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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가상자산 마스터키 노출
'69억대' 국세청 코인 유출 알고 보니 두 차례
탈취 코인 반환된 지 2시간 만에 또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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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릉 사건, 세 번째 사건 단서 보시죠.
00:05코인 두 번 털렸다.
00:06이게 정말 황당한데 국세청 얘기입니다.
00:09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또 다른 정황이 나왔는데 어떤 얘기인지 함께 보시죠.
00:14반전, 이게 다 무슨 얘기예요? 코인을 두 번 털렸어요?
00:17그렇습니다. 국세청에서 체납자 배상으로부터 코인을 압수를 했습니다.
00:23손가락을 올렸기 때문에 저거를 홍보를 했는데
00:26홍보사진 중에 보면, 저기 보시면 니모니코드라고 있지 않습니까?
00:31그거를 올려놓은 거예요.
00:33그러니 저걸 봤던 해커가 니모니코드도 저걸 보고
00:37국세청에서 압수한, 즉 69억 상당의 코인을 탈출을 한 겁니다.
00:43어제 저희가 다 보도해드렸는데 그래서 돌려받았다면서요.
00:46그런데 또 틀렸어요?
00:47탈출을 했는데 하루 만에 그거를 다시 반납을 했는데요.
00:50반납했는데 코드가 남았지 않습니까?
00:52그러니까 2시간 만에 다른 해커가 그걸 또 탈출을 해간 거예요.
00:56아니, 처음은 몰라서 그랬다고 쳐도 어떻게 또 틀립니까?
01:01그러니까 저게 문제가 뭐냐면 니모니코드가 뭐냐면
01:03지갑에 있는 비밀번호를 맞춰서 마스터 키거든요.
01:06그렇기 때문에 니모니코드만 알게 되면 코인을 팔고 사고 가지고 있거든요.
01:12그러니까 저거를 공개를 안 했어야 되는데
01:14아마 담당자가 가상자산, 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다 보니
01:18그냥 홍보차으로 저걸 올렸던 것 같아요.
01:21그러니까 저걸 본 사람들이 어? 저거 올라 있네?
01:23뺄 수가 있어요.
01:24그러니까 저거 훔친 사람이 뭐라고 했냐면
01:26저거 쓰레기 집는 것보다 쉽다.
01:29저거 급점만 아르면 빼갈 수가 있으니까.
01:31뺐다가 반납을 시켰지만
01:34경찰에서는 컴퓨터 같은 사기 사건으로 지금 두 사람을 이끌어 추적 중인데
01:37어찌됐든 이번에 국세청이 털렸지 않습니까?
01:40그 전에 경찰도 조금 털렸고요.
01:43검찰도 털렸고 3대 사정기관이 모두가 코인을 털렸는데
01:48중요한 건 이걸 했습니다.
01:49왜냐하면 실제적으로 경찰이나 수사관들이 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01:55전문의식이 없기 때문에 저런 일이 생기는데
01:57앞으로는 코인에 대해서 좀 교육을 시켜서
02:00저렇게 어이없는 탈취가 없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04아니 국세청 너무 어이없는데
02:06한 번 털렸는데 그것도 자발적으로 돌려받았다가
02:09반납을 받았죠.
02:10또 털린 거잖아요.
02:11또 털린 거죠.
02:14국민 세금을 어떻게 지키려고 그럽니까? 걱정됩니다.
02:17교육을 받고 전문 역량을 강화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19그런데 여기 한 가지 더.
02:21국세청에서는 우리나라 업비트라는 빗섬에서는
02:24거래가 안 되기 때문에 걱정 없다고 하는데
02:27그래도 해외 거래는 가능하거든요.
02:29그러니까 철저하게 좀 해야 되는데
02:30약간 철저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34국세청 입장도 나왔습니다만
02:36너무 뼈아픈 실책을 처음에 국세청이 한 것 같습니다.
02:41경찰 수사를 통해서 반드시 잡고 돌려받아야 되겠습니다.
02:46김은빈 반장님과 함께 강력사건 세 가지 풀어봤습니다.
02:48김은빈 반장님과 함께 강력사건 세 가지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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