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맹정연 씨의 일상을 통해 만나봅니다.
00:03저는 매일 아침 이렇게 만보 걷기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00:08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걸으면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00:12어머니 오늘 너무 추운데요?
00:14어휴 안 추워요. 오히려 상쾌하고 좋은데요.
00:17날씨가 어떤가?
00:19어우 세상에 오늘 영하 10도네요.
00:22이런 줄 몰랐어요.
00:25영하 10도의 강추위도 막을 수 없는 그녀의 활력.
00:30체온을 측정해보자. 실제로 정상 체온으로 잘 유지되고 있었는데요.
00:36겨울철 쉽게 낮아질 수 있는 소내 표면 온도도 20대 제작진에 비해 무려 3배나 높았습니다.
00:46거봐요. 제가 안 춥다고 했잖아요.
00:48제가 그전에 체온이 많이 떨어져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었거든요.
00:53체온 관리를 아주 열심히 했어요.
00:55그럼 더 걸어볼까요? 아직 7,000번 더 남았어요.
01:00체온 관리로 되찾은 건강.
01:03실제로 체온이 1도만 상승해도 몸속 대사율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01:11걷기 운동을 마친 정연 씨가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서점인데요.
01:17그중에서도 건강 서적 코너에서 발걸음이 멈췄습니다.
01:21그녀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죠.
01:24제가 원래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점에 종종 들리거든요.
01:29그런데 요즘 건강 중에서도 면역력이 제 관심사예요.
01:34건강도 아는 만큼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제 신념이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책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01:41건강에 있어서만큼은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01:48건강한 음식 섭취의 비결이다.
01:51많이 안 좋았었기 때문에 이렇게 공부하면서 건강을 매일 지키고 있어요.
01:57그중에서도 그녀가 특히 면역력에 신경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02:03스스로 면역력이 떨어졌구나 그걸 느꼈고요.
02:07몸이 병들어가는 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02:09면역력이 얼마나 많이 떨어졌는지 한 반에 한두 명 정도만 감기가 걸려도
02:15그냥 여지없이 감기가 옮고 그랬었죠.
02:19건강검진에서 용종이 있다고 해서 용종을 제거하러 갔더니
02:2320개 정도 나왔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2:27온몸이 염증 덩어리가 됐었던 것 같아요.
02:31팔을 들 수도 없을 정도로 극심했던 어깨 통증과
02:34시시대대로 올라오던 입안의 염증
02:37온몸에 퍼진 피부염까지
02:40당시 그녀의 몸은 심각한 만성 염증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02:47고혈당과 고지혈증으로 혈관 내 염증 부담이 높아졌던 상황인데요.
02:52이 모든 게 체온이 낮아지며 나타난 질병이었죠.
02:59반복되는 염증의 고리를 끊기 위해선 면역력부터 바로잡아야 했습니다.
03:05이제는 자칭 면역박사가 된 그녀의 장보기 노하우를 들여다볼까요?
03:12면역력 하면 토마토지.
03:14아우, 얘로 사야 되겠다.
03:17아, 양배추 있네.
03:19양배추는 삶아도 GI 지수가 25 이하니까
03:23양배추도 하나 사야 되겠다.
03:25면역력을 높이는 거는 가장 첫 번째가 음식인 것 같더라고요.
03:29그래서 제가 음식 성분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03:33양배추도 제가 잘 챙겨서 먹는데요.
03:36양배추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서
03:39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잖아요.
03:42결코 아무거나 먹지 않아요.
03:44혈당은 낮추고 면역력을 끌어올린 그녀의 생존력 부스터 루틴.
03:50첫 번째는 먹는 것부터 바꾸는 겁니다.
03:54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와 토마토,
03:57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참치.
03:59그리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잡곡밥을 한 그릇에 담아내는데요.
04:06오빠, 많이 기다리셨죠?
04:08담백함이 느껴지는 정연시표 건강 메뉴.
04:11양배추 참치밥입니다.
04:13채소, 단백질, 탄수화물이 다 들어있는 그런 음식이에요.
04:19그래서 먹는 순서가 있어요.
04:20채소, 그다음에 단백질, 그다음에 탄수화물.
04:23그 순서대로 드시면 혈당에도 좋고 면역력에도 좋아요.
04:28아, 순서대로 해봐. 나도 따라서 할게.
04:31이제 양배추를 먼저 드셔보세요.
04:34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하기 전에 채소를 먹는 것은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04:40채소의 식이섬유가 위와 장을 먼저 채워주고요.
04:44그래서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줍니다.
04:47그러면 혈당은 완만하게 상상하게 되고
04:50이는 여러 면에서 이로운 점을 가집니다.
04:53혈당이 안정되면 염증 반응과 대사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고요.
04:59면역세포가 불필요하게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05:02우리 몸에 면역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5:06맛있으니까 이러면서 또 해줘.
05:09네, 또 해드릴게요.
05:11건강한 분여의 건강한 식사시간.
05:15당뇨가 합병증이 제일 무섭잖아요.
05:19합병증이 무섭지.
05:20그러니까 우리도 관리 운동 열심히 하고
05:23그래서 그런 거 안 걸리게끔 하자고.
05:26그래요.
05:27제가 당뇨 확진을 받았을 때
05:29아버지가 굉장히 걱정하시면서
05:31무척 미안해하셨어요.
05:33왜냐하면 당뇨가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05:35요즘은 제가 관리를 잘하고 있기 때문에
05:38아버지에게 더 오히려 격려를 하고
05:40그렇게 서로 격려해주는 그런 사이가 됐습니다.
05:43제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당뇨가 온 것 같아요.
05:47면역력이 중요한 거 알지.
05:48그러니까 네가 맨날 면역력, 면역력 하잖아.
05:52누구보다 건강관리에 진심인 분여.
05:56식사 후 딸 정연 씨가 습관처럼 찾는 것이 있습니다.
06:01바로 흑염소 진흙입니다.
06:14정연 씨의 또 다른 생존력 부스터 루틴이죠.
06:19체온이 높아져야나 면역력 향상에도 좋거든요.
06:23흑염소 진액이 체온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대요.
06:27그리고 우리가 그전에 혈당도 높았었잖아요.
06:30흑염소 진액이 혈당을 조절해주는 데도 도움을 많이 준대요.
06:34최고네.
06:36몸의 온기를 지켜내기 위한 그녀의 선택.
06:40흑염소 진액.
06:42몸이 딸 세지는 느낌이야.
06:45아주 좋아.
06:46좋아, 좋아.
06:47좋아.
06:47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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