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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다리 이름 적힌 돌기둥 앞에 앉아 유성펜 낙서 테러
다리 바닥엔 근처 식당 이름과 화살표 방향 표시
서울시, 수사 의뢰 검토… '낙서 테러' 범인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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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키워드도 한번 살펴보죠.
00:02이번에는 영엑스교인데 사실 이게 영도교인데 이게 잘못 표시된 건 아니고
00:08일단 이 다리가 청계천에 있는 다리인데 어떤 영화와 아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00:33바로 저 영화 속 단종이 이후에 떠나기 전에 왕비와 생이별한 다리가 이 다리인데
00:38이런 역사적인 곳에 누가 낙서를 했어요?
00:40지금 바로 영상으로 보시는 것처럼 늦은 밤인데요.
00:43어떤 남성이 다리에 와서 다리 이름이 새겨진 곳에 쪼그려 앉아서 뭔가 낙서를 합니다.
00:50그러다가 사람이 오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조금 피하더니
00:53그러더니 사람이 가고 나서 다시 낙서를 시작을 하는데요.
00:58그런데 날이 밝은 뒤에 보니까 이 다리 이름이 적혀있는 곳에 영도교를 가운데를 도자를 미로 고쳤고요.
01:07한자와 영문 이름에도 미를 적어놨습니다.
01:11그리고 다리 바닥에는 근처에 있는 식당 이름과 식당을 가는 방향을 표시해놨다고 합니다.
01:17그래서 결국에는 서울시에서 어젯밤에 이거를 복구를 했다고 합니다.
01:22근처에 있는 식당 가는 길로 표시해놨다 이거인데 무슨 일인지 궁금해요.
01:26그래서 저희 취재진이 그 식당에도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01:39식당도 왜 그랬는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거죠.
01:41아니 그럼 범인 좀 잡을 수 있을까요?
01:43네 일단 서울시는 복구를 했는데 글씨를 지우느라 돌기둥을 가다 보니까 간 곳이 하얗게 오히려 자국이 남았다고 해요.
01:51그런데 영화 때문에 안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이런 명소가 지금 이렇게 훼손이 된 거라서
01:57서울시는 수사 의뢰를 하려고 하는데 CCTV나 이런 게 있다 보니까 사실상 쉽게 찾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02:03다만 밤이나 보니까 식별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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