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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이란은 강경책과 온건책 두 가지 전략을 폈습니다.

심각한 보복으로 대응하겠다면서도 한편으론, 적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영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며 초토화 가능성을 언급하자 이란은 즉각 맞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란군 군 대변인은 "적이 이란의 연료, 에너지 기반 시설을 침범한다면, 미국이 이 지역에 보유한 모든 에너지, 정보 기술, 담수화 시설을 공격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조금 전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해 해협이 '적'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개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르통신은 이란 국제해사기구 대표 인터뷰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은 '적'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면서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이란 당국과의 협력이 필수"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은 앞서 중국과 인도 선박 등에 대해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한 바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영상편집 : 차태윤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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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해 이란은 강경책과 옹건책 두 가지 전략을 폈습니다.
00:05심각한 보복으로 대응하겠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적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00:14김호영 기자입니다.
00:17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며 초토화 가능성을 언급하자 이란은 즉각 맞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0:25이란군 군대변인은 적이 이란의 연료, 에너지 기반 시설을 침범한다면 미국이 이 지역에 보유한 모든 에너지, 정보기술, 담수화 시설을 공격 대상으로
00:35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37하지만 이란은 조금 전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해 해협이 적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개방됐다고 밝혔습니다.
00:45이란 반관영 메르통신은 이란 국제해사기구 대표 인터뷰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은 적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면서
00:52선박과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이란 당국과의 협력이 필수라고 덧붙였습니다.
00:59이란은 앞서 중국과 인도 선박 등에 대해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한 바 있습니다.
01:04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06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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