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 휴가철이 끝나가는 시점이지만 폭염은 여전한데요.
00:05늦은 휴가를 시원한 곳에서 보내려는 시민들이 도심 속 놀이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00:11현장에 나가 있는 YTN 취재 이슈 리포터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5이민재 리포터.
00:19경기도 용인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1이제 막바지 바캉스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띄고 있다고요?
00:25네 그렇습니다. 이곳은 이른바 늦은 휴가, 늑항스를 즐기는 시민들이 참 많습니다.
00:33지금 저 뒤로 보시는 것처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물드풀을 쏘아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00:40그럼 주말을 맞아서 이곳을 방문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7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00:51주말이고 해서 행복한 나들이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겠습니다.
00:58주말인 오늘 이곳에서는 환호성과 웃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1:03정원무대의 시원한 물줄기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고요.
01:07아이들은 눈을 휘둥그레 뜬 채 물줄기를 따라 달려가고
01:10어른들도 아이처럼 환호하면서 여름에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01:15공연만큼이나 다양한 놀이기구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1:18하늘 높이 치솟는 롤러코스터에서는 짜릿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고요.
01:23아이들 손을 꼭 잡은 부모들은 회정몸마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깁니다.
01:29밤이 되면 공원은 또 다른 얼굴로 변신합니다.
01:32평형색색의 조명이 빛나는 퍼레이드가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 예정입니다.
01:39어느덧 개돌의 시계가 가을로 다가서고 있지만
01:41푹푹 찌는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1:43오늘만큼은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01:45지금까지 YTN 이민재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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