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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먼저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동환이 검찰로 넘거졌습니다.

새롭게 알려진 건 이겁니다.

당초 김동환은 동료 기장 4명을 살해하려던 계획으로 전해졌었는데, 경찰 조사에서, "총 6명을 죽이려 했다"고 진술한 걸로 밝혀졌습니다. 

검거되지 않을 경우, 두 명을 추가로 살해하려 했다는 거죠.

김동환은 오늘 포승줄에 묶인 채로 기자들 질문에 이상한 말을 쏟아냈습니다.

[김동환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보상금 때문에 살인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악랄한 기득권의 한 인생을, 개인의 인생을 파멸시켜도 된다는 그 휴브리스가! 미친 네메시스! 천벌을 받은 것입니다!"

휴브리스, 네메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단어들이고요.

인간의 오만, 신의 처벌을 뜻합니다.

이번 살인을, 신의 응징이라고 정당화한 건데요. 

경찰은 "김동환이 재직 당시, 범행 대상들과 큰 갈등은 없었던 걸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망상적 인식이 작용한 것 같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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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제 사건, 사과 소식으로 김종석의 리포트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5저게 무슨 말인가요?
00:07일단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 피의자 김동완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00:15새롭게 알려진 건 이겁니다.
00:17당초 김동완은 동료 기장 4명을 살해하려는 계획으로 전해졌었는데
00:23경찰 조사에서는 모두 6명을 죽이려 했다고 진술한 걸로 밝혀졌습니다.
00:28검거되지 않았을 경우 2명을 추가로 살해하려 했다는 거죠.
00:33김동완은 저렇게 오늘 포숭줄에 묶인 채로 기자들 질문에 이상한 말을 쏟아냈습니다.
00:53휴보리스, 네메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단어들이 있는데
00:57인간의 오만, 신의 처벌을 뜻합니다.
01:00이번 사례를 신의 응징이라고 본질을 정당화한 거죠.
01:04경찰은 김동완이 재직 당시 범행 대상들과 큰 갈등은 없었던 걸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01:10피해방상적 인식이 작용한 것 같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01:14전투자원 est 꿈꾸기는 어렵다.
01:14expects 저고 있는 것 같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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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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