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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살펴보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말 폭탄들이 쏟아졌는데 전쟁이 끝내기 위한 단계로 들어간 것인지확전 단계로 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 그들의 행동에 달렸다" 고말하면서"최종 데드라인이 내일이다" 라고 못 박았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까지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후에 교량과 발전소 등을 폭파하겠다 이런 얘기인 거잖아요.

[성일광]
그렇죠. 9시까지가 마지막 시간인 것 같고 지켜봐야 될 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얘기했던 이란의 가장 중요한 발전소만 때릴 건지 가스전, 유전 여러 시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갈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협상이 결렬된다면. 조금씩 압박수위를 한 단계씩 높여가면서 공격할 것인지, 아니면 한번에 다 공격할 것인지. 상당히 어려운 방향으로 가는 건데요. 지금으로서는 내일 오전까지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데드라인을 또 연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내일 오전이 정말 최종 시한이라는 얘기인데 모든 일이 단 4시간 안에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 오전 9시, 그때 협상이 안 되면 오후 1시 정도까지 이란을 초토화시킬 거라는 얘기잖아요. 실제로 감행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박원곤]
현재로서는 둘 다 가능성이 있죠. 최후통첩을 보낸 것은 분명하고 더불어서 협상의 문도 여는 모습도 보이고요.

기자회견을 봤습니다마는 기자회견이라는 것은 미국 국민들, 유권자들한테 보내는 메시지가 강하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트럼프 대통령을 타코라는 별명으로 부르잖아요. 마지막에는 계속 자신의 발언을 다시 철회하거나 아니면 기간을 연장하거나. 그런데 벌써 일종의 최후통첩을 여러 번 연장한 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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