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어린이 공원
00:09동네마다 하나씩 잘 찾아보면 있는데요
00:13그야말로 어린이들만 놀 수 있는 공원입니다
00:16그런데 정작 아이들만 이곳에서 놀 수가 없는 곳이 있습니다
00:23어른들의 술판이 벌어지고 싸움이 나고
00:27심지어는 어른들이 노상 방역까지 서슴지 않는다고 합니다
00:32어른들의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들
00:34채널A의 김용성 기자가 곳곳에 어린이 공원들을 현장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00:44이건 아이들 눈에 비칠 어른의 모습입니다
00:55싸움이 한창인 여기는 어린이 공원입니다
00:59공원 안쪽에서는 너도나도 불을 붙여 댑니다
01:13주민은 이 어린이 공원을 부법지대라고 불렀습니다
01:28이런 사람 말하는 걸 겁니다
01:30화장실로 가다가 방향을 틉니다
01:43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술기운 때문일까요?
01:55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술기운 때문일까요?
02:09건너편에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02:10하지만 공원 대신 좁은 마당을 선택합니다
02:143년 동안 여기를 다녔거든요
02:16근데 한 번을 안 가봤어요
02:31여기는 술판입니다
02:33금주 금연 구역입니다
02:35규칙을 말했더니 눈치로 되묻습니다
02:38금연 금주 구역이라고 현수막이 돼있는데
02:59아이들이 눈앞에 뛰어다니는데 이렇게 피울 수 있나 싶었습니다
03:03대형 스피커 동원한 춤판이 더해지며
03:07눈치보고 조심해야 할 사람이 뒤바뀐 것 같았습니다
03:24지자체들은 경찰과 협조해 어린이공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03:28돈과 시간들을 조성한 어린이공원이 서울에만 1,236곳입니다
03:51현장 카메라 김용성입니다
03:54자막 cutting� Vine공원
03:54breeding 진전
03:56준준준준준준준ipl Luká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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