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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김종석의 리포트, 이제부턴 사건 소식입니다.

"싫어! 나 잘 거야" 무슨 얘기인지 바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여기는요 종로구 왕복 8차로입니다.

버스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차선을 넘어 크게 돌아가는데요.

뭔가가 버스전용차로 귀퉁이에 덩그러니 놓여있네요.

짐 꾸러미 같기도 하고요.

보다 못한 뒷차량 운전자가 정체모를 이 형체에 가까이 다가가는데요.

화면 자세히 보실까요?

운전자 손짓에 따라 미세하게 반응을 하는데요.

꾸러미가 아니라, 가방을 베고 자던 사람이었네요.

운전자가 "위험하니 나가라"고 깨우자 "싫다, 더 자겠다"며 고집을 부렸다는데요.

결국 가방을 강제로 옮기고 나서야 어기적거리며 도로 밖으로 나갑니다.

법을 따져보니까, 도로교통법에선 이런 교통/통행 방해 행위도 처벌 규정이 있는데요.

사고가 날 경우엔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에 과실이 크게 잡힐 가능성이 높다하니 자칫 억울한 상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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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김종석의 리포트 이번에는 사건 얘기입니다.
00:05싫어. 나 안 잘 거야. 이게 무슨 얘기인지 바로
00:10나 잘 거야. 바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15여기는요. 종로구의 왕복 8차로입니다.
00:18버스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차선을 넘어...
00:20저게 뭔가 버스 전용 차량 귀퉁이에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00:25짐꾸러미 같아서 보다 못한 뒷차량 운전자가 정체모를 형체에 가까이...
00:30저렇게 다가가는데요. 화면을 좀 더 자세히 보실까요?
00:33운전자 손짓에 따라...
00:35정말 미세하게 반응을 합니다.
00:38저게 꾸러미가 아니라...
00:40보신 그대로 가방을 메고 있던, 자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00:44운전자가...
00:45위험하니까 나가라고 깨우니까
00:46싫다. 더 자겠다며 고집을 피웠고
00:48결국 가방을 저렇게...
00:50숨기니까 저렇게 어슬렁 어기적 하면서 도로 밖으로 나갑니다.
00:55법을 따져보니까요. 도로교통법에서는 이런 교통, 통행 방해 행위도...
01:00차별 규정이 있습니다.
01:01반면에 사고가 날 경우에는
01:02저런 액구준 운전자의...
01:05전방 출시 테마는 과실이 크게 잡힐 가능성도 있다니까
01:08자칫 억울함이...
01:10없도록 정말 주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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