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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2:00Shadows stay I cannot hide
00:02:07Memories burn I turn inside
00:02:15Shadows stay I cannot show
00:02:41Shadows stay I cannot hide
00:03:10Shadows stay I cannot hide
00:03:22Shadows stay I cannot hide
00:03:23Shadows stay I cannot hide
00:03:40Shadows stay I cannot hide
00:03:41Shadows stay I cannot hide
00:04:09한설아예요. 제가 다 봤어요.
00:04:14그날 밤 행사가 끝나고 도록을 정리하러 자료실에 갔었어요.
00:04:21한참 기다려도 엘리베이터가 안 와서 계단으로 내려가려는데
00:04:29한설아가 옥상에서 급하게 뛰어내려왔어요.
00:04:33꼭 도망치는 사람처럼.
00:04:36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밖에 나와서야 알았어요.
00:04:44옥상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었다는 걸.
00:04:49그 여자가 한 짓이 분명해요.
00:04:54근데 왜 신분을 숨기려고 하셨어요?
00:04:59무서워서요. 제보한 걸 알면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00:05:03그리고 오빠도 다른 남자들처럼 될까 봐 걱정돼서.
00:05:09오빠도 원래는 수중 사진 작가인데 옥션에서 행사나 찍고 있죠.
00:05:15한설아는 주변 사람을 다 자기 뜻대로 조종해요.
00:05:30이 영상 보신 적 있죠?
00:05:34네.
00:05:35이거 누가 찍었는지 아세요?
00:05:37모르겠어요.
00:05:40전 아니에요.
00:05:44그날 경매팀 스태프이셨죠.
00:05:46전 계속 경매장 센팅하고 있었어요.
00:05:49못 믿겠음 뒤져보세요.
00:06:04모든 진술 내용 CCTV에 포착된 한설아 동성과 일치합니다.
00:06:09김윤지 따라서 옥상 관계에 맞았어요.
00:06:12그럼 한설아 이제 용의자로 전환되는 건가요?
00:06:19김윤지 따라서 옥상 관계에 맞았어요.
00:06:56김윤지 따라서 옥상 관계에 맞았어요.
00:07:18잠깐 얘기 좀 하자 5분이면 되겠네
00:07:21그럴 여유 없어요 곧 행사 시작해라
00:07:24김윤지가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 안 해봤어요?
00:07:29어떻게 윤승재를 만나서 보험에 든 것도 알게 됐을까 궁금하지 않습니까?
00:07:40그걸 안다고 지금 와서 달라지는 게 있나요?
00:07:56네, 다음 작품은 김승민의 심연입니다
00:08:018억 5천부터 5천 호가하겠습니다
00:08:048억 5천? 8억 5천 하셨고요
00:08:099억 여쭙겠습니다 9억 있으십니까?
00:08:139억 현장 받았습니다 9억 5천
00:08:169억 5천 여쭤보겠습니다 9억 5천
00:08:199억 5천
00:08:20다음 경매에 오를 작품은 파비엥 르끌레르의 사라진 감각입니다
00:08:27최근 유럽 컬렉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신혜 작가죠?
00:08:32네, 그럼 시작가 3억 부터 천만 원씩 호가하겠습니다
00:08:373억 3억 3억 3억 1천 3억 1천 3억 2천
00:08:45네, 3억 2천 받았고요 3억 3천 3억 3억 3천 3억 4천 3억 4천 하셨고요 3억 5천 3억 5천 하셨습니다 3억
00:08:576천
00:09:00오늘 특별 경매에 올라갈 작품 중에 딱 5점 회장님께만 따로 보여드리는 겁니다
00:09:08이게 전에 말씀하셨던
00:09:11해외 컬렉터들 사이에서는 이미 움직임이 보여요 슈틸러가 그랬듯
00:09:15이 작가들, 특히 이 르끌레르는 조만간 터질 겁니다
00:09:21김 회장님 비기면 확실히 오른다
00:09:25지금이라도 태명에서 잡아두신다면
00:09:28앞으로 수년 안에 10배는 보실 겁니다
00:09:32곧 태명문화재단 부산센터도 오픈하시는데
00:09:37돈 되는 저품들로 채워놓으셔야죠
00:09:4210배라 그럼 무조건 낙찰 받는 게 이익 아니겠습니까?
00:09:47제가 언제 회장님 손해보는 제안 해드린 적 있습니까?
00:09:5414억 5천 14억 5천 있으십니까?
00:09:5914억 5천 14억 5천 하셨고요 14억 5천 나왔습니다
00:10:0314억 6천 6천 네, 14억 6천 응찰하셨고요
00:10:0914억 7천 네, 14억 7천 있습니다
00:10:17이번 특별 경매에는 좋은 취지인 만큼 경쟁이 뜨겁네요
00:10:2214억 8천 여쭤보겠습니다
00:10:2414억 8천 14억 8천 하셨고요
00:10:2914억 9천 14억 9천 확인하겠습니다
00:10:3514억 9천 14억 9천 하셨습니다
00:10:40현재 최고음채가입니다
00:10:42자, 그럼 15억 있으십니까?
00:10:4615억 15억 없으십니까?
00:10:57네, 15억 받았습니다 15억
00:11:0115억 1천 한 번 더 여쭤볼까요?
00:11:04자, 15억 1천 한 번 여쭤보고 더 이상 없으시면 마무리하겠습니다
00:11:0915억 1천
00:11:1115억 1천
00:11:1315억 1천
00:11:17낙찰입니다
00:11:18파비앙 느클레르의 사라진 감각은
00:11:21태명그룹 박민철 회장님께 낙찰되었습니다
00:11:24오늘 특별 경매의 수익금 1부는
00:11:28신진예술가 후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00:11:31감사합니다
00:11:49한살아 씨, 경찰서까지 동행 좀 부탁드립니다
00:12:01업무 중인데 무슨 일이시죠?
00:12:04이미 동행 요청드리는 겁니다
00:12:10거부하겠습니다
00:12:12그럼 지금 이 시간으로 한살아 씨를 김윤지 살해함의 용의자로 긴급체폭하겠습니다
00:12:20국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진술은 법정에서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으며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습니다
00:12:28Herman
00:12: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13:08김윤재가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 안 해봤어요?
00:13:12어떻게 윤승재를 만나서 보험에 든 것도 알게 됐을까 궁금하지 않습니까?
00:13:17그걸 안다고 지금 와서 달라지는 게 있나요?
00:13:22오빠! 오빠!
00:13:25오빠!
00:13:30가지 마! 오빠가 가서 뭐하게!
00:13:33너 설한테 대체 왜 이러는 거야? 이유가 뭐냐고!
00:13:36본대로 내가 아는 대로 얘기했을 뿐이야. 진실은 밝혀야 될 거 아니야!
00:13:40왜 나한테 말 안 했어!
00:13:43하면 믿기나 해?
00:13:49비켜.
00:13:55오빠!
00:13:56야, 도은혁!
00:14:10어, 풀었어?
00:14:12아, 참 저 용산 신 박사예요. 내가 뭐 돈이 없지 실력이 없나?
00:14:20아이고, 이 골 때리는 폰 주인은 또 누구길래 대포폰에 도청 앱까지 다 까셨대.
00:14:25도청 앱?
00:14:26네. 이게 통화랑 주변 소리까지 다 녹음되는 섀도우 앱인데, 이런 거 꽤 비싸요.
00:14:32원사용에도 내야 되고.
00:14:34지금도 가능해?
00:14:35아, 잠만요.
00:14:39이거 지문인식일 안 될 것 같은데.
00:14:43이게 작동은 안 되는데, 뭐 저장된 건 다 녹음 파일 같으니까 한번 풀어볼게요.
00:14:48어, 빨리해서 보내줘 봐.
00:14:50그, 형님. 빨리 휴대폰 하나 바꿀 생각은 없으시고?
00:14:53그럼.
00:15:07한살아 씨.
00:15:11참고인 조사 때 거짓 증언하고 동행 조사 거부하셨죠?
00:15:16이게 그 결과입니다.
00:15:18이제부터 잘 생각하고 대답하세요.
00:15:21지금부터 내뱉는 진술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00:15:48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00:15:51김윤지 씨를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죠?
00:15:54파티 끝나고 분장실에서요.
00:15:57둘이 싸웠던 얘기는 왜 안 하셨어요?
00:16:01인터넷에 동영상 퍼지지 않으면 끝까지 숨길 생각이었어요?
00:16:08사고 나던 시각에는 어디 계셨어요?
00:16:11지난번엔 경매팀 사무실이라고 진술했었는데.
00:16:13같은 답입니까?
00:16:18글쎄요.
00:16:25저 여자 지금 우리 간보는 거야?
00:16:37김윤지 씨는 전자담배를 피우러 12층에서 내려 옥상으로 갔습니다.
00:16:4522시 02분 피의자 한설화 씨가 따라가 12층에서 내렸고
00:16:51약 9분 뒤인 22시 11분 김윤지 씨는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00:16:59목격자도 있습니다.
00:17:01한설화 씨가 옥상에서 도망치는 걸 본 목격자.
00:17:06이제 자백하시죠.
00:17:08사고가 나던 시각에 어디 있었습니까?
00:17:16맞아요.
00:17:19저는 그날 윤지 씨를 찾으러 12층에 올라갔고 옥상에도 올라갔어요.
00:17:24이런 오해가 생길까 봐 진술하지 않았을 뿐이죠.
00:17:35하지만 제가 옥상에 올라갔을 땐
00:17:38이미 윤지 씨가 자살한 후였거든요.
00:17:46전 무서웠고
00:17:51그것을 벗어나고 싶었어요.
00:17:54그게 다요.
00:17:57윤지 씨는 이미 죽었고
00:17:59제 진술로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00:18:05보통은 그럴 때 119에 신고하지 않나?
00:18:09당신같이 도망치고 그 자리에 없었다.
00:18:11거짓말 안 해.
00:18:14그래서 그게
00:18:17제가 윤지 씨를 죽였다는 증거가 되나요?
00:18:22이거 보세요 한설화 씨.
00:18:24직접 증거가 없다고 본인이 유리할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00:18:27타살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보고서에 CCTV에 목격자까지
00:18:31정황 증거가 첩첩이 쌓였으면 판사도 배제를 못합니다.
00:18:39당신은 확실한 알바이 없는 한
00:18:42못 빠져나가.
00:19:11승리іс pouca가ilt소에
00:19:14확실한 악 這licher konnten
00:19: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0: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0:15같은 장소에 있었다고 어떻게 이렇게 무리한 수사를...
00:20:18목격자가 은혜니?
00:20:26난 널 믿어.
00:20:28알잖아.
00:20:30내가 도울 수 있는 게 있으면 뭐든지 할게.
00:20:34다시 한 번 잘 생각해봐.
00:20:37그날 그 시간에 누구 만났던 사람 없었어?
00:20:56알지.
00:20:56조사실 외에는 불법이라 녹음 안 되는 거.
00:20:58동생은 쟤 모자.
00:21:01오빠는 조력자.
00:21:05재밌네.
00:21:07아, 뭐라는 거야.
00:21:09혹시 그 오피스텔에 다른 건 없었어?
00:21:24김윤지가 자기를 스토킹한 거 알아채고 싸우다가 그랬나?
00:21:30아, 결정적인 게 한 번 필요한데.
00:21:38어?
00:21:39선배.
00:21:40언제 오셨어요?
00:21:41잘 지냈어?
00:21:43같이 드실래요?
00:21:44마침 팀장님도 안 계시는데.
00:21:53너 뭔데 여기 들어와 있냐?
00:21:58필요하다면서요?
00:21:59죽은 남자들 보험자료.
00:22:03자신 없으면 지금이라도 손 떼고.
00:22:06내가 뒤통수 맞는 건 딱 질색이라며.
00:22:10나는 무슨 부탁을 이렇게 싸가지 없이 하냐?
00:22:12부탁은 정보가 없는 사람이 많은 사람한테 하는 거죠.
00:22:19재수사할지 안 할지는 내가 알아서 결정해.
00:22:23죽꽂졌으면 꺼져.
00:22:27벌써 12시간 지났는데 이 상태로 영장실 자신은 있고?
00:22:35야.
00:22:37너 미쳤냐?
00:22:39긴급체포했으면 꼴인이나 제대로 시키세요.
00:22:59아유 죄송합니다.
00:23:06오랜만이에요.
00:23:07형수님.
00:23:08여긴 어쩐 일이에요?
00:23:12아.
00:23:13여기가 제가 못 올 곳인가요?
00:23:16아유 그런 뜻이 아니라.
00:23:18아유 그런 뜻이 아니라.
00:23:19아유 그런 뜻이 아니라.
00:23:29아유 그런 뜻이 아니라.
00:23:30언제 왔어?
00:23:31방금요.
00:23:33속옷 좀 챙겨왔어요.
00:23:35신경 쓰지 마.
00:23:36다른 보험사건으로 드나드나오니까.
00:23:43다른 보험사건으로 드나드나오니까.
00:23:45네.
00:23:45vessel.
00:23:49그지.
00:23:50그리고.
00:23:56큽니다.
00:23:59그리지.
00:24:01하르친.
00:24:02아멘.
00:24:04아.
00:24:09그리지.
00:24:10그리지.
00:24:27이걸 찾나?
00:24:32그날 밤 한솔환 이 옆을 지나갔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증거를 없애달라 했겠지.
00:24:38조력자 도은혁에게.
00:24:44여길 어떻게...
00:24:48그러게요. 어떻게 왔을까.
00:24:51콜센터 수호 상담사한테 겨우 부탁했어요.
00:24:54입모양 읽은 거 문자로 보내주셨으니까 확인해 보세요.
00:24:58어.
00:25:03전시실 모니터 확인해 줘.
00:25:09형법 제 155조.
00:25:11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환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00:25:20공범이 될 수도 있는데 간 크시네.
00:25:24나도 진실을 확인하러 온 겁니다.
00:25:28친구라고 감쌀 생각 없어요.
00:25:31설아를 믿으니까 도우려는 겁니다.
00:25:37그럼 같이 확인해 보면 되겠네.
00:25:42그 여자의 실체를.
00:25:44그 여자의 실체를.
00:25:56뭐라?
00:26:02설치 미술 작품에 찍힌 모습을 알리바이로 제출했어요.
00:26:07메타 데이터로 22시 11분 김연지가 추락한 시각과 일치합니다.
00:26:36김연지 건 위에서 자살로 사건 종결하고 조용히 끝내래.
00:27:02진실을 밝혀줘서 고마워요.
00:27:05김연지가 자살할 사람처럼 보였습니까?
00:27:10그럴 사람이 따로 있나요?
00:27:13그냥 그럴 수밖에 없는 순간이 있는 거지.
00:27:30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00:27:31제가 지금 내로운 시간을 기다려주세요.
00:27:37그리고 다음 시간은 더 놀고 싶습니다.
00:27:39아침에 공연을 기다려주세요.
00:27:40나는 모든 것을 바꾸는 중에는
00:27:42나는 이곳이 있는지 알았는데
00:27:43나는 그냥 바꾸는 중에서
00:27:46나는 이곳이 있는지 알았는데
00:27:47나는 이곳을 보기 위해
00:27:47나는 이곳을 보기 위해
00:27:48나는 이곳을 보기 위해
00:27:50나는 이곳을 보기 위해
00:28:03아, 사건은 사건으로 있는 거야.
00:28:08교회에 사주 중에 주변 사람들이 다 죽어나가는 그 백호대살이라고 있잖아요.
00:28:15한설화가 그런 게 아닐까요?
00:28:17그런 게 아니잖아요.
00:28:26왜, 왜, 왜? 왜 또 어디 가? 어디?
00:28:31김변호사 도착도 전에 제 발로 나왔다며?
00:28:37다 회장님 덕분입니다.
00:28:39왜 내 덕분이야?
00:28:41황 작가님 미디어 아트요.
00:28:43제가 반대했는데 회장님 고집으로 드린 작품이잖아요.
00:28:46그러네. 아이고, 끌렀다.
00:28:52오늘 못 나올 줄 알고 갖다 줄라 했는데.
00:28:56자, 가져가.
00:28:58감사합니다.
00:29:00너 요새 잠도 제대로 못 잤지?
00:29:03눈 퀭한 거 봐라 저거.
00:29:05죄송합니다. 커피라도 마실까 봐요.
00:29:14자, 쓰면 뱉고 달면 삼켜.
00:29:21쓴 거 견딘다고 상주는 세상 아니다.
00:29:32달달하지?
00:29:33좀 나을 거야.
00:29:35네.
00:29:37감사합니다.
00:29:39응.
00:29:46계속, 계속 가야 된다고.
00:29:48나이스.
00:29:48그렇지, 나처럼 이렇게 패스라고.
00:29:49패스.
00:29:50맞아, 맞아, 맞아.
00:29:52에잇.
00:29:52해, 해, 해, 해.
00:29:54저기.
00:29:55아!
00:29:55더, 더, 더, 더, 더.
00:30:01더, 더.
00:30:02예스!
00:30:05야.
00:30:06형님.
00:30:08잘 뜨네.
00:30:18형님.
00:30:19저 물 갖고 왔습니다.
00:30:21한잔하십시오.
00:30:25여기 가입 조건이 어떻게 되냐?
00:30:28아 또 왜요? 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줬구만
00:30:31진심이야
00:30:33형님은 무조건 안 돼요
00:30:35왜?
00:30:36내가 이 동호회 회장이니까
00:30:39야 녹음 파일은 다 풀었어?
00:30:41아 맞다
00:30:42그 도청폰에서 한설어 음성 녹음된 구금만 딴 건데
00:30:47내가 지금 보냈어요
00:30:53고생했다
00:30:54어 저 그냥 가시게요
00:31:05바람 잠수 이별 잠적자?
00:31:20뛰어
00:31:21네?
00:31:23너 요새 이런 일도 하니?
00:31:25아니 그 요새 사람들이 휴대폰을 하도 안 바꾸니까
00:31:28모험사 SIU팀 지원 경험
00:31:31야 차
00:31:32뭐 뭐 뭐 해요?
00:31:34내가 형님한테 호구 잡혀가지고 내가 정당하게 쌓은 경력인데 왜요?
00:31:36정리하고
00:31:40그럼 나도 사람 하나만 찾아줘
00:31:43아 뭐 자꾸 전직 형사가 나보고 뭘 자꾸 찾아달래
00:31:45주의한 수라고
00:31:47신상은 아는데 주소지에 안 살고 대폭 번 쓰는 것 같아
00:31:50아 뭔가 좀 구린 놈이다?
00:31:53그 사람 이메일 아이디 줘봐요
00:31:54이메일?
00:31:55뭐 하는 놈인지 몰라서 치킨은 시켜 먹을 거 아니야
00:31:58요새는 배달 어플 쪽 브로커 통화하는 게 제일 정확하고 빨라요
00:32:02어 문자로 보낼게
00:32:04야 가능하면 빨리 찾아줘
00:32:06알겠어요
00:32:06저 근데 형님 착수금은 그러면?
00:32:11아
00:32:11부탁한다
00:32:13이거 뭔데요?
00:32:14이거 뭔데요?
00:32:18저 형은 진짜 시비 보험사 다니면서 시비를 안 줘요
00:32:21그냥 시비 김치고 그냥
00:32:30어 언니
00:32:32어 나 지금 집에 들어왔어
00:32:35응
00:32:36내일 바에 들릴게
00:32:43누구세요?
00:32:45관리실입니다
00:32:51아 관리 계약 규정안인데 투표 좀 부탁드립니다
00:32:56이 댁만 못 받아서요
00:32:57아 요즘 제가 퇴근이 늦어서
00:33:00괜찮습니다
00:33:05현재 경비 직원들 휴게 공간이 없어서
00:33:07창고 일부를 개조해서 사용하는 안건입니다
00:33:10잘 됐네요
00:33:12지하 주차장 한켠에서 식사하시는 게 늘 마음에 걸렸는데
00:33:16조금이라도 편해지시면 좋죠
00:33:19고맙습니다
00:33:21편히 쉬세요
00:33:22네 조심히 가세요
00:33:28오피스텔을 빌리고 도청까지 한다
00:33:32알아내려던 진실이 뭘까
00:33:36그녀는 정말
00:33:38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걸까
00:34:04방송국 그만두고
00:34:06갑자기 옥션에서 간다고 해서
00:34:08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00:34:11혹시
00:34:13우리 윤지랑 사귀던 남자 모르세요?
00:34:17남자요?
00:34:30최선생은 그 여자도 흘려가지고
00:34:32사귀던 여친도 버렸는데
00:35:10아직도 약 없이는 많이 힘드신가요?
00:35:13네
00:35:15가정의학과에서 신경안정제를 계속 처방해 줄 순 없어요
00:35:18한서라 씨를 위해서도
00:35:21정신건강의학과로 트랜스퍼 하는 게 어떨까요?
00:35:25싫어요
00:35:26거기도 그냥 병원일 뿐이에요
00:35:29편견을 버리시고
00:35:30편견이 아니라
00:35:32경험이에요
00:35:48기억하기 싫은
00:35:53이번까지만 처방해 드릴게요
00:35:56더 이상은 저도 곤란합니다
00:36:12최용우 선생
00:36:13한설화 전에 만났다던 여자
00:36:15맞아요?
00:36:19맞아요?
00:36:21어떻게 찾았대?
00:36:24용하네
00:36:28아
00:36:30이건 오마카색급 정본데
00:36:43다음에 또 모시겠습니다
00:36:46다음에 또 모시겠습니다
00:36:51하...
00:36:53지역 방송 아나운스였어요
00:36:55지역 방송 아나운스였어요
00:37:04하...
00:37:10하...
00:37:12여기서 지금 뭐 하는 거야?
00:37:14앉아요 같이 먹게
00:37:17우리 이미 끝났어
00:37:19받아들여
00:37:20제발 서로 힘들게 하지 말자
00:37:27아니
00:37:29난 이렇게 못 끝내
00:37:33내가 죽는데도
00:37:34내가 죽어도
00:37:36헤어질 거야
00:37:37김윤지
00:37:39너 그거 1인에
00:37:40이게 뭐 하는 짓이 시작됐네
00:37:57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죠
00:38:05한설완도 상담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최 선생이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나봐요
00:38:10한설완 둘의 관계를 몰랐나요?
00:38:13아마도
00:38:13최 선생이 한설완씨 놓칠까봐 철저히 숨겼거든요
00:38:17얼마나 좋아했는지
00:38:19상담 시작하고 두 달 만에
00:38:21공식 진료를 끝내버렸거든요
00:38:23그게 무슨 뜻이죠?
00:38:25이 정신과는
00:38:26환자랑 사적 만남이 금지되어 있거든요
00:38:29저는 환자가 아니어야 했던 거죠
00:38:32의사가 환자를 좋아하고 집착하게 되는 거에 역전이라고 하는데
00:38:36그 케이스예요
00:38:39역전이
00:38:42근데 그거 아세요?
00:38:45의사를 유혹하는 환자도 많은 거
00:38:58자 여기
00:39:03김희장께 꼭 좀 전해줘요
00:39:06이번 전시는 회장님 덕분에 가능했으니까
00:39:10네 직접 전해드리겠습니다
00:39:12회장님께서도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00:39:17이미 언론에서도 관심이 뜨거워요
00:39:20리클레르 작품이 듣기 반응이 좋고
00:39:23역시 김희장 믿고 산 보람이 있다니까
00:39:26그날 다섯 점이나 낙찰 받으셔서 저도 놀랐는데
00:39:30미리 힌트 좀 들으셨나봐요?
00:39:34무리는 좀 했는데
00:39:37김희장 비기니까
00:39:38결과적으로
00:39:39괜찮은 투자였지
00:39:48지난번 특별경매에서 낙찰받은 다섯 점
00:39:51부산 태명 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고 합니다
00:39:54부산?
00:39:57네
00:40:09네
00:40:09네
00:40:09네
00:40:09네
00:40:09넷
00:40:09네
00:40:12아이스
00:40:12네
00:40:3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42중요한 할 말이 뭐죠?
00:40:46김윤지가 스토킹했던 거 알고 있었죠.
00:40:51그 이유도 압니까?
00:40:56윤승제가 아니라 그 정신과 의사 최용호였습니다.
00:41:02최용호는 당신을 만나기 전에 김윤지의 남자였어요.
00:41:10아나운서와 의사의 조합, 화려한 미래를 꿈꿨을 텐데
00:41:16당신이 나타나면서 다 뺏겼다고 생각한 거죠.
00:41:19그래서 한살아가 다니는 옥지원까지 쫓아간 거고요.
00:41:23자살의 이유가 그 의사였더니
00:41:27글쎄요, 아직 타살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라서
00:41:32그보다 더 궁금한 건
00:41:34세 명의 남자들이 죽어야만 했던 이유입니다.
00:41:39그걸로 당신이 뭘 얻었는지
00:41:51나야말로 묻고 싶네요.
00:41:55대체 내가 뭘 얻었는지
00:42:01난 아무것도 얻은 게 없어요.
00:42:05잃기만 했지.
00:42:37피검사에서 벤조디아 제핀이 다량 나왔네요.
00:42:41이 신경안정제를 너무 많이 드신 것 같은데.
00:42:45신경안정제요?
00:42:46당분간 절대 안정하시고
00:42:47약은 되도록 끊으셔야 합니다.
00:42:50그럼.
00:43:00한살아 씨 보호자 되시죠?
00:43:04아, 예.
00:43:28아, 예.
00:43:30아, 예.
00:43:41한글자막 by 한효정
00:44:31한글자막 by 한효정
00:44:52한글자막 by 한효정
00:44:53한글자막 by 한효정
00:45:00한글자막 by 한효정
00:45:02아, 네
00:45:31한글자막 by 한효정
00:45:56한글자막 by 한효정
00:46:21한글자막 by 한효정
00:46:58한글자막 by 한효정
00:47:25한글자막 by 한효정
00:47:28내가 그 속을 좀 알지
00:47:30누구한테 티도 못내고
00:47:32저 혼자 다 삼키느라
00:47:34운통피투성인 거
00:47:37설아야
00:47:39그렇게 혼자 다 삼키면
00:47:42나중에 자기가 아픈 줄도 몰라
00:47:44잘 버티다가
00:47:46내가
00:47:46아무 일도 아닌 순간에 무너져
00:47:50난 무너질 자격 없어
00:47:55부모님 대신
00:47:58내가 살아남을 거니까
00:48:00내가 살아남을 거니까
00:48:15조금만 더
00:48:16조금만 더 올려주시겠어요?
00:48:16네, 스톱
00:48:17네, 됐습니다
00:48:21이쪽 조명 조금만 앞으로 오시겠어요?
00:48:27오케이, 다음 작품
00:48:42그럼
00:48:43요새는 작품 활동 안 하십니까?
00:48:45고향에 개인 스튜디오가 있어요
00:48:49주로 주말에 갑니다
00:48:53무슨 일로 찾아온 거죠?
00:48:57도은혁신 친동생보다
00:48:58한 사람아를 더 믿던데
00:49:01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나
00:49:02궁금해서요
00:49:04진짜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습니까?
00:49:08나마저 의심하면
00:49:11세상에 설아표는 아무도 없으니까요
00:49:15세상에 아무도 없다
00:49:17이런 자신감은 소울메이트 정도는 돼야
00:49:20나올 수 있는 것 같은데
00:49:23그...
00:49:24그럼 한설아 씨 가족에게
00:49:26무슨 일이 있었는지
00:49:28잘 아시겠네요?
00:49:32본인한테 직접 물어볼까요?
00:49:38사고로 돌아가셨어요
00:49:40우리가 15살 때
00:49:43어떤 사고였죠?
00:49:44설아
00:49:47어린 나이에 부모님 일곱 힘들게 살았습니다
00:49:50남의 상처 그만들 주시죠
00:49:52당하는 사람은
00:49:54칼에 찔리는 아픔일 수 있어요
00:49:58네, 그러니까
00:50:00저도 조심스러워서 도은혁신한테 묻는 겁니다
00:50:03그쪽 조사랑은
00:50:05아무 상관없는 옛날 일입니다
00:50:06그만하시죠
00:50:07집에 불이 났어요
00:50:13청운 일가족 화재 사망 사건이라고 유명했죠
00:50:16그때 한설아 혼자 살아남았어요
00:50:20네요
00:50:20그 여자는 주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00:50:23보험 사기든 뭐든
00:50:25잡혀갔으면 좋겠네요
00:50:27우리 오빠한테서 떨어지게
00:50:30너 얘기 좀 해
00:50:53당시 경찰은 일가족 동반 자살로 온 결론 내린 모양이야
00:51:04난 아무것도 얻은 게 없어요
00:51:08일기만 했지
00:51:12불행 속에 살아남은 게 사실이라고 해도
00:51:15그게 면죄부가 되는 건 아니잖아
00:51:17만약에
00:51:19정말로 한설아한테
00:51:22단지 우연한 불행이 겹친 거라면
00:51:27내가 그 여자한테 정말 끔찍끔찍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00:51:32그렇게 생각하는 다른 이유라도 있어?
00:51:35그냥
00:51:36나도 동생이 생각나서
00:51:38누구나 있잖아
00:51:41기억하기 싫은 아픈 일들
00:51:43그걸 건드리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알면서도
00:51:49몰아붙였어
00:51:51진실을 밝히려면
00:51:53때로는 잔인해질 수밖에 없지
00:51:56그거 알아?
00:51:59쓰레기가 된 기분?
00:52:10너 내일 거기 갈 생각도 하지 마
00:52:12누가 좋아한다고 거길 가?
00:52:15마지막이잖아
00:52:16속 터져
00:52:17자기 학대가 취미냐?
00:52:19니 생각부터 해 좀
00:52:20그래도 인사는 해야지
00:52:34켜요
00:52:35그 배고프를 들으면
00:52:37설치면?
00:52:47틈니
00:52:53리허설
00:52:55그 배고프로
00:53: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3:30너만 안 만났으면, 너만 안 만났으면 우리 승재 안 죽었어.
00:53:38부모 때 거스르고 근본 없는 년 만나서 이 꼴을 당한 거라고.
00:53:45아유, 아유, 아유, 아유, 나 부상한 내 새끼.
00:53:51여기가 어디라고?
00:53:53어디라고 여기가?
00:53:56아유, 아유, 승재야.
00:54:04저랑 얘기 좀 하시죠.
00:54:18형이 왜 생명보험을 들었던 겁니까?
00:54:23금방 해약했던데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 돼서.
00:54:27형이 왜 2억이라는 돈을 보험에 쓴 건지
00:54:33그쪽은 알죠?
00:54:37몰라요.
00:54:38수익자가 한설화로 돼 있던데 모르는 게 말이 돼요?
00:54:43나도 승재 씨가 왜 보험에 가입하려고 했는지 모른다고요.
00:54:48그럼 그 여자가 한 얘긴 뭔데요?
00:54:52나가요.
00:54:53당장 나가라고!
00:54:57당신도 결국 그 여자 손에 죽게 될 거야.
00:55:00영어시처럼.
00:55:01가서 정신과 치료부터 받아요.
00:55:04제정신 아닌 것 같은데.
00:55:05내 말이 장난 같아?
00:55:07나가요.
00:55:16미쳤어?
00:55:19당신도 생명보험 들었지?
00:55:25후회하게 될 거야.
00:55:27분명히 보험 얘기를 했고 보름도 안 돼서 사고가 났어.
00:55:31그 여자가 경고한 대로 정말 형이 죽었다고.
00:55:36그쪽이 말 안 하면 내가 그 여자 찾아갈 거야.
00:55:40직접 확인할 거라고.
00:55:42그렇게 안 될 거예요.
00:55:47그 여자도 죽었으니까.
00:55:52어?
00:55:56보험은 사고 전에 해약됐고 거치금은 그 사람 통장으로 들어간 걸로 알아요.
00:56:04내가 아는 건 이게 전부예요.
00:56:14당신 정체가 뭐야?
00:56:17설마 했는데.
00:56:20보험 조사관한테 자꾸 전화 온 이유가 이거였어.
00:56:25당신이 죽인 거지.
00:56:27형도 그 여자도 다 네가 죽인 거잖아.
00:56:29아니야!
00:56:30말해봐!
00:56:32뭐야, 당신!
00:56:33제가 그 보험 조사관입니다.
00:56:42내가 그 기도를 죽였어.
00:56:43내가 그 timeline에서 찾아갈 거야.
00:56:52나아, 당신이 죽인 뭐가 있었어.
00:56:58내가 그 liveliest 자 However, 당신으로 불렀어.
00:57:00내가 그 눈에 를 빼고
00:57:03말해봐.
00:57:05나는 내가 그 눈에 불을 좀 at.
00:57: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8: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8:05우연한 불행이 겹칠 수 있는 건 어디까지일까.
00:58:11직장 동료, 사귀던 연인.
00:58:17그리고 부모님까지.
00:58:25한 사람 씩 정말 다 읽기만 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었던 겁니까?
00:58:37아직도 내가 누군가를 죽였다고 생각해요?
00:58:49하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믿겠지.
00:58:53그래.
00:59:03그래.
00:59:05그래.
00:59:06그래.
00:59:11그래.
00:59:12그래.
00:59:12그래.
00:59:12그래.
00:59:12그래.
00:59:12그래.
00:59:13그래.
00:59:13그래.
00:59:13그래.
00:59:13그래.
00:59:13그래.
00:59:13그래.
00:59:13그래.
00:59:13그래.
00:59:14그래.
00:59:14그래.
00:59:14그래.
00:59:14그래.
00:59:14그래.
00:59:14그래.
00:59:14그래.
00:59:14그래.
00:59:14그래.
00:59:14그래.
00:59:15그래.
00:59:15그래.
00:59:15그래.
00:59:15그래.
00:59:15그래.
00:59:19그래.
00:59:20그래.
00:59:24뭔 거야, 미쳤어?
00:59:27나만 사라지면 되잖아.
00:59:29그럼 다 끝나잖아.
00:59:31뭐?
00:59:32나 상관없다고.
00:59:34내가 죽고 싶다는데 왜 말리는 거야, 왜?
00:59:40나한테 왜 이러는데 뭐가 궁금한데 뭐가 궁금한데 뭐가 더 궁금한데?
00:59:49당신, 한설아 당신이 궁금해.
00:59:54당장 죽어도 상관없는 널 알고 싶다고!
01:00:06당신의 사라지면은 또 안에서 가장 급든지 말할까?
01:00:09당신은 고개의 안에서 나의 날짜가 속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01:00:21당신은 내 생각에 조금 더 궁금한 게 있는지 말할까?
01:00:30무너지는 날 안아줘
01:00:36헬로우 헬로우
01:00:37멀어져가는 그 맘
01:00:43집에서 집착?
01:00:44난 그냥 진실을 알고 싶은 거야
01:00:47혹시 일부러 그런 거니?
01:00:49심증은 가는데 증거는 없고
01:00:51무릎까지 꿇을 필요 있어요?
01:00:53돈이 생긴다고
01:00:54그 아픔이 없어질까요?
01:00:57이 새 남자 패턴이 너무 똑같은데
01:00:59이런 우연이 가능해?
01:01:01또 다른 누군가가 있었어요
01:01:02그럼 누군가
01:01:03한설아의 남자만 골라서 죽였다는 겁니까?
01:01:07어민 눈에 내가 당신 남자처럼 보이면
01:01:10나도 죽거나
01:01:13아니면 진범을 알게 되겠죠
01:01:24도대체 수행받아
01:01:25해야지
01:01:25난 괜찮은거
01:01:56감사합니다.
01:02:26감사합니다.
01:02:56감사합니다.
01:03: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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