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 씨가 어제 경찰 조사를 받았죠.
00:07목소리부터 듣고 와서 얘기 나누겠습니다.
00:30성실히 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34오늘 경찰 조사에서 항의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셨나요?
00:37그거는 이미 오래전에 그날 바로 인정을 했었습니다.
00:41가르라이틀이 맞고서도 계속 운전하신 이유는 뭐예요?
00:45아, 그건 그렇게 인지를 못했었습니다.
00:48음주 전력이 있는데 다시 운전대 잡으신 이유는 뭘까요?
00:50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00:54네, 어제 오후에 경찰에 출석해서 한 4시간 정도 조사를 받고 귀가를 했는데요.
00:58그래도 꽤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을 다 해준 편입니다.
01:02음주운전 혐의는 이미 오래전에 인정을 했었다.
01:05그리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에 대해서는 인지를 못했다.
01:08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09조홍천 의원님, 답변 내용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12일단 본인이 인정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16어쨌든 그날 저녁에 CCTV에 가드레일을 계속 치면서 가는 모습 같은 게 다 찍혔죠.
01:25다 찍혔죠.
01:26그리고 아마 그 행적들에 대해서 조사가 다 됐을 겁니다.
01:30현실적으로 이런 객관적인 물증이 있는 상황에서 음주 여부에 대해서 부인을 하거나
01:37혹은 부인하는 듯한 그런 말을 좀 흐리고 하는 게 지금 사회적인 합의가 이거는 살인에 가까운 행위다라는 그런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01:50앞으로 재판을 받게 될 경우에 신병이라든가 양형에 굉장히 좋지 않은 그런 결과가 나올 개연성이 대단히 높다고 보여집니다.
02:00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술 마신 건 그때 인정 다 했다.
02:07그런데 중앙분리대 가드레일을 친 거 그거는 그때 당시에서는 인정 못했다.
02:15이 점은 어쨌든 음주는 인정을 하는데 이건 또 별도 범죄거든요.
02:23사고 위조치 그러니까 뺑소니 중에 사람이 다치지 않은 뺑소니입니다.
02:29이건 도로교통법 위반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약간 범위를 지금 부인하는 것 같은데 그건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02:35네. 일단 조사가 추가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채널A가 이재룡 씨가 사고를 내기 전 10분 전에 영상을 확보를 했습니다.
02:45CCTV 영상인데요.
02:47지금 저렇게 걸어가고 있는 분이 바로 배우 이재룡 씨입니다.
02:50본인의 차에 타는 모습인데 저 이후에 시동을 걸고 주차장을 출발을 하는데 그 이후에 10분이 지나서 사고가 난 거고요.
02:58김진욱 특보님 사고를 내기 전에 식당 여러 곳을 방문했다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03:05그렇습니다.
03:06일단 지금 현재 채널A가 보도한 CCTV를 기준으로만 보면 사고가 11시 5분경에 일어났는데 그보다 10분 전인 10시 55분경 차를 타고 이동하는
03:19장면이 나옵니다.
03:20그리고 지금 경찰에서 음주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그런 식당의 어떤 영수증을 보니까 8시 반경에 소주 3병과 맥주 1병을 시킨 그런
03:34주문 내역도 확인이 됐어요.
03:36그 이후에 10시 55분까지 약 2시간 반 정도의 행적도 추가적으로 지금 조사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3:44그 상황 속에서 동속자들이나 이런 분들하고 어느 정도의 술을 주문했고 또 술을 나눠 마셨는지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추가가 조사가 필요한
03:54부분인데
03:55지금 이재룡 씨가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소주 4잔 정도를 마신 상태에서 운전했다고 했을 때 이재룡 씨가 체포되고 난 직후에 알코올
04:08측정을 해보니 면허 정지 수준 정도 나왔거든요.
04:13그렇다면 지금 어느 정도 음주를 했는지 정확하게 지금 저희가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수치를 알 수는 없습니다만
04:22이런 부분들에 대한 경찰의 추가적인 조사도 필요해 보입니다.
04:26그러다 보니까 음주운전 뿐만이 아니라 이후에 술을 더 마시면서 음주 측정을 방해할 목적이 있었다.
04:33술타기 의혹이 불거진 건데요.
04:35김진욱 특본님 이 술타기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아니다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40이재룡 씨는 지금 술타기는 아니다. 음주를 소주 4잔을 한 것은 맞지만 술타기는 아니다라고 부인을 하고 있는데
04:48아마도 작년부터 작년 6월달, 25년 6월달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발효가 되면서 소위 일명 술타기 방지법이라는 게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05:00만약에 음주운전을 한 상태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할 목적으로 술을 추가적으로 마시는 것.
05:10이것을 저희가 술타기다 이렇게 지금 부르고 있는데 이런 행위가 적발이 될 경우에 오히려 가중처벌을 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05:19그 지점에 대해서 아마 이재룡 씨는 음주는 인정하지만 술타기까지는 부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5:28네. 그런데 조홍천 의원님, 형량과 관련해서 말씀하실 게 있으시다고요?
05:34아, 음주운전이나 사고 미조치는 징역형의 경우 하한선이 없습니다.
05:41그러니까 몇 년 이하의 형, 상한만 있거든요.
05:44그런데 술타기가 되면 징역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에요.
05:50아니라고 부인은 합니다만 만약에 확인이 된다면.
05:54만약에 인정이 되면 1년 이상이 돼가지고 형이 1년 정도의 형이 나올 가능성이 있고
06:03물론 집행위에는 붓거나 말거나 하겠죠.
06:06그러니까 하한이 없는 것과 하한이 있는 것의 차이는 큽니다.
06:11그래서 그것 때문에 지금 아마 좀 신경을 쓰는 것 같은데
06:21경찰이 저 부분이 하한이 있기 때문에 아마 집중적으로 수사를 할 거예요.
06:26추가 조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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