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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동아 韓-美 밀착하자, 中은 김정은 불렀다
동아 金, 내달 3일 中 전승절 열병식 참석 6년 8개월 만에 방중, 첫 다자무대에
조선 李 대통령 미·일 순방 마친 날 전승절 열병식 참석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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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 미국, 일본, 다른 편엔 북한, 중국, 러시아
00:11어쩜 이렇죠?
00:12김정은이 중국 전승절에 갑니다
00:15푸틴도 온답니다
00:16시진핑, 푸팅, 김정은
00:18세 사람이 중국 전승절에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는 겁니다
00:22함께 보시죠
00:24북중러 정산 첫 3자 대면이에요
00:29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7년 만에 방중 다자외교무대 첫 등장
00:33시진핑 주석이 초청을 한 거예요
00:37거기에 종전 협상, 물밑 첩상 중인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합니다
00:449월 3일 중국 전승절 집결합니다
00:47천안문 망로에서 열병식을 관람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1박정우 의원님, 중국 통이신데
00:54중국의 전승절, 일단 그 전승절이 어떤 날이에요?
01:00반파시스트 전쟁에 대해서 중국이 승리했다 이렇게 잡고 있는 날이고요
01:06그전에는 건국절을 중심으로 이런 열병식이나 이런 것들을 했었는데
01:11시진핑 주석이 들어오면서 전승 70주년을 맞이해서 대대적으로 열병식을 가졌고
01:18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했었던 것도 이 전승절
01:21그렇습니다, 그때가 70주년이고요
01:22이번에는 80주년이 되는 날이죠
01:25그래서 큰 의미를 갖고 또 시진핑 주석의 권력 강화를 위해서 큰 기여를 했던 그런 행사입니다
01:32전승훈 비서관님,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 북중러 정상이 한꺼번에 만난 건
01:41그 장면 한 번도 못 봤던 것 같은데 이분이 처음이에요?
01:44이게 남북 분단 이후에 처음입니다
01:46남북 분단 이후 처음이에요?
01:48스탈린의 사죄를 받아가지고 김일성이 남침을 하고
01:51모택동이 지원하던 시절에도 3명이 같이 한 자리에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01:56아, 그래요?
01:57이게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고
01:59전승절 기념식에서 한 번 사진을 찍을 거 아닙니까?
02:04시진핑 쓰고, 그 다음에 푸틴 쓰고, 김정은 쓸 텐데
02:07그 3명이 나란히 서 있는 사진 한 장이
02:11지금 대한민국이 이 시점에서 어디에, 어느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를
02:16그 사진 한 장이 그대로 보여주는 겁니다
02:17이건 6.25 때도 저 장면 없었다는 건데
02:19아니, 그렇게 뭐 셋이 각별한 나라처럼 굴더니 왜 셋이 한 번도 안 만났어요?
02:24중국과 그 당시 소련은 협력을 하면서도 경쟁 관계였고
02:29묘한 관계가 있군요
02:30그렇죠
02:31중국과 북한도 역시 협력을 하지만 경쟁 관계였고
02:35마찬가지로 북한과 소련도 그랬었는데
02:37이제 상황이 바뀌어가지고
02:39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지금 중국과 러시아 중심의 구도하고
02:44미국과 자유민주 진영 궁식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02:48이제 저 소위 아까 얘기하셨지만
02:50소위 국제사회 2단 국가들이 다시 한 번 결석하면서
02:54이제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대항하겠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02:58저게 단순한 중국의 전선적 기념식이라든가
03:02아니면 무력을 과제하는 그거를 넘어서
03:04지금 현재 21세기 국제 질서가 어떻게 재편되고 있고
03:09거기에 지금 최전선의 대한민국이 바로 코앞에 있는 거거든요
03:12굉장히 중요한 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3:15그렇군요
03:16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섰던 자리에
03:19김정은으로 저희가 합성을 해봤어요
03:21이 모양이 연출된 것 같아요
03:23옆에 푸틴, 시진핑 주석
03:25이게 우리나라 정상이 저기 서 있는 거랑
03:28북한 김정은이 서 있어서 북중러가 패키지로 묶이는 건
03:32느낌이 너무 다르군요
03:34최근 한일, 한미, 연이어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03:42보란 듯 중국의 열병 측에 참석한 북한
03:46북중러 회동 가능성
03:47미국 현재 공동 대응의 목소리를 낼 가능성 크고요
03:51경제, 군사, 동맹을 강화할 가능성도 크다라는
03:54전문가들 우려 섞인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3:58특히나 이번 전승절 행사에서
04:01대규모의 무기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4:04함께 보시죠
04:05중국 전승절 행사 26개국 정상이 참석하고
04:1170분에 걸쳐 진행되는데
04:12스텔스형 공격 드론도 공개가 되고요
04:16탄도미사일, 둥펑 시리즈, 미 본토 타격이 가능하다는데
04:20그것도 공개될 것 같고
04:21초대형 무인 잠수정
04:23중국이 이렇게나 발전했어요
04:25대규모 최신 무기를 대구 공개할 걸로
04:29예고가 되고 있습니다
04:30이용호 의원님
04:31사실은 북한 김정은 입장에서는
04:33아 좀 뭐 우리 얻을 거 없나
04:35이게 지금 초유의 관심사 아니겠어요
04:37러시아한테 지금 얻을 건 다 얻었는데
04:39아 이제는 좀 중국이랑 다시 친하게 지내볼까 하면서
04:43김정은 눈앞에 딱 그 최신 무기들이
04:45샥 지나가면
04:47북한 김정은 입장에서는 탐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4:50뭐 그럴 수도 있죠
04:51아무래도 이제 그동안에는
04:53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해서
04:56북한과 러시아가 많이 가까워졌었는데
04:59이제 우크라이나 전쟁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고
05:03그러다 보니까 앞으로는 경제적으로는 더 중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05:08어떻게 보면 무기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05:10경제
05:11경제적으로 좀 얻을 게 없나
05:12이런 측면으로 해석해야 될 것 같고요
05:15이번에 김정은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05:20굉장히 국제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05:24일대 사건 중에 하나인데
05:26중국은 이번 전승제를 계기로 해서
05:29전 세계에 무기를 이렇게 새로운 걸 개발했다는 것도 과시하겠지만
05:34사실은 트럼프가 지금 전세적인 세계의 황제 노릇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5:41이런 상황에서 나도 우리 우군들이 많이 있다
05:43이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05:45그런데 생각보다는 참석률이 좀 저조했고
05:48그러다 보니까
05:49그래도 그런 상황에서 김정은이 참석해줘서
05:54그래도 이번 상당히 체면을 차리게 됐고
05:56오히려 흥행을 하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06:00그렇군요
06:00김정은의 역할이 그만큼 의미가 있다라는 전문가들 분석도 나오고 있는 건데
06:05박정우 의원님 중국 통일이시니까
06:06사실은 러시아가 북한을 많이 의존해주고 도와주고 있다
06:09북한이 러시아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고 하지만
06:12북한의 무역, 교역 비중을 보면
06:18한때는 90%가 중국에 의존하지 않았나요?
06:22그렇습니다
06:23그런데 우리가 두 가지 측면에서를 봐야 될 것 같아요
06:28중국이 이번에 들어갔다 나왔더니
06:30싱크탱크에 계시는 분이 한 분이
06:32맞아 이번에 중국 순방 다녀오셨잖아요
06:34박 의원님
06:34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고 미국을 간 거는
06:38자기네 입장에서는 별로 안 좋았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6:41그만큼 한미 일이 가까워지는 거에 대한 경계를 보이는 거죠
06:47최종적으로는 신냉각 삼각체제로
06:50냉전으로 가는 거는 옳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06:54중국 입장에서는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06:56그런데 이걸 다르게 뒤집어 보면
06:58저렇게 북한이 국제무대에 나오는 것이
07:02이미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07:06에이펙에 김정은 의원이 왔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7:10그런 것들을 바로 가기 전에
07:12북한과 중국과 러시아가 만나면서
07:17그런 조율을 같이 이렇게 우리가 힘이 있다 이런 걸 보여주면서
07:20만나야지만 그것도 명분을 갖고 대등한 위치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까지도
07:26포속을 둔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28그러면 사실 우리 외교가 할 일은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가 좋았다면
07:33물 밑에서 중국 외교 고위급에게
07:37아니 이번에 시 주석이 김정은 만나면 잘 타일러가지고
07:41진핑 형이랑 푸틴 형 부산 올 때 손잡고 김정은도 따라와라
07:48라고 좀 제안 같은 것도 하게끔
07:50사실은 우리나라랑 중국 관계가 좋으면
07:53그런 역할도 좀 우리 정부가 할 수 있었을 텐데
07:54이번 전승절 이후에 시간이 있습니다
07:5710월 말까지
07:58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경제는 중국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08:03제재를 풀 수 있는 건 미국이기 때문에
08:05그리고 그런 걸 염두에 두고 트럼프와 이재명 대통령이
08:12APEC에 초청을 했고 그래야지만 무대가 중국이나 미국이 아닌
08:16한반도 문제에 대한 문제는 한반도에서 푸는 그런 효과를 갖기 때문에
08:2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면서 시진핑 주석도 오고
08:24그때 김정은을 초대를 해서 경주에서 만나든
08:29그게 안 되면 지난번 판문점에서 만났던 것처럼
08:33그런 연출을 하고 제안을 해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야죠
08:38아 경주? 경주
08:39경주인데 김정은은 경주에 안 올 수도 있습니다
08:44그렇죠
08:44그래서 안 온다면 차선으로 판문점에서 만나는 것도 방법이다
08:503일 다음 주 수요일 전승절 행사할 때 박정우 의원님도 가시잖아요
08:55네 그렇습니다
08:56현장에 가시죠
08:56
08:57어? 그때 뭐 대통령실에서 편지 받았어요? 김정은한테 주라고?
09:03혹시?
09:03아니요
09:04공식적인 걸로 만날 수는 없을 거고요
09:06리셉션 정도에서 만나는데
09:09이 공식으로 뭐 좀 오다 받으신 거 있으세요?
09:11없습니다
09:11있어도 말씀 못 드립니다
09:13아 있는 것 같은데 말 못 듣는 거니까
09:15아닙니다
09:15오케이
09:16알겠습니다
09:17근데 에이팩에 김정은이 올 가능성이 냉정하게 많지는 않잖아요
09:21저는 없다고 봅니다
09:23없다고 봅니다
09:24지금은 에이팩은 이제 대한민국의
09:27왜냐하면 아직 박정우 의원이 특사 편지를 안 건넸으니까
09:30에이팩은 대한민국의 잔치 아니에요
09:32
09:33북한은 대한민국에서 훌륭하고 멋진 잔치가 벌어지는 걸 보질 못합니다
09:37배합하세요?
09:39그렇죠
09:39옛날에 우리가 서울 올림픽 하기 전에
09:41평양축전하고 칼기 폭발한 것도 북한이거든요
09:44저는 아직도 지금 북한 지도부는 그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09:50그렇기 때문에 올 가능성은 없는데
09:52오히려 지금 김정은이 만약에 시진핑을 만난 이유 중에 하나는
09:56과거에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날 때
10:00시진핑이 바로 불러가서 만난 적이 있죠
10:02그렇죠
10:03마찬가지로 지금 시진핑 주석이 이번에 에이팩 정상회담을 올 가능성이 많아지기 때문에
10:08김정은이 선수처에서 만나서 또 헬 얘기를 했을 겁니다
10:11한중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10:14또 남북한 관계에 대해서 자기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10:18시진핑 주석한테 직접 얘기하면서
10:21중국이 너무 과도하게 한국 쪽에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안전편을 두지 않았을까
10:28저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10:28이번에 사실은 우리나라 대통령은 안 가잖아요
10:31네 안 가시죠
10:32그리고 이제 우리 국회의장께서 가시는데
10:36이게 10년 전에는 거꾸로 됐었죠
10:39우리가 박근혜 대통령 가셨고 북한에서는 최용혜 상임위원장이 왔습니다
10:45최용혜가 왔었군요
10:46최용혜는 그런데 저 메인 산을 못 쓰고 제일 가장자리에 서 있었는데
10:53이번에는 상황이 바뀌어서 김정은이 박근혜 대통령 계셨던 자리에 서게 되면
10:59우리 우리 측 대표단장 우 의장께서는 좀 소외된 자리에 서게 되지 않을까
11:06그런 생각도 좀 듭니다
11:08그렇군요
11:08이거는 이제 한 말씀 드리면 외교 프로토컬상 정상들이 순서대로 쓰고요
11:15급이 다르니까
11:16이번에 중국에서 발표한 순서를 보더라도
11:18푸틴 다음에 김정은을 발표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쓸 것이고
11:23우원식 의장은 아무래도 국가세열 2위입니다
11:26그래서 정상들이 오는 걸 26개 국가가 오기 때문에 그 순서 그 다음에 쓸 것이고요
11:31아까 걸 좀 더 부연 설명을 드리면
11:34미국에서 특별히 김정은을 초대하게 되면 그때는 생각이 달라질 거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1:40그렇군요
11:42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한미정상회담 때도
11:45올해는 김정은을 꼭 만나고 싶다라고 언급했던 대목도 있습니다
11:48들어보시죠
11:49김정은
11:52그리고 우리 조금씩 가르쳐 있었는데
11:56로켓맨, 작은 로켓맨, 전부, 반대쪽으로
12:00그리고 중간에 등장에서 볼 수 있었고
12:02그리고 제가 그 장소에 뵙고 있었고
12:04그 장소에 뵙고 있었고
12:06그쪽에서 볼 수 있었고
12:08그리고 똑같이 있었고
12:10그리고 저는 건강에 뵙고 있었어요
12:11제가 건강에 뵙고 있었어요
12:12왜냐하면 김정은과의 큰 연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12:14혹시 그 다음 주에 뵙고 있을까요?
12:18제가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12:20저는 그 상황에 뵙고 싶다고 말합니다
12:22그런데 제가 그 다음 주에 뵙고 싶다
12:24같이 같이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12:25우리 함께 나눠서 나눠서 나눠서
12:26그 다음 주에 뵙고 싶다
12:27올해는 김정은 만나고 싶다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사실은 이용호 의원님 우린 좀 우려스러워요
12:33만나서 대화하고 관계가 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국제관계에서 긴장감도 좀 낮춰지고 좋은 일이지만
12:41북한이 원하는 게 있잖아요
12:43핵을 보유하고 있는 걸 미국이 동결하길
12:46그래서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길 그리고 대북 제재를 풀어주길
12:50북한이 원하는 건 딱 그거 하나인데
12:52트럼프 대통령이 혹시 만나서 그래 지금까지 핵 개발한 거
12:58너는 it's okay, no more nuclear 하고 대북 제재를 덜컥 풀어줘버리면
13:03그 핵이 지금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굉장히 난감하잖아요
13:07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그러나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로 활동을 하고
13:13우리한테 위협이 안 되도록 만드는 글로벌 사회에서의 국가 이론으로서 활동하게 만드는 것들도
13:20관리 차원에서
13:21한반도 차원에서는 안전 차원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13:24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13:28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원하면 누구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13:33전 세계에 누구든지 만나고 싶다고 만나는데 유일하게 못 만나는 사람이 김정은이에요
13:37그러니까 김정은의 몸값이 지금 최고조로 올라가 있는 상태다
13:42그래서 저는 APEC이든지 아니면 다른 계기를 만들어서
13:46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만나는 것은 좋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13:50우리가 거기에 대한민국이 어차피 한반도의 안전을 위해서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13:58그런 틈새는 얼마든지 있는 것이고 때로는 또 주역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14:02저는 그렇게 대화의 광장으로 나와준 것만으로도 한반도의 안전은 오히려 평화는 더 가까워진다
14:1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4:10우원식 의장이 전승절에 참석하거든요
14:13지난 남북정상회담 국면에서 우원식 의장이 김정은과 한잔했던 사이라고 합니다
14:20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 환영 만찬에서 김정은과 문배주 원샷했던 인연이 있다
14:30우상우 수석 회담 당시 술 한 잔도 하고 그랬던 사이 모르는 척은 안 할 것이다
14:35수인사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아주 재밌는 우상우 수석이 얘기도 했어요
14:40정익준 변호사님 그때랑 지금 남북관계가 좀 많이 달라서
14:44개인적으로 악감정이 있어서 모른 척하고 북한이 그러는 거겠습니까
14:50결국은 남북관계에 따라서 이런 스킨십도 좀 달라질 텐데
14:54어떻게 보십니까? 우원식 의장이 좀 간다
14:58글쎄요 이차할 수 있을까?
15:00한잔 어렵겠죠
15:01왜냐하면 2018년하고 2025년이니까 시간도 다르고 장소도 다릅니다
15:08왜냐하면 그때는 북한에 가서 그런 이런저런 행사가 있었고
15:12그때는 호스트가 김정은 아니었습니까?
15:15그런데 이번에는 둘 다 손님일 뿐이에요
15:18그러니까 북경 가서 저런 모임을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은 들고
15:22그다음에 급도 좀 달라졌어요
15:24그 당시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민주당의 원내대표였지만
15:29지금은 대한민국 공식 의전서열 넘버2 국회의장 아닙니까?
15:33그러니까 그런 것도 생각하셔야 될 것 같긴 한데
15:35그런데 한 가지 뭐가 있냐면 우원식 의장이 실양민이거든요
15:39아 그렇군요
15:40그러니까 1957년생이니까 서울에서 태어나시긴 했는데
15:43가족들이 이북에서 살고 있겠군요
15:45아버지가 그 황해도 연백분이시고요
15:48그다음에 이제 부모님들은 다 돌아가셨지만
15:50누님들은 북한에서 태어나셔서 누님들은 아직까지도 북한에 계신다고 하니까
15:55그런 의미에서는 더 남다른 애틋한 면은 있을 것 같긴 한데
16:00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손님들끼리 남의 잔치집 가서
16:03이런저런 그런 것들을 하기에는 좀 제한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16:08그렇군요
16:08강훈식 비서실장이 김정은이 방중하는 거 사전에 알고 있었다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16:15함께 보시죠
16:16김정은 방중 관계기관 보고 통해 사전에 알고 있었다
16:23오늘 발표되라는 사실도 아침에 보고받았다
16:25이번 한미정상회담도 이런 일들의 영향을 기본으로 받았다라고 얘기했습니다
16:29굉장히 이례적이긴 하는데 대통령실 계셨으니까
16:32전선 비서관님 사전에 할지 알고 있었다
16:35이런 거 사실 잘 대통령실이나 청와대에서는 그간 안 밝혀왔는데
16:38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번에 얘기했네요
16:40저는 좀 개인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는 발언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6:45왜냐하면 이게 외교안보 사안인데
16:48일단은 주무 당사자는 국가안보실장입니다
16:51그래서 저런 멘트를 하더라도 일단은 안보실장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게 적절했고요
16:57두 번째는 우리가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을 고위층에서 얘기를 했는데
17:02상대편에서 예를 들어서 북한이나 중국에서는 우리 정보가 뚫렸네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니겠습니까
17:07이거는 굉장히 어떻게 보면 상당히 민감한 발언을 또 오늘 아침에 보고받았다
17:12이런 식으로 상당히 실시간에 가깝게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17:15당연히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어디서 샌나를 볼 것이고
17:20이런 것이 우리 전체적으로 국가안보 이익에는
17:23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은 그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17:26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17:28우상호 정무수석 얘기도 지금 나와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17:32이번 방 중에 김정은에게 친서 또는 회담 계획을 검토한 바 없다라고 인터뷰했는데요
17:40들어보시죠
17:40박정우 의원님
17:46박정우 의원님
18:01박정우 의원님
18:01우상호 수석 저도 오랜 취재관계라 잘 알지만 이미 무겁네요
18:07박정우 의원에게 친서 전달 계획을 언급하지 않네요
18:11친구긴 한데요
18:14친구 사이로서 될 문제는 아닌 거고 국가 이익이 걸려있기 때문에
18:19그런데 지금 조금 전에 강훈식 비설장이 사전에 알았다는 것들은 여러 가지 경로가 있을 수 있습니다
18:26우리도 휴민트 활동을 하고 있을 거고요
18:29그렇죠
18:30또 그다음에 중국에서 사전에 이렇게 발표할 거라는 통보를 해 줄 수도 있습니다
18:37그 정도의 반중 관계가 있고 서로 배려하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통해서 했다
18:42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건 더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18:45그런 측면에서 반중 관계가 꾸준히
18:48꾸준히 지난번에 우원식 의장하고 시진핑 주석하고 정상회담의 급에 해당하는 걸 하지 않았습니까
18:55만나셨잖아요
18:56그 이후로도 이하영 부의장도 갔다 오시고 여러 명이 갔다 오면서
18:59이런 관계들이 특산사람도 갔다 오면서 반중 관계가 풀리고 있고
19:04계속 얘기하는 것은 중국이 북한하고 한국에 있어서의 관계 개선에 있어서
19:11그동안 했던 것처럼 계속 노력을 해달라고 얘기하면
19:14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자기네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이런 얘기를 합니다
19:20그런 차원에서 이번에 북한이 일단은 국제무대에 나왔다는 것
19:25그동안은 양자효단밖에 안 했지만 3자효단까지 들어갔다는 것은
19:28다음에 다른 국제무대에 정상적으로 등장할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고
19:35그래서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19:38이런 것들을 정확히 분석하고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활용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19:44중국뿐만 아니라 앞으로 러시아하고도 관계를 좀 개선해 나가면
19:48왜냐하면 지금 이번에 중국이 그 역할을 했는데요
19:52북한하고 러시아하고 너무 밀접해졌기 때문에 중국도 틈이 없었고 한국 틈이 없었습니다
19:57그래서 한국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좋게 해놔야지만
20:00다자간에 이 한반도 주변에서의 관계가 서로 풀릴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20:05견제나 균형이나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러시아와 중국과의 관계도 개선해야 한다라는
20:10아주 적절한 말씀 주셨습니다
20:12김정은이 중국을 가는 것
20:16미리 사실은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단초들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20:21저희같이 북한을 오래 취재했던 기자들 사이에서도 몇 가지 단초들이 있었습니다
20:26함께 보시죠
20:26이런 거예요
20:29중국 단둥 소재의 중렌 호텔
20:33북한 신의주와 연결된 북중 우의교
20:37그러니까 북한과 중국을 잇는 다리를 마주보는 위치에 있는 호텔이거든요
20:41저 호텔이 리뷰브 금지
20:44공지 뜨면
20:45아 김정은 간구나
20:48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종의 여러 지표 중에 하나거든요
20:52이번에도 여지없이 리뷰브
20:56발음이 안 돼요
20:57리버 뷰
20:59객실 금지
21:01공지가 떴다는 거예요
21:03그러면 전성훈 비서관님
21:05이거는 우리 정보기관도 딱 아는 거죠
21:07열차 타고 가는구나
21:09
21:10우리 박 의원님 말씀하신다고
21:12우리 정부에서도 여러 가지 루트를 가지고
21:16상황을 파악하고 당연히 있고
21:19당연히 있어야 되는 거고 또 그렇게 적절히 하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1:23그리고 박정우 의원이 중국 통인데
21:25중국 고위급들이 지난번 박정우 의원님 중국 가셨을 때
21:29김정은 온다
21:30그 얘기 안 해줬겠습니까 의리가 있지
21:32그런데 이제 그걸 정부에서 알고 대비하는 거하고
21:37또 이렇게 아주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고위층에 대해서
21:40이렇게 얘기하는 거하고는
21:42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21:43그런 부분에서는 앞으로 정부 차원에서
21:45좀 정기한 메시지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21:48호텔 공지 뜬 거 어떻게 보세요
21:49저거는 뭐
21:50확실합니까
21:51저거는 확실하다고 볼 수 있는
21:53확실한 시그널이다
21:54저 강쪽을 받았다는 얘기는
21:57바로 이제 김정은에 대해
21:59어떻게 위의 사건이 있을 수 있는 걸 예방하기 위한 건데
22:02열차에 뭔가 테러를 하거나 그런 것들
22:04원고리에서 저격을 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다 고려를 해가지고
22:08김정은 동선은 지금 다 막아놨을 겁니다
22:10단동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 목격한 게 단동이지만
22:13김정은 열차가 지나가는 모든 관련된 장소에는 전부 다 보안 상태가 다 최고로 올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22:22중국 가는 김정은
22:26중국과 북한과 러시아의 3자 대면 구도까지
22:30향후에 저희가 또 흥미로운 소식 취재해서 전문가들과 함께 상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22:35한글자막 by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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