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00:04덥죠? 어제도 더웠습니다.
00:06오늘은 덥습니다.
00:08더위로 사람만 탈이 나는 건 아닙니다. 보도블록이 치솟고요.
00:12저수지 바닥이 갈라지고요. 에어컨에서 불이 나는 화재 사건도
00:16잇따랐습니다. 강경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지하철 역사 앞 보도블록 곳곳이 치솟아 들떠 있습니다.
00:25폭염으로 바닥이 손상됐다며 주의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00:31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집안이 팽창했기 때문입니다.
00:4015층 높이의 도심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과
00:44검은 연기가 솟구칩니다.
00:47낮 12시 20분쯤 광주 서구의 복합건물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00:51이불로 건물 안에 있던 4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0:55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01:09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쩍쩍 갈라졌습니다.
01:14잡초만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01:17저수지 수위를 측정하는 수위계 주변에는
01:19바싹 마른 나뭇가지와 자갈들만 보입니다.
01:23폭염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01:25강릉 등 강원 지역엔 극심한 가뭄이 덮쳤습니다.
01:28농작물은 바짝 말라가고 농민들의 속은 타들어갑니다.
01:33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9강릉
01:52강릉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