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거를 일단 드십시오.
00:03아, 디저트가 또 있는 건가요?
00:05아, 예, 예, 그럼요.
00:06이거는 무슨 디저트인가요?
00:08어, 일단 저희를 믿고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00:12오, 이거.
00:14오, 느낌이 익숙한데.
00:16아, 그래요?
00:20자, 먹긴 먹었습니다만.
00:23이거 근데 왜 주시는 겁니까?
00:25아, 이거 뭐 당연히 선생님은 아시겠죠?
00:28네, 저는 알고 있죠.
00:30근데 이게 뭔지 알려드리기 전에
00:33왜 지금 드렸는지 알려드리면
00:37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 들어보셨잖아요.
00:39맞아요, 제가 아까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00:41실제로 이 한국인의 식습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00:46바로 탄수화물이잖아요.
00:47탄수화물, 그렇죠.
00:48우리 아까도 떡볶이 먹고 거기 또 볶음밥까지.
00:52그럼 밥이 아니잖아요.
00:52이게 다 탄수화물이거든요, 사실은.
00:54근데 이런 탄수화물의 흡수를 줄여주는데 지금 드신 이것이 도움이 됩니다.
01:01아, 이게 그냥 뭔가요?
01:06바로, 바로 BNR17 유산균이에요.
01:13혹시 들어보셨어요?
01:16제가 아까 약간 비주얼이 익숙하다고 그랬잖아요.
01:19다이어트 많이 하셨으니까.
01:21아, BNR17. 저도 이렇게 출산하고 제가 또 그때 감량할 때 좀 많이 도움을 받았던 그 아이예요, 얘가.
01:32아, 역시 그냥 프로 다이어터시니까 역시 알고 계셨군요.
01:36제가 다이어트를 몇 년 했는데요.
01:38네,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사실 한 번쯤은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01:43정식 명칭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입니다.
01:48이게 국내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인정을 받은 원료예요.
01:55아, 그러면 진짜 믿을만한 그런...
01:592022년에는요, 한국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장영실상을 수상했고요.
02:04그리고 2023년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원료 1등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02:10또 미국에 영양기능원료대회가 있거든요.
02:13여기서 체중관리 부분 올해의 원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02:17아니, 근데 진짜 다이어트 하는 분들한테는 유명하거든요.
02:22워낙 유명한 제품이고
02:24근데 이 BNR17이 저는 탄수화물 흡수를 줄여주는 데까지 도움이 되는 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02:32아, 우리 한국인의 식단에서 사실 뗄 수 없는 영양소가 바로 탄수화물이잖아요.
02:38근데 이 탄수화물은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에너지원이거든요.
02:42근데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이게 다 지방으로 축적이 돼요.
02:48제은 씨가 좋아하는 떡볶이, 라면 이런 고탄수화물 메뉴를 먹으면
02:54당연히 지방으로 변환이 돼서 살이 찔 수밖에 없죠.
02:59그런데 이 BNR17 유산균이 이 과정을 중간에서 좀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03:05어떻게 막아주는 건가요?
03:07이게 탄수화물이 구조가 이렇게 좀 나뉘거든요.
03:10이렇게 구조가 작고 단순해서 지방으로 쌓이기 쉬운 단당류하고
03:14구조가 복잡하고 커서 몸 밖으로 배출되는 다당류 이렇게 좀 나뉘어요.
03:19근데 이 BNR17 유산균이 이 단당류를 다당류로 바꿔줘서
03:24몸에 쌓이지 않고 밖으로 빨리 빠져나가게 도와주는 거죠.
03:29그러니까 한 번 더 쉽게 설명을 드리면
03:31이 단당류의 탄수화물을 먹어서 몸에 들어오면 굉장히 흡수가 잘 돼서
03:35전부 지방으로 쭉쭉 쌓이잖아요.
03:37이걸 BNR17이 중간에서 다당류로 바꿔주는 거예요.
03:41그러면 구조가 복잡해지고 커지니까 이게 몸에 흡수가 잘 안 되는 거죠.
03:46그래서 지방으로 안 쌓이고 몸 밖으로 배출이 되는 거예요.
03:49오 그러면 매일 일일 떡볶이 해도 될까요?
03:54뭐든 뭐 과유불급이긴 하겠습니다만 근데 이건 믿어도 되는 걸까요?
03:59네 이거는 다 연구 결과로 입증이 된 사실입니다.
04:02실제로 한 연구에서 12주 동안 쥐에게 BNR17를 섭취하게 했더니
04:08대변에 포함된 다당류의 함량이 5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04:135배?
04:14이렇게 탄수화물이 배출되는 만큼 체지방으로 쌓는 양이 당연히 줄어들겠죠.
04:19그렇다면 BNR17를 먹게 되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옮겨가는 걸 막아주니까
04:26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겠네요.
04:30그리고 이 BNR17은 유산균이잖아요.
04:34장내 면역을 강화해주고 유익균의 생존을 강화시켜주거든요.
04:38실제로 한 연구에서 이 고당류 식단을 먹인 쥐에게 이 BNR17를 섭취하게 했더니
04:44장내 당흡수 감소는 물론이고요.
04:48지방 배출에도 도움이 됐다고 해요.
04:50아 진짜 근데 정말 내심 선생님 계시고 있다고 하죠.
04:56오늘 입 터졌는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04:58진짜 계속 그랬어요. 속으로는.
05:00저도 연기 생활을 하면서 제일 힘든 게 사실은 다이어트예요.
05:04다이어트 중에서도 또 다 아시겠지만 안 먹어야 된다는 그 고통.
05:10맞아요. 참아야 된다.
05:12그런 것들이 너무 심한데 저는 탄수화물을 끊고 정확히 아무것도 안 먹고
05:1710개월을 지내본 적도 있었어요.
05:1910개월을 지내본 적이 있었는데
05:21근데 BNR17를 먹게 되면 이런 것도 좀 도움이 될까요?
05:26네. 식욕을 다수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05:29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다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05:33네. 알 것 같아요.
05:33렙틴 호르몬.
05:34그렇죠.
05:35들어보셨죠?
05:36이 호르몬은 사실 우리 몸에서 지방세포에서 분비가 되거든요.
05:40그래서 이제 뇌에 신호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해요.
05:43이제 배부르니까 그만 먹어 그만 먹어.
05:45이런 신호를.
05:46근데 비만한 분들은 지방세포에서 이 렙틴 호르몬을 많이 분비하거든요.
05:51그러면 우리 체내에 이 렙틴 호르몬의 수치가 굉장히 높은 상태로 계속 유지가 돼 있어요.
05:57그러면 렙틴 저항성이라고 해서 이 신호를 전달을 못해요.
06:01그러니까 몸은 굉장히 배가 부른데 우리 뇌는 아직도 배가 고파.
06:06이래서 계속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계속 더 먹게 되는 거죠.
06:10근데 비나 17이 이런 렙틴 호르몬의 수치를 안정화시켜서 우리 뇌에서 이 배부른 신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06:20제가 정말 용쾌해.
06:22이제까지 정말 잘 참아지더라고요.
06:25그냥 왜 그랬나 싶었더니
06:27비애나 17의 도움을 알게 모르게 많이 받고 있었군요.
06:33이렇게 도움이 될 줄 알았으면
06:36오늘도 좀 더 먹는 건데
06:38뭐 또 기회가 있을 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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