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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김병기, 이번엔 '국감 질의 대가' 후원 의혹
김병기, 국정감사 '질의 대가'로 후원금 수수 의혹
김병기, 2022년 국감서 '스카이72 사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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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 하루에도 한 건씩, 또 그 이상씩 계속해서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0:11부인과 아들 의혹, 이번엔 또다시 고림 관련 의혹이 나왔는데
00:15바로 지난 국회에서 국토위원이었던 김병기 원내대표가 국정감사장에서 특정 업체에 대한 어떤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00:28유리하게 질의를 한 뒤에 후원금을 받았다라는 의혹이 일부 언론을 통해서 제기가 됐습니다.
00:37김병기 원내대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만요. 바로 이 질문 확인하십시오.
00:43불법 점유가 없었다면 인천공항공사는 2021년에만 563억 원의 사용료를 받을 거라고 추정되는데
00:51대충 2021년, 2022년만 따져도 무려 한 천억 원 정도의 손해가 난 걸로 추정할 수 있겠네요.
01:00결국 국민의 재산 아니겠어요?
01:02국토부가 대응이 좀 안일하지 않았나 수동적으로만 대응하시지 마시고요.
01:08형사고소 등 모든 수단을 통해서 불법을 바로잡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01:12송영 대빈, 저 당시가 아마 골프장을 운영하는 회사와 한국공항공사가
01:20운영권이 이제 끝나서 그거를 한국공항공사로 운영권을 가져오느냐 못 가져오느냐 가지고
01:26굉장히 양측의 갈등이 심했던 적이 있었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하는데
01:32그 당시에 국정원의 선배로 불리는 A씨가 그 골프장 운영업체에 다니고 있었고
01:43그 사람의 부탁을 받아 뭔가 질의를 하고
01:46그리고 나서 5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라는 의혹입니다.
01:51그렇습니다.
01:52그러니까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마치 동전 넣으면 자판기에서 음료수 나오듯이
01:57후원금을 받고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의 권한을 이용해서 그 후원자 측에서
02:02필요로 하는 질의를 해 준 것이 아니냐.
02:04이것이 지금 단독 보도로 제기된 의혹의 핵심입니다.
02:07물론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이거 불이 나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정황이
02:11의심스럽죠.
02:12왜냐하면 그 후원자는 앞서 저희가 화면에서도 봤습니다만
02:15그 KMH 신라레저라고 하는 회사가
02:18스카이 70이라고 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지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다가
02:24사용권 기간이 만료된 회사의 후속 사업자로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
02:29그렇기 때문에 그 스카이 70에서 기존 사업자가 빨리 나가면 나갈수록
02:33이익을 얻는 구조였거든요.
02:35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질문을 김병기 의원이
02:39당시 해 준 것입니다.
02:41그런데 이 KMH 신라레저를 다니고 있는 김병기 의원의 지인이 본인의 배우자와
02:47함께 250만 원씩 후원을 해서 총 500만 원을 후원했다는 거 아닙니까?
02:50그게 합법적인 정치 후원금의 외관을 갖추더라도 국회의원의 직무 관련성 있는
02:55청탁을 하면서 제공하면 그게 뇌물이 될 수 있어요.
02:58더더군다나 매우 지금 상황을 석연치 않게 보이게 하는 것이 이 후원금을
03:03부부가 나눠서 내므로써 고액 후원금 명단 공개를 피해갔다는 겁니다.
03:07한 사람이 1년에 동일한 T 후원자에게 300만 원 이상을 내면 고액 후원자로
03:11명단이 공개되거든요.
03:13그런데 250만 원씩 후원을 했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았다가 지금 오늘
03:17단독 보도로 나온 겁니다.
03:18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3:23조현상 부위원장.
03:26지금 후원금은 갔다고 하지만 또 질의는 했지만 나만 질의했던 것이 아니고
03:31당시 국토위에 있었던 여러 의원들이 비슷한 질의를 했기 때문에
03:36특혜로 내가 받아서 뭔가를 한 건 아니다.
03:40그다음에 후원금도 적법하게 받은 거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03:44김병기 원내대표의 주장이에요.
03:47그렇죠.
03:48일단 앞서 살펴본 그런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03:51인과관계가 분명히 성립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54방금 앵커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자료 요구를 한 의원도 있었고요.
03:59관련된 질의를 한 의원도 김병기 원내대표를 제외하고도
04:035명 정도의 의원들이 관련된 내용을 질의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4:07그 당시에는 계약기간이 만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점유를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04:14분명히 국회의원의 입장에서는 지적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이기도 했죠.
04:18만약에 그러한 것들이 인과관계가 분명하게 성립이 된다.
04:21대가를 받고 그에 대한 질의를 했다고 하는 부분들이 성립이 된다고 한다.
04:26입증이 된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김병기 원내대표가 책임을 져야겠죠.
04:30그렇지만 당시 국회의원으로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질의였기 때문에
04:34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사실관계를 조금 더 따져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38워낙 지금 많은 의혹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고 있기 때문에
04:41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련해서도 말이죠.
04:45이것들은 대부분 그만둔 전직 보좌관들의 증언을 통해서 의혹이 제기가 되고 있는데
04:53그 의혹이 왜 제기될까? 바로 이 상황과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58들어보시죠.
05:00김병기 원내대표가 피감기관 대표를 만나서 인사 청탄 내용이 있다는데
05:08이거 확인 안 하고 넘어갈 겁니까?
05:09그래서 룸에 38,000원에 파스타 하나씩 끼고 말았어요?
05:13김병기 원내대표께서 속이 좀 안 좋으셨다고
05:17한 번 나섰고 이렇게 다 할 거야.
05:24이게 얼마나 늦지?
05:28불맛은지? 불맛은지?
05:29불맛은지?
05:30불맛은지?
05:30불맛은지?
05:30불맛은지?
05:31불맛은지?
05:31제이크도 없는지?
05:32불맛은지?
05:33불맛을지?
05:34produce
05:34강아지
05:35팔일
05:38편의점 변호사, 지금 너무 많은 의혹들이 제기가 되고 있어요.
05:44지금 가장 최근에 제기됐던 것이 구의회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김병기 원내대표의 부인이 사용했다.
05:53이 부의장은 제가 쓴 게 118만 원인데 김병기 원내대표의 부인이 쓴 게 270만 원 정도.
06:018월은 제가 거의 안 썼고 다 사모님이 쓰셨고 이게 다 음성으로 있는데 저희가 텍스트로 준비를 했습니다.
06:07이게 어떻게 된 내용이에요?
06:10실제로 이와 같은 녹취록이 나왔고 그리고 나아가 김병기 의원의 전직 보좌관들이 본인들이 대화했던 단톡방에는
06:22이 김병기 의원의 부인을 사모님 플러스 사무총장 합쳐서 사무총장이라고 불렀다고 얘기를 하고 있죠.
06:31실질적으로 지금 김병기 의원이 지금 지역구인 곳에서도 그런 얘기가 파다했었고 실제 2024년 선거 때도 이와 같은 법인카드 논란이 실제 있었다라고 합니다.
06:45그런데 그때 나오지 못했던 증거들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6:49한마디로 법인카드를 본인의 남편 것도 아니고 민주당 출신 구의회 부의장 법인카드를 썼다는 것 아니에요.
06:59그리고 그 민주당 출신 국회 어떻게 보면 그 구의회 의원 겸 부의장 같은 경우에는 한 달 썼던 것은 나는 118만 원밖에 안 썼는데 사모님, 그 사모님이 김병기 의원의 사모님, 이른바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사모총장이 쓴 것이고
07:16아예 그다음 8월 같은 경우에는 나는 거의 다 쓰지 않고 다 사모님 쓰셨다.
07:21나아가 이것이 문제가 되니까 여의도 인근에 썼던 그 카드에 대한 것을 증거인멸까지 하러 다녔다라는 구체적인 대화까지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07:31법적으로 봤을 때 이 사안 같은 경우에는 업무상 횡령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안이 아닌가 싶은데요.
07:37지금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이미 2024년에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사안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7:44아시다시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것도 이미 지난 정부에서 다 무혐의 결정이 났지만 특검을 통해서 밝힌 것 아니겠습니까?
07:52그때 제대로 되지 않은 수사가 있었고 구체적인 증거가 나오기 때문에 무주로 확정된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07:59이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추가적 수사가 필요하다라는 것이 중론인 것 같습니다.
08:03김병기 원내대표의 보좌관들의 입장응이 나왔죠.
08:07사모와 아들이 왜 계속 등장하는지 주목해달라.
08:11정상적 의원실에선 만나선 안 되는 사람들이고
08:141년간 협박을 통해서 직장을 뺏기고 밥들도 끊어졌다.
08:18그래서 생계가 어렵다.
08:19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한 상황입니다.
08:25전직 보좌관들이 낸 여러 가지 의혹들 제기된 것을 쭉 보면요.
08:30이런 것들이 있어요.
08:31다음 그래픽이요.
08:33장미 대변인.
08:35국감 직전에 쿠팡 대표와 호텔에서 비싼 밥을 먹었다는 의혹.
08:40대한항공의 호텔 숙박권을 받았다는 의혹.
08:43가족의 지역구 병원에서 진료 특혜를 받았고.
08:46아내의 업무 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조금 전에 보셨던.
08:50그리고 국회 보호자진이 국정원에 입사한 아들의 업무를 대신 수행해줬던.
08:57그런 의혹까지 제기가 됐는데 이것들이 아직까지는 전부 다 아직까지는 의혹이고 혐의라고는 하지만 나온 내용들이 좀 많이 충격적입니다.
09:06이게 전부 사실이라면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께 사죄를 드려야 되는 상황인데.
09:14다만 하나하나에 대해서는 좀 구체적으로 항변하고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09:18그러니까 이를테면 아까 말씀드린 업무 추진비는 당연하지만 지방의회에서 제3자가 사용하는 거는 유용으로 법적 판단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09:26수사를 내사를 통해서 경찰서에서 수사 착수가 됐었고.
09:30김병기 의원에 따르면 지금 추가로 보도됐던 그 사안들.
09:35그런 녹취 그리고 음성 이런 부분까지 포함이 돼서 이게 내사 종결 처리되고 무혐의로 마무리가 됐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요.
09:44만약에 새로운 증거가 나왔으면 이게 다시금 수사가 재점화될 수 있는데 과거에 이 부분까지 또 윤석열 정부 때의 수사였기 때문에 본인의 편의를 봐줄 이유는 없었다 등등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9:55다만 이렇게 언론 보도가 나올 때마다 하나하나 대응하는 방식보다는 지금 언론 보도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조만간 다음 주 초순경으로 조금 전망이 되고 있는데 아마 종합적인 이런 부분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힐 예정 중에 있습니다.
10:11직접 나와서 밝힐 예정이다. 사실 SNS를 통해서나 또는 국회의원들의 단톡방을 통해서 미안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보다는 대국민 앞에서 직접 발표하는 게 맞겠죠.
10:23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도 매우 심각하다. 입장 발표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겠다.
10:29박주민 의원 같은 경우는 나라면 처신을 깊게 고민했을 것이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10:35원내대표직을 그만두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계신데 국민의힘에선 아예 그냥 의원직을 사퇴해야 된다.
10:43한동훈 전 대표는 이거 밥줄 끊으려고 이러는 거냐 이게 말이 되느냐.
10:47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김병기 원내대표나 박나래 씨나 보좌진 그다음에 매니저한테 혐의를 덮어씌우는 거 문제 똑같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10:58홍영윤 대변인.
11:00박나래 씨가 의문의 일패를 당했네요.
11:02왜냐하면 지금 연예인 박나래 씨가 많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어떤 공적으로 선출된 권력을 남용해서 문제를 저지르지는 않았습니다.
11:10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는 비교할 수가 없는 사안이고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금 뇌물죄까지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수사를 받아야 돼요.
11:17우리 시청자들께서도 이제는 익숙하게 들어본 얘기일 텐데요.
11:21우리가 증거인멸의 우려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물적 증거를 없애는 것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11:26어떤 사람이 사실상의 영향력이 막강해서 그 사건의 사실관계를 알고 있는 인물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진술을 못하게 하고 말을 바꾸게 할 수 있으면 그것이 증거인멸의 우려거든요.
11:37지금 김병기 의원은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어요.
11:41그러면 그런 상황에서 본인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이 정확하고 엄정하게 수사될 수 있겠습니까?
11:46그렇기 때문에 여당 원내대표 직도 내려놔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국회의원직도 내려놓은 상태에서 수사받으라고 촉구를 하는 것입니다.
11:53우리가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잖아요.
11:57지금 민주당은 말리는 시누이가 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12:00그리고 때리는 시어머니는 빗자루를 들고 때리고 있으면 일단 그 빗자루부터 빼앗아야 되는 겁니다.
12:06민주당이 빠른 시일 내에 결단해서 김병기 원내대표를 정리하기를 촉구합니다.
12:10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12:12곧 직접 입장 발표를 한다고 하니까 들어보시겠습니다.
12:16감사합니다.
12:18감사합니다.
12:1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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