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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지난 3일, 사드 발사대 성주 기지서 이동
한밤중 이동한 사드 발사대… 목적지는?
패트리엇 이어 사드까지… 외신 "중동 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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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중동 정세가 장기화 국면으로 진입할 기미가 보이는 가운데 국내에서 찍힌 한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08경북 성주, 사드기지 인근에서 찍힌 CCTV 영상입니다.
00:12화면을 보면서 좀 설명을 해드리면요.
00:15이게 3일 새벽에 찍힌 영상이고 성주군 소성리 마을에 있는 CCTV에 찍힌 영상입니다.
00:23시골길인데 저렇게 군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요.
00:27자세히 보시면 저게 사드 발사대입니다.
00:30사드 발사대로 식별되는 게 모두 6대이고요.
00:33동시에 저렇게 좀 이동을 한 상황이라서 전인범 사령관님,
00:37발사대가 나가다 보니까 우리 성주기지에 배치된 사드가 중동 쪽으로 반출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왔었거든요.
00:45어떻게 좀 전망을 하시나요?
00:47제가 보니까 조금 발사대는 아닌 것 같고요.
00:50탄약이 이동되는 것 같아요.
00:53그래서 탄약이야 여기저기 다닐 수가 있는데
00:58제가 보기에는 오늘 우리 대통령께서도 얘기했지만
01:02한반도 안보에는 이상이 없다는 게 가장 우리가 유념을 해야 될 말인 것 같습니다.
01:09그래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01:11그래서 오히려 우리 쪽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이 돼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한 쪽으로 가는 거고
01:21우리가 걱정할 일은 사드가 더 배치된다든지 페이트리엇이 더 오면 걱정을 해야지 이런 것 같고
01:29그냥 신경 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01:33사령관님께 추가로 또 여쭤보고 싶은데 영상을 같이 보셨으니까요.
01:37정확히 그럼 이동한 것은 그냥 탄약이 이동한 것이고 발사대 이동은 아니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01:43영상에 나온 거는 저거는 발사대가 아닙니다.
01:46보도 내용을 좀 살펴보면 취재가 좀 섞인 내용 같긴 합니다만
01:50발사대 6기가 동시에 이동을 했다.
01:53레이더 통제소는 목격이 되지 않았다.
01:55이런 보도가 나온 상황입니다.
01:56이형동 센터장님 우리 정부가 명확하게 어떤 사드 반출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요.
02:05그러면서 어쨌든 안보에는 문제가 없을 거다라는 얘기만 하고 있거든요.
02:08정확하게 어떤 상황이라고 봐야 될까요?
02:10사실 이게 좀 심각한 상황인데 지금 청와대가 조금 좀 안이하게 생각하는 거 아니냐 이런 느낌이 듭니다.
02:17오늘도 입장 발표한 거 보면 한미 간의 자산 운용 이런 것과 관련해서 우리 정부가 낼 입장이 없다.
02:28이렇게 얘기하거든요.
02:30전력 운용과 관련해서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게 적절치 않다 그러는데
02:33그러면 그동안에 북한의 위협이라든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서 대응하는
02:40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 사드 때문에 중국의 한안영이라든가 이런 많은 피해를 보면서도
02:48사드의 어떤 능력이라든가 사드의 어떤 위력, 방어력 이런 것들을 믿고 있던 국민들은
02:56좀 당황할 수밖에 없는 거죠.
02:59그러면 이 사드 자산 운용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 정부가 언급하지 않으면
03:06그 사드를 빼가는데 또 이동하는 이런 움직임이 있는데 언론 보도가 나오는데
03:12청와대가 거기에 대해서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
03:15그러면 누가 언급을 해야 되나요?
03:17북한이 거기에 대해서 언급을 해야 되나요?
03:18아니면 일본이 언급해야 되나요?
03:20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조금 더 명확하게 사실관계가 어떻게 됐는지 알려주고
03:28거기에 대해서 대책을 얘기하면서 대부 억지력이나 이런 거에는 공백이 없다.
03:34이렇게 하는 게 맞지.
03:35언론들이 지금 이걸 확인하려고 밤에 지금 성주기지 앞에 있는 마을에 있는 CCTV까지 뒤져가지고
03:41이렇게 보도를 하는데도 언급하는 게 적절치 않다.
03:45이거는 조금 좀 아닌 것 같습니다.
03:48청와대에서는 오늘도 대북 억지력에는 문제가 없다.
03:52이런 점을 강조를 하고 있는데요.
03:54김진욱 특본님.
03:55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좀 불안한 건 있는 것 같은데
03:58정부 입장은 만약에 무기가 조금 이동을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을 거다.
04:03이런 입장인 거죠?
04:04그렇습니다.
04:04우리가 지금 어떤 중층 방어체계를 잘 갖추고 있습니다.
04:10소위 KAMD라고 하는 무기체계를 갖추고 있고
04:13좀 전에 나왔습니다만
04:16고고도, 중고도, 저고도 세 번의 요격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04:22사드가 고고도를 담당하고 중고도의 패트리어, 팩3, 그리고 저희가 요즘에 화제가 되고 있는 천궁2
04:31이런 것들을 통해서 얼마든지 요격이 가능한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고요.
04:38지금 주한미군의 현대화 또는 지금 중동 전쟁들 때문에 일부 무기가, 전략 자산들이 이동할 수는 있습니다만
04:47이런 것들에 의해서 우리 국가의 어떤 안보 체계가 완전히 무너진다, 무너졌다.
04:54그래서 굉장히 불안감이 있다.
04:57이렇게까지 지금 우려할 점은 아니다.
04:59특히 오늘 안규백 장관과 브론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만났다라는 것 자체가 의미하는 것이
05:07이런 무기 전략 자산들의 이동이나 이런 부분들하고 관련이 있긴 할 텐데요.
05:13지금 오늘 보도에 의하면 사드 발사대까지 나갔다.
05:18또는 발사대는 나간 게 아니다.
05:20또 지금 48발의 미사일이 있는데 그 미사일 중에 일부가 중동행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니냐.
05:28이런 지금 여러 가지 확인되지 않은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05:33이런 것들이 설령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지금 우리의 안보 체계가
05:39단지 미군이 운영하고 있는 사드 체계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05:44너무 큰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 이거 역시도 저는 좀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요.
05:51지금 국내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을 자체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05:57그런 방어 체계도 주한미군이 운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06:00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이 다 일시에 나갔기 때문에
06:04우리가 지금 안보 공백 상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06:08너무 큰 불안감을 조성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06:12네, 과도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정부는 이렇게 강조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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