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 휴가철이 끝나가는 시점이지만 폭염은 여전한데요.
00:04늦은 휴가를 시원한 곳에서 보내려는 시민들이 도심 속 놀이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00:10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3이민재 리포터.
00:17경기도 용인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0막바지 바캉스를 즐기려는 시민들도 활기를 띄고 있다고요?
00:23네 그렇습니다. 이른바 늦은 휴가, 늑항스를 즐기는 시민들이 참 많습니다.
00:31특히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장에서는 물을 활용한 퍼레이드도 수시로 열리고 있는데요.
00:36심지어는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서 늘어선 줄은 쉽사리 줄어들지 않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0:44그럼 주말을 맞아서 이곳을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8날씨 더운데 사람도 없고 놀이기도 많이 타니까 너무 재밌고요.
00:57이렇게 맛있는 것도 많이 사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요.
01:03주말인 오늘 이곳에서는 환호성과 웃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1:07저건무대의 시원한 물줄기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고요.
01:11아이들은 눈을 휘둥그레 뜬 채 물줄기를 따라 달려가고
01:15어른들도 아이처럼 환호하면서 여름에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01:19공연만큼이나 다양한 놀이기구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1:23하늘 높이 치솟는 롤러코스터에서는 짜릿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고요.
01:28아이들의 손을 꼭 잡은 부모들은 회전목마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01:34밤이 되면 공원은 또 다른 얼굴로 변신합니다.
01:38형형색색의 조명이 빛나는 퍼레이드가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 예정입니다.
01:43어느덧 계절의 시계가 가을로 다가서면서 더위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01:49이럴 때일수록 더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01:52지금까지 경기도 용인 놀이공원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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