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이란의 세 최고 지도자 모즈 타바가 취임 나흘 만에 첫 대회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00:07메시지의 수위는 높았지만 직접 등장한 게 아니라 앵커 대독이어서 여러 의문점이 남는 상황인데요.
00:14먼저 메시지부터 들어보시죠.
00:38앵커 대독을 통해서 나온 첫 메시지였는데 수위가 상당히 셉니다.
00:43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지렛대로 삼아서 계속 사용해야 된다.
00:49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0:50이현종 위원님, 엄청나게 강한 표현들이 등장을 하고 피해보복 이런 표현까지 있었잖아요.
00:56그동안 폐지스키한 대통령 같은 경우는 휴전에 대한 조건들 이런 것들을 제시하면서 조금의 유화책 비슷한 걸 했지만
01:05여전히 모즈 타바 같은 경우는 아마 부상을 당한 걸로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01:10당시에 폭격을 당할 때 자신의 부인, 아들 등등 전부 다 사망했는데
01:15본인도 다리와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는데
01:19아마 그렇게 직접 나오기는 어려웠을 것 같아요.
01:23그리고 또 나오게 될 경우에 지금 일단 이스라엘이나 미국 정보당국이 모스타파의 위치에 대해서
01:29굉장히 아마 지금 심리열을 찾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1:32그래서 아마 찾을 수 없는 지역에서 있을 것 같은데
01:35그런데 메시지를 내면서 첫 번째 한 게 피해복수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01:40그만큼 지금 오르무즈 해업이나 등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일들은
01:45사실 혁명수비대를 통해서 모스타파가 사실상 결사항전의 메시지를 날리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2그런 상황 속에서 혁명수비대가 모스타파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01:57문제는 앞으로 모스타파가 언제까지나 이렇게 얼굴을 드러내지 않을 수는 없을 겁니다.
02:03언젠가는 다시 나타날 텐데 문제는 아마 이스라엘이나 미국 정보당국이
02:08모스타파의 은신처 이런 것들을 확보하는 것들
02:13아마 최근에 이런 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 않을까 그런 예상도 해봅니다.
02:18물론 본인이 위치가 노출이 될까 봐 드러나지는 못했다고 해도
02:24아니면 녹음 정도는 해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요.
02:30문성문 센터장님 지금 모스타파가 사실상 상태는 좋지 않고
02:35혁명수비대가 실제로는 통치를 하고 꼭두각시 역할만 할 가능성 이건 얼마나 있을까요?
02:41네, 이제 네타네우 총리가 전쟁 개시 이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했어요.
02:4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승리 선언을 하고
02:52그다음에 모스타파가 첫 메시지를 내고
02:55네타네우도 거기에 대해서 첫 기자회견을 내는데
02:59거기에서 혁명수비대의 꼭두각시라고 모스타파를 평가를 했습니다.
03:03그리고 이제 거기에 따라서 낸 내용이 뭐냐면
03:08모스타파는 꼭두각시다.
03:10그리고 우리는 이란 국민들을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할 것이다.
03:15이란 국민이 일어나서 지금의 신정 독재 체계를 뒤엎을 수 있는
03:20그런 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03:23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03:25말씀하신 대로 모스타파를 세운 이유는
03:29아버지도 잃고 가족도 잃고
03:31그다음에 본인도 다쳤고 다친 그런 사람이라면
03:37그 동정심을 일으킬 것 같으면 목소리를 내거나
03:40다친 모습을 보여주면서라도 나와서 하면 더 결집효과가 클 때인데
03:45저렇게 여성 앵코를 통해서 그냥 내보낸 것이
03:49과연 그러면 이 피해복수를 얘기한 것이
03:53모스타파 의지의 입에 나온 거니냐
03:55아니면 이 정권을 그대로 이끌고자 하는
03:59이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는 혁명수비대의
04:03뭔가 실권자가 이걸 하고 있는 것인가
04:05왜냐하면 이들은 이 권력을 내려놓는 순간
04:08모두 죽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4:09어쨌든 이걸 끝까지 밀고 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04:14호르무즈도 언급했고 피해복수도 얘기를 했고
04:16제2전선도 얘기를 했거든요.
04:18그래서 이것이 저는 못 든 가능성이 지금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04:23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26그러면 혁명수비대가 실질적으로 통치는 하고
04:29이름만 빌려다 쓸 가능성도 있을까요?
04:32왜냐하면 모스타파가 만약에 많이 심의 부상을 당했다
04:36그다음에 의식이 없다는 설도 있거든요.
04:40의식이 있다 하더라도 말을 제대로 못하고 의사 전달을 못하면
04:43결국은 뒤에서 뭔가 다른 힘이 작용을 한다고 추정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4:48그래서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4:53그리고 모스타파 같은 경우에는 SNS를 개정을 했는데
04:56유료 구독자에게 붙는 파란 딱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05:01이게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고 있는 X 계정이잖아요.
05:04그런데 파란 딱지가 저렇게 붙어 있다가
05:06지금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기는 한데요.
05:10그러다 보니까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X가
05:13대이란 제재를 위반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05:16박지원 최고위원님, 이게 해프닝 같기는 한데
05:19파란 딱지가 붙었다가 떨어진 건 어떻게 좀 해석을 해야 할까요?
05:22X에서 반응을 했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05:25기본적으로는 이게 어떤 전쟁이 사실 미국과 이란의 군사력 간에는
05:29극심한 격차가 있기 때문에 비태칭전이잖아요.
05:32비태칭전에서는 사실 저런 여론전, 선전전, 심리전 이런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05:39그런 측면에서 미국 대기업, 굴지의 기업의 SNS 계정에
05:43저렇게 유료 구독자가 인증이 되는 그런 마크를 달고
05:47어떤 SNS상의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만 자체만으로도
05:52사실 또 미국 측에는 압박이 될 수도 있는 거고
05:55그래서 이란 측에서는 여러 모로, 여러 방법으로
05:58가령 미국 국내의 반전 여론을 강화시킨다든지
06:02동맹국 사이의 관계를 조금 이간시킨다든지
06:05아니면 전략이나 물자를 최대한 소모시킨다든지
06:08유가나 금융시장의 변동을 초래한다든지
06:10여러 가지의 전투에서는 지더라도
06:14전쟁에서는 이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고
06:17저 해프닝 또한 그런 것의 일환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06:21네, 여론전일 가능성이 있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6:24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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