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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뉴스A라이브가 시리즈로 전해드리는 코너죠. 릴레이 인터뷰 !

오늘은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1.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뜨겁죠. 정부는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한 공급을 통해 주거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인데요. GH가 준비하고 있는 주택공급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1-1. 최근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난 가중으로 무주택 서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청년 등 자금력이 부족한 계층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2. GH가 그간 단순한 도시 조성과 주택 공급을 넘어 차별화된 가치를 구현한다거나 주민 지향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해왔다고 들었는데요. GH가 만든 신도시는 뭐가 다른가요?

3. 그렇다면 GH가 앞으로 만들어갈 도시와 주택은 어떤 모습일까요?

4. 우리나라는 특히 공동주택 중심의 주거문화가 강하게 형성해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공동체문화 역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인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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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오늘 스튜디오에는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초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2안녕하십니까?
00:13네, 안녕하십니까?
00:14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부동산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고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00:21특히나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핵심, 지금 공급을 신속하게 강력하게 확대하겠다라고 지금 내걸고 있는데 경기도 쪽은 지금 어떻습니까?
00:35그동안 정부에서 아주 여러 가지 공급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00:40이런 공급 대책들이 제대로 속도감 있게 실행이 되어야지 부동산 시장의 조기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0:49무엇보다 속도, 체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54여기에서 우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같은 공기업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02주로 대규모 택지 또는 주택 개발 사업은 단계가 초기에는 보상부터 시작해서 철거, 또 문화재 조사, 그리고 조성공사, 그리고 주택 건설로
01:15이렇게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01:17여기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 보상과.
01:22토지 보상.
01:23그렇죠.
01:23그다음에 주택 건설을 위한 부지 소송공사 착공.
01:30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01:31그래서 저희는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우에는 각 단계별로 지연되는 요인은 없는지 해결 방안은 없는지 이런 것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해소해서 일정에 관한 지연
01:49요인은 최소화하고
01:50가급적이면 더 당길 수 있도록 그게 전사적으로 아주 입체적으로 그런 관리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01:58저희는 내부적으로 목표가 최소한 주택 또는 부지 공급 시기를 한 1 내지 2년은 단축해야 되겠다라고 그런 각오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02:11그렇군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신속한 공급에 발맞춰서 그런 시스템을 1년 정도 앞당기도록 최대로 2년까지 앞당길 수 있다고요?
02:212년까지는 이제 굉장히 지금 30년 이후로 늦춰져 계획되고 있는 사업들도 있습니다.
02:28그러니까 사업에 따라서는 빠르면 그렇게까지 당길 수 있도록 아주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서 하고 있습니다.
02:36자, 이 대통령이 강조한 신속한 공급이 제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집값은 글쎄요.
02:47지금 잠깐 주춤하는 지역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비쌉니다.
02:50그리고 전세난도 같이 지금 동반하고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무주택자들이 서름이 좀 많습니다.
02:58더군다나 청년같이 젊은 사람들은 돈이 또 부족해서 집 사기가 더더욱 힘들어진 건데
03:05글쎄요. GH 측에서는 청년들, 특히 젊은 사람들을 위한 주택 마련에 어떤 비법이 있습니까?
03:12주택 시장이 불안정할수록 소득이 낮은 저소득 서민들, 특히나 이제 우리 아직 무주택 청년, 이런 신혼부부, 이런 사람들이 주택 마련에 어려움이
03:27많습니다.
03:28그리고 내 집 마련, 이러한 분들이 나도 내 집을 좀 마련할 수 있겠구나라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또 그걸 또 도와드려야 된다고
03:37생각을 합니다.
03:40경기주택도시공사, 우리 GH는 전국 최초로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라는 개념을,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03:50그게 뭐죠?
03:51이걸 다른 말로 하면 적금주택이라고 합니다.
03:54그러니까 최초 분양할 때는 주택 지분의 전체 주택 100% 있으면 지분의 한 20 내지 30%를 먼저 취득하고 한
04:04단계적으로 늘려가서 한 20 내지 30년대에는 100%를 전체를 이렇게 취득할 수 있도록.
04:12그러니까 초기 내 집 마련 비용이 굉장히 적게 들고 거기에 대한 금융 비용도 좀 상당히 부담이 덜 되는 그런 구조로
04:22이 제도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04:24우리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는 이 지분적립형 주택을 우리 정책 사업을 적금주택이라고 하는데요.
04:33저희는 상표 등록까지 마쳤습니다.
04:35아, 그래요?
04:36네네.
04:37자, 일단 젊은 층들이 적은 비용으로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고 하니까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04:44약간 더 알려드리자면 올해 이제 시작을 합니다.
04:49올해 10월에는 최초로 수원 광교지구에 지분적립형 주택 240호를 처음으로 분양을 하고요.
04:59내년이 되면 저쪽 광명 학원지구를 하고 있습니다.
05:02거기 가면 이제 800여억하고 이렇게 또 늘려나가고 그 이후로 3기 신도시 전체에 걸쳐서 이 지분적립형 주택을 대폭 좀 확대해 나갈
05:13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05:153기 신도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저도 1기 신도시, 2기 신도시를 다 보면서 자랐습니다만
05:21글쎄요. 3기 신도시는 어떤 모습이고 GH는 어떤 모습을 추구하십니까?
05:28지금 이제 우리가 주택 정책에 따라서 그동안 대규모 택지 그리고 주택 건설 사업을 했었죠.
05:381기 신도시는 우리가 잘 아는 우리 분당, 평촌, 일산, 산본 이런 데 들였었는데요.
05:47그러한 도시개발 경험을 살려서 계속 이제 도시개발도 진화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53그런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 도시개발을 아주 본격적으로 했던 게 수원의 광교지구에 처음 했습니다.
06:03그래서 지금 현재 있는 수원의 광교지구에 이러한 도시건설 그리고 주택건설 분야는 아마 GH가의 작품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06:14그 다음에 한 곳이 남양주에 가면 다산신도시가 있습니다.
06:21여기도 이제 GH가 전적으로 맡아서 개발한 곳입니다.
06:26그런데 여기를 보면 경기주택도시공사, GH만의 특징이 좀 잘 우러나 있습니다.
06:32그러니까요. 그게 어떤 특징이 있죠?
06:34네. 우선은 GH는 이 도시건설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역사회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시장, 우리 시나 군 이런 데하고 긴밀히 협력을 합니다.
06:48협력을 해서 이 개발에서 나오는 그런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그리고 또 그것을 재투자하는데 물론 이런 도시개발을 하면 정부는 개발이익에 재투자를
07:04탓하더라도 합니다.
07:05그런데 이제 약간 소극 개발 업체나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소극적일 수가 있고 최소한 도로 하려고 하거든요.
07:15저희 같은 경우에는 지역사회가 원하는 것을 찾고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지역사회 현안 문제를 이렇게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사회의 그러한 수요에
07:26맞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놓은 게 있습니다.
07:30그래서 광교 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한 8천억 원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을 했고요.
07:38그다음에 다산 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한 5천억 원 이상을 다시 지역의 사업 지역에 재투자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07:48뭐 단순하게 물리적인 SOC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생활 SOC 이런 것까지 많이 보강을 해줍니다.
07:58그러다 보니까 지역사회 만족도가 높고요.
08:02그 다산 같은 경우에는 그 다산의 입주민 협의체에서 우리 감사장도 저희가 받았거든요.
08:09그렇군요.
08:10자, 이 주민들의 SOC를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하셨는데 요즘은 아파트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모든 시설들이 돼 있어서 공동체
08:18생활을 하면서 또 하는 것도 특징이잖아요.
08:21지금 이 새로운 패러담이 좀 바뀌어야 되는 부분도 있다고 하는데 짧게 좀 핵심만 짚어주시죠.
08:29우리 사회에서 보면 지역공동체와 관련해서는 많이 그 키워드가 단절, 고립 그리고 어떻게 보면 공동체가 약화를 넘어서 어떻게 보면 해체 수준
08:41아니냐 이런 얘기가 많습니다.
08:43대부분 보면 이런 것들이 원인이 현재 우리 아파트 중심의 주거에서 많이 비롯된다.
08:51그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08:53이러한 공동체 약화의 원인이 공간, 아파트 문화라고 하면 여기에 대한 변화도 다시 이 공간에서 아파트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냐라고 생각합니다.
09:07우리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바로 공간을 다루는 회사 그리고 또 도시, 아파트를 건설하는 회사이지 않습니까?
09:16그래서 저희들이 하면서 이 지역공동체가 좀 살아날 수 있는 방안, 사람과 연결이 끊어졌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 그리고 사람과 지역,
09:27그다음에 지역사항과 공동체의 끈을 다시 이어주는 이런 것들을 좀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09:34지난 작년 말에 경기 유니티라고 저쪽 남양주에서,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서 이걸 새로 도입했는데요.
09:43이걸 앞으로 우리가 건설하는 전체 신도시 이쪽으로 다 확대해 나가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09:50그렇군요. 알겠습니다.
09:56지금까지 경기도시주택공사 사장님 김용진 사장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10:01오늘 나오셔서 감사합니다.
10:02네, 감사합니다.
10:04감사합니다.
10:04감사합니다.
10:04감사합니다.
10: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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