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최소 10곳 이상으로 늘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0:09조국, 한동훈, 송영길 등 중량급 인사들의 정치적 진로가 걸려있어 전국 곳곳에서 벌써부터 수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0:17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광역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해 가고 있는 민주당의 관심은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쏠리고 있습니다.
00:30가장 주목받는 지역, 부산 북구 갑입니다.
00:33민주당이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에 출마를 요청하며 3고초려를 언급했지만 일단 청와대는 거리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00:52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는 분이면 당에서 요청을 하겠습니까?
00:58당에서는 그만큼 더 필요한 인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0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도 이 지역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01:19이렇게 되면 박민식 전 국가보험부 장관 등과 3파전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01:25경기 안산 갑도 원조 친명으로 분류되는 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의 출마 선언으로 판이 커졌습니다.
01:3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친문계 전해철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며
01:39여권 내 개파 간 경쟁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01:43지금 같이 경쟁하고 있는 후보들도 뛰어난 후보와 자질을 갖추신 분들이지만
01:49누구보다 더 열정에 더해서 경험 그리고 또 지역의 현안들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01:57이 대통령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역시 경쟁이 치열합니다.
02:02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5선 의원 출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기싸움을 벌이는 와중에
02:09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원희룡 전 장관 출마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02:16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어느 지역에 출마할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02:20선거 연대 논의 속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데
02:23최근 경기 하남갑을 콕 집어 언급하며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02:37국민의힘은 구인난 속에서도 고수세가 강한 지역구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02:54하남갑은 22대 총선에서 1.17%포인트 차로 석패한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이 재도전을
03:02평택을은 유희동 전 의원이 출마 체비를 하고 있습니다.
03:07울산 남갑은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03:12여권에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과 김두관 전 경남지사의 등판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03:19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15석 규모에 달하는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집니다.
03:26여야 거물급 정치인과 이재명 대통령 참모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격을 준비하면서
03:32출마 지역 교통정리가 끝나기 전까지 다양한 수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03:38YTN 백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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