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문제는 삼성전자 노사 파업 문제입니다.
00:03최종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00:05들어보시죠.
00:36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로 성과급, 현금으로 달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00:43그런데 다른 글로벌 반도체 빅테크들은 그런 경우가 없다는 외신들의 지적이 많습니다.
00:49국내 언론도 지적이 나와요.
00:51엔비디아, 인텔, TSMC, 양도 제한 조건부 주식 활용, 임원 핵심 인재는 기준 존재.
00:57네, 삼성과 SK의 노조는 현금으로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는 겁니다.
01:04미국계 기업과 대만, 엔비디아도 사실은 주식을 활용하는 성과급 제도는 있지만 이렇게 노조가 현금으로만 성과급을 요구하는 사례는 없다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01:16안영환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18저도 참, 삼성이 돈 많이 벌고 SK 돈 많이 버는 거 좋죠.
01:22그러니까 돈 많이 버니까 갑자기 숟가락을 얽게 된다는 사람이 많이 나타난 것 같아서 보기에 씁쓸합니다.
01:30삼성전자 노조의 주장에 따르면 메모리 분야는 1인당 성과급 7억 원씩 받아간다는 거 아닙니까?
01:36서울 인근에 아파트 한 채씩을 즉시 살 수 있는 돈을 받아간다는 건데 사실 박탈감 느끼는 국민들도 많이 있죠.
01:45지금 방금 이야기 나왔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영업이익의 몇 퍼센트를 고정적으로 내놔라 하는 노조는 전 세계에 없습니다.
01:53엔비디아가 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기업이고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이라 하더라도 엔비디아에서 저런 주장 나온 적이 없습니다.
02:02앞서 말이 나왔지만 양도 제한 조건부 주식을 줍니다.
02:07그러니까 이 주식은 의결권은 없는데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면 이익이 실현돼서 돈을 버는 거예요.
02:15그러니까 직원들은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2:18그런 식으로 선진국에서 많이 하고 있고요.
02:21대기업들은.
02:22그런데 우리나라는 대만의 대만 케이스를 듭니다만 대만의 TSMC인가요?
02:27대만의 대규모 반호체 업체 같은 경우도 한 10% 정도입니다.
02:32그것도 자기들이 노사협정에 의해서 정한 게 아니라 영업이익의 국제적인 자기들의 이 정도 성장했을 경우는 이 정도 주는 것이 맞다라는 그런
02:41계산 하에서 한 10% 정도를 매년 줘왔는데
02:44지금 삼성전자는 그럴 사례들을 참고로 해서 노사 양측이 합의하에 결정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02:56그런데 일방적인 주장은 타당이지 않고요.
02:58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측이 초래한 부분도 있습니다.
03:03저는 그 부분을 좀 지적도 하고 싶은데 삼성전자가 한참 어려울 때 삼성전자의 최고 경영진들이 엄청난 상용을 받아 나간 적이 있었어요.
03:13그때 많은 직원들이 박탈감을 느꼈습니다.
03:16그 후유증이 나타나는 거예요, 지금.
03:17그래서 삼성전자 측에서도 그런 반성을 해야 될 것 같고요.
03:21어찌 됐든 현재의 삼성전자 노조 측의 주장은 과하다하다.
03:25사실 삼성전자는 계속 투자를 해야 되는 기업입니다.
03:30언제 아까도 이야기 변호사님 말씀하셨지만 언제 불황이 올지 언제 기업이 수익이 악화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기업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서 투자를
03:41해야 되는 그런 기업입니다.
03:42그런 상황 속에서 일방적인 노조의 15%를 내놔라, 고정으로 내놔라.
03:47그건 사실 타당같지 않고요.
03:50현실성 있는 주장을 가지고 현실성 있는 타협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55결렬이 됐다고 하지만 그래도 정부에서 물 밑에서 중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3:59그래서 지혜로운 노사 간의 출구 전략이 있길 바랍니다.
04:03정말 파업해서 반도체 공정 멈춰서 하면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04: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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