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세훈 서울시장 2차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늘도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00:07절윤 결의문만 낼 게 아니라 두 가지 행동을 보여달라 그러면 신청하겠다고 했는데요.
00:13당 지도부 플랜 B도 있다. 불쾌한 기류가 역력합니다. 손인혜 기자입니다.
00:20제 뒤로 국민의힘 당사가 보이는데요.
00:23공천 추가 접수 마감 시간인 저녁 6시가 다 됐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00:30오늘 송구스럽게도 오늘 하루 선거 참여, 경선 등록, 공천 등록 하는 것을 오늘은 못합니다.
00:47이것이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00:53오 시장이 요구한 건 인적 쇄신과 이른바 혁신선대위 조기출범.
01:00윤호게인 세력을 옹호하는 듯한 취지의 발언을 해온 당직자들을 해임하고
01:05혁신선대위원장을 임명해 장동혁 대표는 사실상 2선으로 물러나라는 겁니다.
01:12오 시장은 오늘 송원석 원내대표를 만나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해야 등록할 수 있다는 뜻을 재차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01:20하지만 출마를 포기하고 무소속 출마나 당권에 도전할 거란 일각의 관측엔 선을 걷습니다.
01:29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 보인다라는 취지일까요?
01:33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1:35분명히 입장을 정리하겠습니다. 선거에 참여할 겁니다.
01:40후보 등록이 안 된다면 출마까지 하십니까?
01:45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절대로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01:50당 지도부는 3차 공천 접수 가능성에 대해 공관이 결정을 지켜보겠다지만 불쾌한 기류가 역력합니다.
02:00조광환 최고위원은 오 시장 불출마를 가정해 플랜 B가 있다고 했고
02:05다른 지도부 관계자 또한 고개 숙이라고 해서 했더니 무릎까지 꿇으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2:11채널A 뉴스 손희네입니다.
02:21채널A 뉴스 손희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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