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원에서 놀던 2살 베기 아이가 일면식도 없는 6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0:08어린아이가 받았을 충격이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조현진 기자입니다.
00:15공원 놀이기구에서 놀고 있는 2살 아이. 날아온 비둘기를 보고 뛰어갑니다.
00:22인근엔 아버지가 강아지와 함께 있습니다.
00:24그런데 맞은편에 있던 남성이 아이를 보더니 벼란감 머리를 내려칩니다.
00:31큰 충격에 아이는 바닥에 그대로 쓰러지고 울음을 터뜨립니다.
00:36놀란 아버지가 강아지줄을 주변 시민에게 맡긴 뒤 남성을 향해 뛰어갑니다.
00:42다른 시민은 아이를 안고 달래줍니다.
00:45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뒷통신을 때렸으니까 엄청 크게 울었으니까.
00:50남성은 이곳에서 아이를 폭행하고 달아나려 했는데요.
00:55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아이 아버지에게 붙잡혔습니다.
01:00가해 남성인 60대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01:06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폭행을 당한 2살 베기 아이와는 이날 처음 본 사이였습니다.
01:13소위 묻지마 폭행에 아이는 이마를 다쳤는데 큰 정신적 충격에 지금도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01:21아이의 아버지는 가해자가 귀가 조치되면서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는 공포에 집 밖을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01:29어린이날인데 평생 잊지 못할 악몽이 시작됐다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01:35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신원을 확인하고 구속사유가 없어 일단 귀가 조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1:43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52아동학대 혐의로 입건 cacheりますviure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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