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오늘 스튜디오에는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초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2안녕하십니까?
00:13네, 안녕하십니까?
00:14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부동산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고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00:21특히나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핵심, 지금 공급을 신속하게 강력하게 확대하겠다라고 지금 내걸고 있는데 경기도 쪽은 지금 어떻습니까?
00:35그동안 정부에서 아주 여러 가지 공급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00:40이런 공급 대책들이 제대로 속도감 있게 실행이 되어야지 부동산 시장의 조기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0:49무엇보다 속도, 체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54여기에서 우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같은 공기업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02주로 대규모 택지 또는 주택 개발 사업은 단계가 초기에는 보상부터 시작해서 철거, 또 문화재 조사, 그리고 조성공사, 그리고 주택 건설로
01:15이렇게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01:17여기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 보상과.
01:22토지 보상.
01:23그렇죠.
01:23그다음에 주택 건설을 위한 부지 소송공사 착공.
01:30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01:31그래서 저희는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우에는 각 단계별로 지연되는 요인은 없는지 해결 방안은 없는지 이런 것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해소해서 일정에 관한 지연
01:49요인은 최소화하고
01:50가급적이면 더 당길 수 있도록 그게 전사적으로 아주 입체적으로 그런 관리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01:58저희는 내부적으로 목표가 최소한 주택 또는 부지 공급 시기를 한 1 내지 2년은 단축해야 되겠다라고 그런 각오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02:11그렇군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신속한 공급에 발맞춰서 그런 시스템을 1년 정도 앞당기도록 최대로 2년까지 앞당길 수 있다고요?
02:212년까지는 이제 굉장히 지금 30년 이후로 늦춰져 계획되고 있는 사업들도 있습니다.
02:28그러니까 사업에 따라서는 빠르면 그렇게까지 당길 수 있도록 아주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서 하고 있습니다.
02:36자, 이 대통령이 강조한 신속한 공급이 제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집값은 글쎄요.
02:47지금 잠깐 주춤하는 지역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비쌉니다.
02:50그리고 전세난도 같이 지금 동반하고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무주택자들이 서름이 좀 많습니다.
02:58더군다나 청년같이 젊은 사람들은 돈이 또 부족해서 집 사기가 더더욱 힘들어진 건데
03:05글쎄요. GH 측에서는 청년들, 특히 젊은 사람들을 위한 주택 마련에 어떤 비법이 있습니까?
03:12주택 시장이 불안정할수록 소득이 낮은 저소득 서민들, 특히나 이제 우리 아직 무주택 청년, 이런 신혼부부, 이런 사람들이 주택 마련에 어려움이
03:27많습니다.
03:28그리고 내 집 마련, 이러한 분들이 나도 내 집을 좀 마련할 수 있겠구나라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또 그걸 또 도와드려야 된다고
03:37생각을 합니다.
03:40경기주택도시공사, 우리 GH는 전국 최초로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라는 개념을,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03:50그게 뭐죠?
03:51이걸 다른 말로 하면 적금주택이라고 합니다.
03:54그러니까 최초 분양할 때는 주택 지분의 전체 주택 100% 있으면 지분의 한 20 내지 30%를 먼저 취득하고 한
04:04단계적으로 늘려가서 한 20 내지 30년대에는 100%를 전체를 이렇게 취득할 수 있도록.
04:12그러니까 초기 내 집 마련 비용이 굉장히 적게 들고 거기에 대한 금융 비용도 좀 상당히 부담이 덜 되는 그런 구조로
04:22이 제도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04:24우리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는 이 지분적립형 주택을 우리 정책 사업을 적금주택이라고 하는데요.
04:33저희는 상표 등록까지 마쳤습니다.
04:35아, 그래요?
04:36네네.
04:37자, 일단 젊은 층들이 적은 비용으로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고 하니까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04:44약간 더 알려드리자면 올해 이제 시작을 합니다.
04:49올해 10월에는 최초로 수원 광교지구에 지분적립형 주택 240호를 처음으로 분양을 하고요.
04:59내년이 되면 저쪽 광명 학원지구를 하고 있습니다.
05:02거기 가면 이제 800여억하고 이렇게 또 늘려나가고 그 이후로 3기 신도시 전체에 걸쳐서 이 지분적립형 주택을 대폭 좀 확대해 나갈
05:13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05:153기 신도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저도 1기 신도시, 2기 신도시를 다 보면서 자랐습니다만
05:21글쎄요. 3기 신도시는 어떤 모습이고 GH는 어떤 모습을 추구하십니까?
05:28지금 이제 우리가 주택 정책에 따라서 그동안 대규모 택지 그리고 주택 건설 사업을 했었죠.
05:381기 신도시는 우리가 잘 아는 우리 분당, 평촌, 일산, 산본 이런 데 들였었는데요.
05:47그러한 도시개발 경험을 살려서 계속 이제 도시개발도 진화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53그런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 도시개발을 아주 본격적으로 했던 게 수원의 광교지구에 처음 했습니다.
06:03그래서 지금 현재 있는 수원의 광교지구에 이러한 도시건설 그리고 주택건설 분야는 아마 GH가의 작품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06:14그 다음에 한 곳이 남양주에 가면 다산신도시가 있습니다.
06:21여기도 이제 GH가 전적으로 맡아서 개발한 곳입니다.
06:26그런데 여기를 보면 경기주택도시공사, GH만의 특징이 좀 잘 우러나 있습니다.
06:32그러니까요. 그게 어떤 특징이 있죠?
06:34네. 우선은 GH는 이 도시건설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역사회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시장, 우리 시나 군 이런 데하고 긴밀히 협력을 합니다.
06:48협력을 해서 이 개발에서 나오는 그런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그리고 또 그것을 재투자하는데 물론 이런 도시개발을 하면 정부는 개발이익에 재투자를
07:04탓하더라도 합니다.
07:05그런데 이제 약간 소극 개발 업체나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소극적일 수가 있고 최소한 도로 하려고 하거든요.
07:15저희 같은 경우에는 지역사회가 원하는 것을 찾고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지역사회 현안 문제를 이렇게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사회의 그러한 수요에
07:26맞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놓은 게 있습니다.
07:30그래서 광교 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한 8천억 원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을 했고요.
07:38그다음에 다산 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한 5천억 원 이상을 다시 지역의 사업 지역에 재투자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07:48뭐 단순하게 물리적인 SOC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생활 SOC 이런 것까지 많이 보강을 해줍니다.
07:58그러다 보니까 지역사회 만족도가 높고요.
08:02그 다산 같은 경우에는 그 다산의 입주민 협의체에서 우리 감사장도 저희가 받았거든요.
08:09그렇군요.
08:10자, 이 주민들의 SOC를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하셨는데 요즘은 아파트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모든 시설들이 돼 있어서 공동체
08:18생활을 하면서 또 하는 것도 특징이잖아요.
08:21지금 이 새로운 패러담이 좀 바뀌어야 되는 부분도 있다고 하는데 짧게 좀 핵심만 짚어주시죠.
08:29우리 사회에서 보면 지역공동체와 관련해서는 많이 그 키워드가 단절, 고립 그리고 어떻게 보면 공동체가 약화를 넘어서 어떻게 보면 해체 수준
08:41아니냐 이런 얘기가 많습니다.
08:43대부분 보면 이런 것들이 원인이 현재 우리 아파트 중심의 주거에서 많이 비롯된다.
08:51그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08:53이러한 공동체 약화의 원인이 공간, 아파트 문화라고 하면 여기에 대한 변화도 다시 이 공간에서 아파트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냐라고 생각합니다.
09:07우리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바로 공간을 다루는 회사 그리고 또 도시, 아파트를 건설하는 회사이지 않습니까?
09:16그래서 저희들이 하면서 이 지역공동체가 좀 살아날 수 있는 방안, 사람과 연결이 끊어졌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 그리고 사람과 지역,
09:27그다음에 지역사항과 공동체의 끈을 다시 이어주는 이런 것들을 좀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09:34지난 작년 말에 경기 유니티라고 저쪽 남양주에서,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서 이걸 새로 도입했는데요.
09:43이걸 앞으로 우리가 건설하는 전체 신도시 이쪽으로 다 확대해 나가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09:50그렇군요. 알겠습니다.
09:56지금까지 경기도시주택공사 사장님 김용진 사장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10:01오늘 나오셔서 감사합니다.
10:02네, 감사합니다.
10:04감사합니다.
10:04감사합니다.
10:04감사합니다.
10: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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