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임금 체불" 주장 박나래 전 매니저, 노동청 조사 
故 김철홍 소방교… 2001년 홍제동 화재 당시 순직
'고인 모독' 논란… 제작진 "가족 동의 받아" 해명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4방송인 박나래 씨의 임금 채불 논란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해왔던 전 매니저들이 고용노동청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채널A 취재
00:56결과 확인이 됐습니다.
00:58해당 의혹이 불거진 지도 언 석 달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01:03이제는 좀 시시비비가 가려질 조심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01:06일단 박나래 씨는 지난주에 출석 예정이었는데 일정을 연기를 한 바가 있죠.
01:12그렇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서요. 박나래 씨 한 차례 출석을 연기했습니다.
01:17설 연휴가 끝난 직후에 다시 소환 일정이 잡힐 예정이기 때문에 머지않아 강남결찰서로 직접 나가서 관련된 의혹들에 대한 피고소인 조사, 피의자
01:28신분으로 조사를 마치리라고 보고요.
01:30이미 고용노동청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나 임금 채불 부분에 대한 조사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머지않은 시간 내에 사실관계에 대한 정리는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
01:40그건 경찰 조사와는 별개인 거잖아요. 노동청의 조사는.
01:43그렇죠. 별개의 제도입니다.
01:45고용노동청에서 사실관계를 일단 확인해보고 행정지도라든가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지를 확인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함께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01:54알겠습니다. 자, 이런 가운데요. 박나래 씨가 또 논란에 휩싸인 게 하나가 더 있습니다.
02:01사전에 이미 촬영을 다 마쳐놨기 때문에 방송 중단을 선언했지만 어쩔 수 없이 OTT 프로그램이 공개가 되면서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02:12했었죠.
02:12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공개되자마자 해당 프로그램이 고인 모독 논란, 그러니까 돌아가신 분에 대한 모욕 논란에 휩싸였다는 소식입니다.
02:23그러니까 무속인들이 여러 명이 나와서 본인들의 능력을 자랑하는 그런 프로그램 내용인데 여기에 본인의 맞추는 능력의 소재로 홍재동 참사 때 순직하신
02:40소방관을 소재로 해서 이 사람이 운명이 어떠냐, 이거를 맞추는데 소재로 이용이 됐다고요?
02:48지금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2:50매우 부적절해 보이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02:53해당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점성술사라든가 관상가 등이 나와서 운명을 맞추는 그런 것을 서바이벌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인데 이번에 나왔던 주제가 고인의
03:05사망 원인을 맞추는 그런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을 한 겁니다.
03:09고인의 사진이라든가 생년월인들만을 제시하고 사망 원인을 맞추는 건데 그 가운데 사진과 생년월일로 등장한 분이 홍재동 화재 사건 당시 순직한 김철원
03:22소방교에 대한 모습이 나타난 겁니다.
03:25이와 관련해서 이 점성술사, 여기 출연자들이 사망 원인을 화재 현장에 있었던 것 같다, 압사 이런 단어들을 이야기했고 또 출연진들이 이를
03:35놓고 굉장히 놀라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잡혔는데요.
03:38이렇게 순직한 소방관을 대상으로 해서 사망 원인을 찾는 이런 프로그램의 소재로 사용한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03:49아마 이 비난에 대해서 제작진들도 입장을 낸 걸로 알고 있어요. 제작진의 입장은 뭐였습니까?
03:56제작진은요. 사전에 유족들의 동의를 받았다라는 부분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04:01유족들이 동의했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04:04그렇죠. 어떤 사람들이 출연을 하고 운명을 맞추는 서바이벌 형식을 띄고 있다라는 점을 언급한 다음에 초상권과 관련된 부분의 동의를 받았다라고 주장을
04:14하고 있지만요.
04:15관련해서 프로그램 성격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이 고인에 대한 추모의 내용이 담긴다는 부분이 있었는지 좀 입장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고요.
04:25아무리 동의를 받았다고 해도.
04:28그러니까 사용. 그러니까 초상권을 사용하고 이 분에 대한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도 됩니까라고 동의를 받았다 치더라도 방금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04:37추모를 위해서 다뤘는지 아니면 무속인들의 능력을 검증하는 데 소재로 이용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따져봐야 된다는 거군요.
04:46그렇죠.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은데요. 동의는 명확하고 세세하게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04:52특히 초상권 사용에 대한 동의라면 이것이 어떻게 쓰여지는 것인지 전체적인 제작 취지는 무엇인지 좀 더 유족들에게 세세한 설명이 필요했지 않나.
05:02그리고 설령 동의를 받았다고 한다는 제작진 입장에서는 더 신중해 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역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05:09네. 글쎄요. 또 공공연스럽게도 이 해당 프로그램이 또 박나래 씨가 출연했던 이미 촬영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개된다는 그 프로그램인데다가
05:23그래서 더 사람들이 많이 주목을 하고 있었는데 또 이제 소재로 순직하신 홍재동 참사의 우리 소방관을 소재로 했다는 점 논란이 계속
05:34이어지고 있습니다.
05:34변호사님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습니다. 유족들의 동의를 받았다고 해도 어디까지 상세한 동의를 했는지 여부는 분명히 따져봐야 할 부분이다. 이 부분,
05:45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셨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