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르신들 성지로 불리는 종로 탑골공원, 장기를 두면서 벌어지는 술판이 공원 분위기를 해친다며 장기금지령이 내려졌죠.
00:11어르신들 여가였던 장기판을 없애는 게 능사냐 당시 논란이 있었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 탑골공원의 모습은 달라졌을까요?
00:20현장 카메라 정경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530년 동안 자리 잡고 있던 장기판이 사라지고
00:29현수막과 노란색 통제선만 남았습니다.
00:34공원 풍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00:38평일 오전인데도 공원 담장 주변에는 술 냄새가 진동합니다.
00:42어르신, 정신 차려 보세요. 어르신, 빨리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00:54밤이라고 다를 건 없습니다.
00:56탑골공원을 아껴달라는 현수막 바로 앞에 소주병과 막걸리병이 보입니다.
01:04술에 취해 노래도 부릅니다.
01:08사랑의 눈으로 어느 때나 나를 바라보시고
01:14웃옷을 벗고 길바닥에 드러눕는 사람도 있습니다.
01:19종로구청과 종로경찰서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장기를 금지했지만 취객은 여전한 겁니다.
01:26오전 중에 한 4건 정도 출동을 했습니다.
01:30그나마 장기판이 사라진 이후 줄어든 편입니다.
01:38공원에서 장기를 두던 노인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01:43하루아침에 놀이터가 사라진 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01:46인근 골목과 공원을 돌며 찾아봤습니다.
01:56공원이나 복지센터로 흩어졌거나
01:59일부는 장기를 두지 못해도 탑골공원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02:03구청에서 안내한 노인복지센터 장기실은 만원입니다.
02:23탑골공원 인근에 숨어서 장기를 두는 노인들도 있었습니다.
02:33구청은 어르신들을 위한 추가 공간을 찾고 있습니다.
02:46장기 금지령에도 사라지지 않은 음주추태를 막기 위한 과태료 부과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02:57현장 카메라 정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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