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제고 사태, 논란이 계속되면서 이런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00:04배제고를 향한 비난 여론 속 불안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노린 보이스피싱 시도가 포착됐습니다.
00:12상대팀이었던 광주 제1고엔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00:18윤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어제부터 사복등교가 허용된 배제고등학교.
00:25학부모들은 배제고라는 이유로 해코질을 당할까 교문 앞까지 나와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00:40최근엔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을 틈타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전화도 걸려왔습니다.
00:46아이가 흉기에 찔렸다며 AI로 학생 목소리를 조작하고 학부모에게 금전을 요구했다는 신고가 학교에 접수된 겁니다.
00:56학교 측은 각별한 주의와 대처가 필요하다며 어제 긴급 가정통신문을 배포했습니다.
01:02광주 제1고에는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해 폭발물 수색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01:08어제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 제1고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협박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01:16경찰과 소방은 2시간가량 수색 작업을 벌였고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1:23경찰은 협박글 게시자를 특정하는 한편 다음 주 월요일로 예정된 배제고 야구부 방문을 염두에 둔 범행이 아닌지 조사 중입니다.
01:32채널A 뉴스 윤지우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윤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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