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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제명 확정 10일 만에 첫 공개 행보…토크콘서트 성황 
한동훈 "'김옥균 프로젝트' 尹 시작해 장동혁이 마무리"
"꼭 좋은 정치하겠다"는 한동훈…다음 스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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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글자막 by 박진희
00:30제가 제명을 당해서 앞에 붙일 이름이 없습니다. 여러분 그냥 한동훈입니다.
00:50이거는 이게 여러분 저를 너무 그렇게 멜랑코릭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01:00이 자리에 오면 이게 보니까 빛이 굉장히 강하네요.
01:04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이 너뿐이야
01:10소리쳐 부르지만
01:13내 대답 없는 노만 불게 타는데
01:17다수의 행동하는 사람들이 행동하는 다수가 이루는 역전승 우리가 이룹시다.
01:34보신 것처럼 국민의힘에서 제명을 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01:51만 5천여 관중과 함께 세 과실을 확실히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1:56마치 대규모 출정식 내지는 콘서트를 연상케 한다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02:03한동훈 전 대표가 등장할 때 나왔던 노래 드라마 미생의 OST죠.
02:08나라라는 곡입니다.
02:10본인의 상황과 처지를 투영한 곡이 아니냐.
02:14그러면서 붉은 노을도 함께 나왔습니다.
02:16한동훈 전 대표 어제 토크 콘서트에서요.
02:19당원 게시판 논란 사실은 실질적으로 본인의 제명의 발화점이 됐던 그 논란이죠.
02:28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서 직접 사과를 했습니다.
02:31그러면서도 최종 제명을 결정했던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날카롭게 나라를 세웠습니다.
02:37여러분 제가 미리 알았다라면 제 가족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부탁했을 겁니다.
02:44걱정 기다려줘서 죄송합니다.
02:46앞으로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02:50고맙습니다.
02:51당의 당감이 윤리위는 제 가족이 쓰지도 않은 글을 제 가족이 쓴 거라고 완전히 조작해서 발표했습니다.
02:58조작이 드러나니까 이제는 장동혁 대표가 직접 나서서 허위 뇌피셔를 떠들어댑니다.
03:03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시작한 김옥균 프로젝트를 장도혁 대표가 마무리한 것입니다.
03:12한동훈 대표 게시판 논란에 대해서 사과는 하면서도 일명 김옥균 프로젝트를 언급했습니다.
03:19그러니까 갑신정변을 일으키고 3일 만에 내쳐진 김옥균을 예로 들었던
03:26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과거에 친륜파들에게 제거 계획의 대상이 됐었고
03:34그 마지막 정점을 장동혁 대표가 마무리한 거다.
03:37뭐 이런 식의 설명을 한 거죠.
03:40그러니까 조직적인 찍어내기의 희생양이다.
03:43이 점을 굉장히 강조했습니다.
03:44네 그렇습니다.
03:45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이렇게 당내에서 압박을 받게 된 계기가
03:52저는 언제였냐면 채널A가 특종한 날이 있어요.
03:56제가 그때 채널A에서 방송을 했는데 바로 일요일 날이었습니다.
04:01한동훈 대표에게 용산에서 찾아갑니다.
04:06비서실장이 찾아가서 너 나가!
04:09라고 대통령이 얘기했다.
04:10그 채널A에서 특종을 한 거거든요.
04:12그런데 그날부터 사실은 굉장히 많은 소문이 돈 거예요.
04:16대통령이 당 대표에게 이미 마음이 떠났구나.
04:20물론 며칠 후에 화재 사건으로 함께 손을 잡긴 했지만
04:24그 이후부터 사실은 온갖 그런 정보들이 어떻게 나왔냐면
04:28한동훈 대표가 지금 김건희 여사의 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고
04:33그다음에 이것은 수사를 받아야 된다라는 고언을 했을 때
04:37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 다음부터 한동훈 대표를 찍어내기 작업에 들어갔다라는
04:44그게 이제 김옥근 프로젝트로 나왔고
04:46그 이후에 왜 지금 당대표인 장동훈 대표가 그걸 이었다라고 이야기하냐면
04:52장동훈 대표가 이 당대표 선거에서 경선 과정에서 사실은 유튜브에 나가서 그걸 약속을 했거든요.
04:58한동훈 일당을 쫓겠다고 약속을 한 부분들이 연결이 되면서
05:04아 이게 그 프로젝트가 장동훈 대표에게 그 약속을 받아낸 사람들은 유너의 개인 세력들이니까
05:11아 이렇게 연결을 시킨구나 라고 지금 한동훈 대표 받아낼 수밖에 없는 거지.
05:16자 일단 이 국민의힘 내부 당권파에서는요.
05:24어제 성황리에 개최됐던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으로 의견을 냈습니다.
05:31이제는 뭐 개인이시기 때문에 뭘 하시더라도 저희가 그렇게 심각하게 대응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5:40한동훈 대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본인이 아마 그런 프레임 작업을 굉장히 많이 해보신 것 같아요.
05:47검사에 있을 때. 김옥균 프로젝트라는 것이 저는 전혀 실체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5:53저는 참 사람 안 변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05:57본인의 팬덤을 모아놓고 일종의 연예인병에 걸린 모습 참 변함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06:03진보진영에서는 김어준 씨가 이런 토크 콘서트 같은 걸 많이 했죠.
06:07여전히 성찰이나 반성, 헌신과는 거리가 먼 연예인병에 걸린 모습이었다라고 저는 좀 짤막하게 평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06:16당권파 일각에서는 어제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 찻잔 속 태풍이다 이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06:23애써 표메하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던데요.
06:29방금 제가 토크 콘서트 내용을 보니까 사실 새로운 내용을 토크 콘서트에서 밝히는 건 없었던 것 같아요.
06:37본인이 예를 들어서 이번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겠다든가 내 정치를 하겠다든가 이런 메시지가 나왔다 그러면 새로운 내용이 있는데
06:44이미 본인 징계 관련해서는 조작이다라고 얘기를 했었고요.
06:50김옥김 프로젝트라는 그런 실체가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주장도 과거에 했던 부분입니다.
06:55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저런 자리를 만들었겠느냐.
06:58제가 보기에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저런 콘서트를 만든 게 아니겠다든가 싶습니다.
07:02지금 보면 입장할 때 나온 음악이 미생에서 나온 사운드 트랙이라고 그러는데 미생에서는 사실 주인공이 인턴으로 시작해서 큰 사회 조직에 적응하면서 겪는 시련 이런 걸 다루는 내용이거든요.
07:17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강남에서 학창시회를 보냈고 서울대 법대에 가고 사법회 고신을 폐쇄해서 검사 생활을 해서 나중에 법무부 장관까지 갑니다.
07:26쭉 사회에서 갑의 위치에 있던 사람인데 미생의 어떤 이미지를 빌려와서 본인이 등장할 때 음악을 까는 게 어떤 의리겠습니까?
07:35속이 좀 보인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07:38저 많은 사람들 자기 사람들을 모아서 새로 확인한 거 본인한테 만족스러울지 모르겠지만
07:42밖에서 보기에는 저 사람들이 한동훈 전 대표만 추정을 하고
07:47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지방선거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거나
07:51또는 국민의힘 선거에 반대 운동을 한다거나 이런 경우가 되면
07:56참 안타깝다 그런 경우가 생겨서는 안 되겠는데
07:59그런 해당 행위가 저 많은 사람들의 역실까봐 싶어서 좀 걱정이 된다 말씀드립니다.
08:05네, 그 걱정이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해당 행위를 할 것으로 걱정이 된다.
08:12그런데 아직 한동훈 전 대표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죠.
08:18행보에 대해서는 아직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08:20그렇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게 한동훈 전 대표의 다음 발자국은 어떤 것이냐라는 겁니다.
08:27어제 토크콘서트에서도 향후 행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아꼈습니다.
08:33하지만 이 말은 했습니다.
08:36정치를 그만두지는 않겠다.
08:38이건 분명히 밝혔습니다.
08:40제가 제풀에 꺾여서
08:45그만둘 거란 기대를 가지시는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십시오.
08:51제가 당대표든 장관이든 비상대책위원장이든 야인이든 마이너스 야인든 상관없습니다.
08:59저는 똑같이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09:01많은 언론들이 두 가지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09:25지방선거에 출마한다.
09:28아니면 지방선거를 접고 이 지방선거가 끝난 뒤에 당에 복귀한다.
09:34둘 중에 하나다.
09:36그런데 후자의 경우에는 그러면 지방선거에 패배하라고 국민의힘.
09:41제가 그렇게는 얘기 안 했습니다.
09:42지내라고 해석될 수가 있고.
09:45지금 이렇게 보란듯이 세몰이를 하고
09:48지금까지 보여줬던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정치 행보를 보면
09:51한 텀을 쉬어가거나 유학을 간다거나 본인을 다스리는 그런 휴지기를 가져갈 것 같지는 않고요.
09:58출마를 할 것 같은데.
09:59지금 나오는 이야기로는 대구시장은 주호영 시장 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10:04관계를 고려해가지고 그 지역에 가는 것을 저울질한다.
10:09내지는 추경호 의원도 현재 출마 선언은 공식화한 상황이니까요.
10:13그 비는 자리에 뭔가 저울질을 하지 않겠느냐.
10:16그리고 주호영 의원이 만약에 본선행으로 가게 된다면
10:20그 자리는 대구 수성 같은 경우에는 비교적 민주당 지지세도 좀 나오는
10:24젊은 층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어서
10:28한번 승보수를 띄울 법하다라는 아마 평가를
10:31그리고 자체 분석을 할 법도 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10:35종합했을 때 아마 이길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10:38무소속 출마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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