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쨌든 2가지 시나리오잖아요. 합의가 잘 되던지 3가지군요. 합의가 잘 되던지 또 미루던지 아니면 진짜 공습에 들어가던지 이 시나리오인데 최악의 경우
00:11공습에 들어갈 수 있다. 4시간 안에 초토화하겠다고 했잖아요. 실제로 몇 시간 집중적인 공습도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00:19집중적인 공습을 가하되 어느 시설을 공격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일단 석기시대로 간다는 것은 전력을 차단하겠다는 거고 그거는 결국은 가스발전소를 공격하겠다는 얘기인데
00:33이거는 이란의 아킬레스건을 공격하는 거거든요.
00:37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폭격한다면 지금 나오는 45일 휴전안, 20일 휴전안이 성사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목표를 놔두고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을 가하면서
00:52일단 협상에 타결적으로 끌어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이기 때문에.
00:58그러니까 내일 오전 9시까지는 힘들다, 휴전이.
01:01그렇게까지 하루 만에 진전이 나올 것 같으면 벌써 저는 타결이 됐다고 보고요.
01:06역설적으로 이란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을 역이용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01:14어떻게 이용하나요?
01:15굉장히 급하구나. 그리고 이제 물 밑에서 지금 안이 넘어오는 걸 보니까 호르무지 해업의 개방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구나.
01:25그러면 우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순순히 수용하기보다는 지연작전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협상에 유리하지 않느냐.
01:35즉 48시간 내에, 24시간 내에, 4시간 만에 초토화시킨다면 협상의 여지가 상당 부분 사라지기 때문에.
01:44오히려 이란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을 역이용해서 협상을 좀 수년 지연시키면서 자신들이 요구하는 호르무지 해업의 자연적인 법적인 통제를 유지하려는 절약이
02:00오히려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02:02글쎄요. 압류를 예상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02:06투마루 나잇, 또 원 나잇 이 안에 이 복잡한 전쟁이 돌파구를 찾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보겠습니다.
02:13어쨌든 이란은 우리는 그 밖에 없다.
02:15이렇게 지연작전을 펼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시는 건데.
02:18트럼프 대통령이 45일 휴전안, 그게 중재안이 파키스탄이 주도했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는데.
02:2545일 휴전안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했거든요.
02:28이게 테이블에 올라왔을 때 이란이 받을 가능성은 있는 겁니까?
02:32이란은 이미 거부했습니다.
02:33그러니까 못 믿는다.
02:35왜냐하면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협상하는 와중에 또 공격받을 게 뻔한데 왜 그걸 해야 되느냐라고 하는 거고.
02:45이란이 지금 다시 제안을 한 게 10개인데 그중에 내용별로 보면 영구적 종전을 보장하라라고 하는 겁니다.
02:53일단 즉각 휴전하자는 거잖아요, 이란에서는.
02:56휴전이 아니라 종전을 하자는 겁니다.
02:58종전을 하자는 겁니다.
02:59즉각 휴전이 종전을 바로 하는 거죠.
03:01휴전은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03:02믿을 수 없다.
03:03벌써 두 번이나 당했거든요.
03:04그러니까 그걸 할 수도 없고.
03:06만약에 휴전을 받아들이게 되면 내부 강경파들이 반발합니다.
03:14그러니까 이란의 내부 문제가 좀 있어요.
03:16내부 강경파들이 반발을 하게 돼서 체제 수호가 어렵고.
03:21아니면 반정부 시위 감정이 워낙 높기 때문에 그것 또한 체제 수호도 어렵기 때문에 받을 수가 없거든요.
03:27그런데 만약 안 받는다 하면 또 트럼프가 지금 웜퍼놓는 석기 시대를 또 마냥 무시할 수도 없고.
03:35그래서 지금 딜레마가 있긴 있죠.
03:37그래서 이란에서도.
03:38지금 보시는 것처럼 지금 보도 내용만 보면 그렇습니다.
03:41일단 미국에서는 45일 휴전을 1단계로 보고 있는데 이제 이란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믿을 수 없다.
03:49일단은 휴전하고 15일, 20일 내에는 종전을 하자.
03:52이런 입장인데 저게 좁혀질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03:55두 가지 지금 안이 이슬람 아바드, 지금 파키스탄이 유력한 중개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4:02그래서 논의하는 사항이 이제 외신들을 통해서 우리 화면에 나온 대로 두 가지 안이 나오고 있는데.
04:08저 안의 이제 공통점은 1단계 21이냐 45이냐에 따라서 무조건 휴전하자는 거죠.
04:15그렇죠.
04:15그리고 이제 세부 사항을 논의해서 2단계로 종전 가자는 건데 이게 이란으로서는 좀 딜레마가 있습니다.
04:23무슨 얘기냐면 휴전하면서 호르무제업을 열을 하는 거거든요.
04:28그러면 지금 한 4천여 척의 배가 갇혀 있는데 이 배들이 통항을 해서 빠져나온다면 이란의 일종의 무기가 사라지는 거죠.
04:39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아니, 종전 사항도 합의 안 하고 무조건 호르무제업을 열어?
04:47이게 이제 이란으로서는 굉장히 어려운 결정을 해야 되는 거죠.
04:50제일 중요한 카드인데.
04:51사실은 그게 나가버리면 유가도 안정되고 호르무제업을 장악하는 데 있어서 굉장한 무게감이 떨어지거든요.
04:59그런데 이제 미국 입장에서는 일단 45일이 됐건 20일이 됐건 포탄은 더 이상 쏘지 않을 테니까 대화를 하자.
05:08그 대신 호르무제업을 열어라.
05:10그러면 거기 갇혀 있는 유조선이나 상선들을 다 내보낼 수 있다.
05:15이거는 사실 이란으로부터 상당한 무기를 뺏는 거거든요.
05:20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한 번에 하자는 거죠.
05:23아까 이 교수님 말씀한 대로 종전 협상을 통해서 완전히 기브앤테이크를 해서 이란이 피해받은 거 미국이 배상도 좀 하고 또 호르무제업에
05:33대한 일부 권리를 또 인정하고 그런 모든 것을 국제적인 보증화에 서명하고 그리고 호르무제업을 열어서 선박들이 나가게 하겠다는 입장이 때문에 접점을
05:47찾는 것은 간단치는 않은 상황입니다.
05:49지금 뭐 여는 것도 여는 건데 이른바 호르무제 톨게이트 요금소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맡아야 된다.
05:56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05:58네.
05:59그건 뭐 이란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전혀 없고요.
06:01지금 이란은 오만과 협상 중이거든요.
06:04오만이 이 협상에 응하는 이유는 이런 실무적인 접촉을 하다가 보면 어떤 방안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건데
06:13지금 이란서 요구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여기서 통행료를 받는 것은 갈취가 아니고 안전한 통행을 위한 그런 안전을 위해서 하는 그런
06:23것 중에 일부다라고 하는데
06:25명목을 붙이는 거 아닙니까?
06:27그게 당연하죠.
06:28그런데 오만도 그런데 그 부분에 좀 관심을 갖습니다.
06:32그래서 통행료는 아니더라도 이런 그런 걸로 해서 어떤 타협의 절중점이 있지 않겠느냐 해서 지금 타협을 하고 있습니다.
06:39그러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하는 건 지금 보시는 것처럼 호르무즈도 열고 돈은 우리가 받고 그걸 원하는 거네요?
06:47공도 먹고 알도 먹고 일석이조 전략이죠.
06:51결국은 전쟁이 호르무즈 해업이 종착지가 됐습니다.
06:55이란도 쥐어야 될 카드고 또 이걸 이란에 넘겨주고 전쟁을 끝내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승리라고 말할 수가 없죠.
07:04그렇기 때문에 톨게이트, 호르무즈 톨게이트라는 단어를 씀으로써 여기에 통행을 미국이 막겠다.
07:14그리고 지금 이란은 200만 달러, 30억 원의 해업 통학료를 얘기했는데 돈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그 정도는 받지 않겠죠.
07:24그렇지만 해업의 자유로운 통행을 미국이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결코 양측이 양보할 수 없는 카드라 이게 지금 휴전, 종전으로 가는 데 있어서
07:36아주 난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7:3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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