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월 말에 접어들며 여름 휴가철이 끝나가고 있지만 전해드린 것처럼 폭염은 여전합니다.
00:06늦은 휴가를 시원한 곳에서 보내려는 시민들이 도심 속 놀이공원으로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00:12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합니다.
00:15이민재 리포터
00:16경기도 용인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1놀이공원엔 사람들이 좀 많이 있습니까?
00:25네 그렇습니다.
00:27이곳은 이른바 늦은 휴가, 늑항스를 즐기는 시민들이 참 많습니다.
00:31특히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장에서는 물을 활용한 퍼레이드도 수시로 열리고 있는데요.
00:37심지어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짜릿한 놀이기구를 즐기는 시민들의 줄도 쉽사리 줄어들지 않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00:47주말인 오늘 이곳은 환호성과 웃음소리가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00:52정원 무대에 시원한 물줄기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고요.
00:55아이들은 눈을 휘둥그레 뜬 채 물줄기를 따라 달려가고 어른들도 아이처럼 환호하면서 여름에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01:04공연만큼이나 다양한 놀이기구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1:07하늘 높이 치솟는 롤러코스터에서는 짜릿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고요.
01:12아이들 손을 꼭 잡은 부모들은 회전목마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깁니다.
01:18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손에 든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면서 공원을 거닐고 있습니다.
01:23밤이 되면 공원은 또 다른 얼굴로 변신합니다.
01:26형형색색의 조명이 빛나는 퍼레이드가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을 환생의 세계로 이끌 예정입니다.
01:33어느덧 계절의 시계가 가을로 다가서고 있지만 폭염은 여전합니다.
01:37오늘만큼은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01:39지금까지 경기도 용인 놀이공원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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