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석 달려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대 격전지, 서울도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0:07오세훈 서울시장과 최근 출마를 선언한 정원호 성동구청장, 성소동 개발을 두고 서로 견제구를 주고받았습니다.
00:15김승희 기자입니다.
00:19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00:23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가 서울시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00:28오늘 드리는 말씀으로 충분히 제 서울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확인하실 수 있지 않을까.
00:35최근 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원호 성동구청장을 향해선 민주당식 한계가 드러났다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00:43역시 민주당이구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분의 한계를 드러낸.
00:49과거 박원순 시장 시절 성수동 개발 규제에도 정구청장이 가만히 있어 서울시 주택 공급이 지체됐다는 겁니다.
00:59정구청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오 시장의 시장 공백기를 짚고 나섰습니다.
01:04성수동이 부러우신가 봐요. 한 10년간 공백기가 있고 다시 또 시장으로 오셨잖아요.
01:11그 공백기에 대한 업데이트가 좀 잘 안 되시는 것 같아요.
01:16민주당 내 경선에선 행정가로서의 강점을 부각하겠다고 했습니다.
01:21굉장히 어려운 경선일 텐데요. 검증받은 행정가로서의 강점을 가지고.
01:28지난 7일과 8일 진행된 가상 맞대결 시 서울시장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선
01:36정구청장이 47.5%, 오 시장이 33.3%였습니다.
01:43두 사람 외에 민주당에선 김영배, 박주민, 박홍근, 서영교, 전현희 의원 등 5명이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01:52국민의힘에선 나경원 신동욱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01:5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1채널A 뉴스 김영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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