59:33아, 귀엽다.
00:59:46안녕히 가세요.
01:00:10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글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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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1한글검수
01:03:45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01:03:52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01:03:56기다리던 너의 그 모습이
01:04:05너는 왜 아직 여기서
01:04:08왜 아직 내 맘에 살아
01:04:12하루 사이사이 모든 곳
01:04:17네가 없는 빈자리가 없어
01:04:21여기 내 맘에 살아
01:04:25정말 여전해
01:04:26똑같아
01:04:27감정이 같아
01:04:3010년 전 좋아했던 사람인데
01:04:33그 감정 그대로야
01:04:35서울에서 네가 매일 보는 거
01:04:37나도 보고 싶어
01:04:39딱 붙어있어
01:04:40할머니!
01:04:43넌 네 거 되찾아서
01:04:45살던 대로 살면 돼
01:04:46그 사람이
01:04:49많이 걸려?
01:05:12여전히 가고 싶어
01:05:14조금 경고
01:05:16아쉽게 가고 싶으신
01:05: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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