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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두 번째 사망 피해자 유족 측 "왜 가해자 얼굴 감추냐"
유족 측 "범행 계획성·잔혹성 중대" 신상 공개 촉구
유족 측 "피해자 비방·가해자 옹호 2차 가해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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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02얼굴 공개할 이유.
00:0420대 모텔 살인녀인데요.
00:08당연히 저희 돌직구쇼 강력본에서도 계속 신상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었는데요.
00:13유족들도 나섰습니다.
00:16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는 게 좀 이상하다.
00:19저도 그건 좀 이상합니다.
00:20라는 지적 우리 회사원 반장님도 해주셨어요.
00:23유족, 두 번째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 법률 대리인.
00:26연쇄살인과 살인미수 자행한 중대 강력 사건이다.
00:30경찰의 신상 비공개 내부 방침이 납득할 수 없다.
00:32왜 피해자의 죽음만 보도되고 가해자 얼굴은 가려져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야 하느냐라는 건데
00:38저는 이거 공감합니다.
00:39왜냐하면 반장님.
00:42아니,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르면 아직 어리잖아요.
00:45나중에 또 이런 범죄 저지렀을 때 또 당할 수 있잖아요, 남자들이.
00:49그리고 여죄가 밝혀질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00:52그렇죠.
00:52라고 판단이 됩니다.
00:54분명히 여죄가 있을 거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바로 네 번째 피해가 나타났지 않습니까?
00:58반장님 말씀하시자마자 다음 날 추가 피해자 나왔어요.
01:01바로 나왔습니다.
01:02그러니까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경찰에서 아니, 본인들이 결정 못할 것 같으면 신상공개위원을 열어갔고.
01:09위원회가 있잖아요.
01:09네, 거기서 판단하면 되는데 그거 열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01:13이걸 그냥 경찰이 다 떠맡고 있어요.
01:15왜 또 맞습니까?
01:16옛날 법 같으면, 2년 전 법 같으면 경찰 단계에서 공개 안 하면 검찰도 못하게 돼 있는데 지금은 검찰 단계에서도 신상공개위원을
01:24엽니다.
01:25그러니까 검찰에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해보려니까 경찰만 소위 말하는 바보 되는 거 아닙니까?
01:32왜 저런 게 저는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까?
01:34지금 그 이유도 경찰 설명이 실컷 지금 수사는 잘했는데 비판받고 있는 거예요.
01:41범행 수단의 잔혹성 요건 등 충족하다고 보기 어렵다.
01:44그러니까 이건 조금 뭔가 기계적 적용 내지 기계적 판단.
01:47그러니까 이게 말하자면 토막살인이나 잔혹살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01:51그러니까 그거는 보통 사람의 입장이지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01:56생태 같은 자식이 둘이나 죽었고 하나는 미수인데 그거를 잔혹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이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02:04저는 이 약물 범죄가 더 잔혹해요.
02:05당연하죠.
02:06그런데 그거를 흔히 말하는 공급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버리는 겁니다.
02:10이러면 안 됩니다.
02:11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죠.
02:12네. 오늘 또 경찰 선배, 대선배, 배상환 반장님께서도 이렇게 말씀을 주셨으니까
02:17경찰도 곧 이런 여론을 반영해서 신상 공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02:23지금 일상에서 수사하는 형사들이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02:25그러니까요. 형사만 바보되는 거예요.
02:27네. 배상환 반장님과 세 가지 사건 풀어봤습니다.
02:29반장님 감사합니다.
02:30감사합니다.
02:32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2:34잠시 후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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