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집을 졌는데 이제 오빠 오빠 기름값은 내가 대줄게 신랑이 탱크차 기름 대주는 거 비행기에 대주는 거 그걸 했었거든요 유조차를 하니까
00:13그래갖고 이제 어 그래 그러면서는 그거를 이제 통 큰 거를 사야 되잖아요 기름 넣는 통을
00:21근데 그거를 사려고 하니까 동네 사람이 그 통에 있다고 뭐 사냐고 이거 갖다 쓰라고 해갖고 이제 그거를 갖고 왔어요
00:32갖고 왔는데 거기다 넣으니까는 그게 다 망가진 거예요 보일화가
00:39보일화가요?
00:40네
00:40왜?
00:43왜?
00:43그런 게 다 망가지고 하니까 뭐 이런 걸 갖다 줬느냐고 막 하면서 얘는 얘대로 성질 나고
00:50얘는 또 어 오빠를 도와주려고 그거를 해줬는데 보탬 되라고 해줬는데 오히려 더 안 좋다고 속을 많이 쓰겠어요 그 저기 여동생이
01:04응 이제 자기 마음을 몰라준 거지 그래가지고 서로 말다툼이 조금 있는 이제 나쁜 소리가 조금 왔다 갔다도 했겠죠
01:14서로 이제 서로 좀 속상해하는 포인트가 생겼군요
01:17살다 보면 저렇게 다 튼 일 있죠
01:20그런데 내중에 가니까 그게 저기 샴푸통이야
01:24원료
01:25샴푸통 원료야
01:27근데 그거를 흰구질을 안 하고 그냥 거기다가 들어본 거예요 기름을
01:32아
01:34씻지를 않고 그냥 써서
01:36아까 상품이 아
01:38기름 섞여버렸네
01:40통을 사용해가지고
01:41어떡해 그러면 너무 속상했겠다 동생이 막내 동생 너무 속상했겠다
01:46그렇게 서로 이제 어떻게 보면 오해가 쌓인 거죠 알고 보니까 원인은 다른데 있었는데
01:52너무 속상하다
01:54이렇게 알고 나서 되게 좀 많이 미안했겠는데요
01:56네
02:25그러니까 이제 지금 아픈 애가 이제 후회를 하는 거야
02:26그래서 이제 막내 동생한테 미안해서 꼭 미안하단 말이라도 해주고 싶다
02:33막내 동생 분하고 마지막에 헤어지실 때 조금 어떠셨어요?
02:45아 너무 후회가 됐나
02:47바른 소리 좀 했으니까
02:49평있는 말들을 좀 하셔도 돼요
02:52야 그러니까 이게 지금 쌓여가지고 그걸 계기로 지금 멀어지게 돼가지고
02:56그러네
02:56오랫동안
02:57야 이거 풀고 가야 되는데
02:58그러니깐요
03:00미안하다고 얘기를 해줘야 되는데
03:01그래서 그때서부터 동생한테 전화 왔었니 이러면은
03:07아니 이렇게 아니 전화해도 안 받아 누나 이러더라고요
03:12우리가 막내한테로 해도 안 받고 그러더라고요
03:17왜 연락을 그렇게 안 받을까요?
03:19막내 동생도 이제 그때 굉장히 좀 큰 상처가 됐으니까
03:23왜 내 마음을 다 몰라주지 너무 속상해서 그냥
03:26서운할 수 있죠
03:26서운할 수 있는데 다른 형제분들하고의 연락을 굳이 끊을 때까지는 없는 거 같은데
03:31그것까지는 없는데 참 그것도 좀 이렇게 응원 포인트기나
03:34아마 다른 이유가 또 있으셨겠죠
03:36여러분 입장에서는
03:41가족분들이 많이 기다리고 계셨을 텐데
03:44이모가 많이 그때 안 좋은 상황이 계속 겹치셨던 거 같아요
03:57저 아들이 피부병이 막 심했었어요
04:03몸에 막 그래가지고 군인 갔다가도 얼마 안 있다 나왔어요
04:08그 피부병 때문에
04:10제대를 하고 막 몇 년 동안 고생을 엄청 했어요
04:14그 좋다는 약 다 사다가 발라주고 먹는 거 주의해주고
04:19근데 또 딸도 또 걔도 몸이 안 좋았어요
04:24걔도 몸이 안 좋고 또 제부도 한 번 다쳤었어요
04:29다쳤는데
04:30머리를 다치셨었어요
04:32응 머리를 다쳐서
04:33말이 안 되는 말을 해요 하다 보면은
04:36그렇게 하고 자기가 자존심이
04:38막 술만 채면은 막 이렇게
04:41마음이 막 붕 뜨는 거예요
04:44그러니까 그 속에서 사느라고
04:46이모가 고생을 많이 했지
04:47이모가 마음이
04:49내 동생이 고생을 엄청 했어요
04:56힘들었겠구나
04:57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는데요
04:59얘기만 들어도 지금
05:00어우 막 눈에서 그려지는 게
05:02엄청난 건데요 고생이
05:05당장 본인 가정을 지금 돌봐야 될 상황이 너무 많았네요
05:11그럼 당시 막내 요동생 경제 상황은 좀 어땠나요?
05:15돼지매기로 내려가기 전에는 괜찮았죠
05:19거기 돈을 막 투자하고
05:21이제 들어오던 돈도 안 들어오니까
05:24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05:26매재 큰 집에서 돼지 농장을 하는데
05:30수입이 좋다고 매재가
05:33요동생을 설득시켜서
05:37내리 가게 됐습니다
05:39가지고 있는 돈하고 해서 빚을 내서
05:42운영을 했는데
05:43들어오는 돈은 없고 나가는 돈이 많다 보니
05:46사업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루게 됐습니다
05:51그러다 보니까
05:53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요동생이
05:55돼지 농장을 청산하고
05:58그때부터 이모가 집도 팔고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06:02굴곡이 엄청 많으신데
06:04그때 형체분들한테 도와달라거나
06:07그런 소리 전혀 안 하셨네요
06:08그런 소리는 안 했어요
06:10그런 소리는 안 해요
06:11자존심이 좀 강하고
06:14자존심이 강하고
06:15마지막에 나한테 얘기를 하더라고요
06:20와서
06:23언니 내가 너무 살기가 힘들어
06:26그러니까 아무도 모르게
06:29우리 식구질에 가서 산다고
06:31나한테 한 번 그러더라고요
06:33응
06:35내대로 살고 싶다고
06:37응
06:41대통기관한테도 피 안 주고
06:42가서 멀리 가서 살고 싶다고
06:45그래
06:46그래 끄질러는 소식이 없는 거예요
06:49응
06:50그러니 뭐 우리네도
06:52살기가 다 어려우니까
06:55다 진짜 살라고
06:56버드다 버리다 보니까
06:58돌아다 보지 못한
07:00우린의 잘못이지요
07:04그리고 그냥 떠나버린 거 같아가지고
07:06그러고 그냥 떠나버린 거 같아가지고
07:07네 참
07:10왜 그런 거 있잖아요
07:11사람이 너무 힘들면
07:12맞아요
07:13그냥
07:14모든 관계를 다 끊고 싶어요
07:16그냥 혼자
07:17어떻게든지 그냥 이렇게
07:18다 내려놓는 거죠
07:19네
07:19그럼 막내 동생들은
07:21마지막으로 만난 건 언제입니까?
07:24언니 결혼식하고
07:26어 그때
07:27그땐인가 보다
07:28결혼식하고 만나고
07:30난 안 만난 거 같아
07:31아 12년
07:332012년 정도 됐겠네요
07:33아 12년에서 12년
07:362010년 12년 그 정도 되겠어요
07:372012년?
07:38그럼 마지막으로 연락한 건 언제였어요?
07:42막내 동생이 우리 전화를 안 받기 때문에
07:44집을 한번 찾아가보자 해서
07:47셋째 누님하고
07:49여섯 명이 모였었어요
07:51여섯 명이
07:52그래서 모여서
07:53전에 한 번 갔던 적이 있어가지고
07:55거기 찾아갔는데
07:56도대체 그 골목에서
07:58생각이 다 아무도 안 나는 거예요
08:00그래가지고 막내 동생한테 전화를
08:02그 형님하고
08:04저하고
08:05그
08:06내용하고 이렇게 셋이서 전화를 했는데
08:08전화를 안 받아요
08:10그래가지고서
08:11형수가
08:12그럼 내 전화번호는
08:14그니까
08:15모르니까 내 전화번호를 한번 해보자
08:16해서 했는데
08:17통화가 됐는데
08:18그때 딱 끊어가지고서
08:20할 수 없이
08:21그게 마지막 전화가 된 거예요
08:23정말 피하고 싶으셨나 보다
08:25그런 간호
08:25구조
08:25어
08:25P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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