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91년생이거든요. 저는 사실 그 세대 사람이 아닌데 지금 나온 노래를 다 알고 있어요. 가사까지도 이게 정말 엄청난 거거든요. 당시의
00:10인기에 뭐 말이 필요 없죠. 어마어마했죠.
00:13어마어마했습니다. 제가 또 연예계 덕후로서 이렇게 손가락으로 조사를 좀 해봤는데요. 우리 전영록 씨 프로필상 키가 168cm 정도로 그렇게 크지 않은
00:23키라서 작은 거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00:27근데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그 당시 전영록 씨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전영록 씨의 당시 데뷔 사진을 한번 보시죠.
00:35여러분들 이 사진 보면 알 수가 있어요. 이렇게 실스럽게 웃고 있는데 글쎄 소녀팬들이 안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00:44그 당시 전영록 씨의 인기를 반증하듯 팬들의 장난전화가 그렇게 쇄도를 했는데요.
00:50한 번은요 글쎄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요. 전영록 씨 부모님이 전화를 딱 받았어요.
00:56그런데 안녕하세요. 저 전영록 오빠 애인인데요. 저 아이 가졌어요. 라면서 가엄할 만한 그런 장난을 쳐가지고 그냥 집안이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01:07그 팬분 너무 짓고 자요.
01:10너무 잘생기고 인기가 있다 보니까 그런 일까지 있었던 모양인데
01:14정말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처럼 아직도 동안이고 너무 매력이 있어요.
01:21그 동안의 비결 준비해봤는데요. 끝에 말씀드릴 거니까 끝까지 보시고요.
01:27정말 부러운 능력이 저는 요즘 동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1:32그래서 한때 저처럼 부러워하는 분들의 마음을 다들 아신 건지
01:36전영록 씨의 나이가 화제가 된 적도 있는데요.
01:40한 번 쫙 준비를 해봤거든요. 함께 보시죠.
01:43지금 사진이 나오고 있죠. 설명을 해드릴게요.
01:46일단 전영록 씨가 만 71세입니다. 이용렬 씨와 54년생 동갑내기고요.
01:53그리고 옆에 서른도 씨 나오시죠. 서른도 씨보다는 4살이나 형입니다.
01:57그리고 옆에 김은국 씨 나오시죠. 김은국 씨보다는 무려 5살이나 많은데요.
02:02죄송합니다. 다른 분들께는 너무 먼저 죄송하고
02:05한눈에 봐도 이 전영록 씨만 뭔가 세월이 멈춰있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드는 모습이었잖아요.
02:12그래서 오해를 전영록 씨가 정말 많이 받았다고 해요.
02:16예를 들어서 이용렬 씨랑 딱 마주한 거예요.
02:18그래서 이용렬 씨에게 반말을 하는 걸 보고 주변에서는 기겁을 하면서
02:22아니 너는 윗사람한테 그렇게 반말 맞았다고 해요.
02:27그렇게 함부로 대하고 그러냐. 사람들이 나는 괜찮지만 너를 오해한다.
02:31이러고 걱정도 해주기도 하고 여기에 서른도 씨 김은국 씨가
02:34아 형님 잘 지내셨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02:36그래서 형님? 형님? 이러고서 엄청 놀랐다고 해요.
02:42이쯤에서 전영록 씨의 동안 비결 제가 준비를 한 번 해봤는데요.
02:46취재를 열심히 해봤습니다.
02:47일단 전영록 씨가 평소에는 베개를 베고자질을 않는다고 해요.
02:52그래서 목주름이 거의 없는 편이다라고 자신을 하고 있고요.
02:56그리고 비타민과 하루에 물 5리터를 또 마신다고 해요.
03:00이렇게 많은 물 그리고 비타민을 먹으면서
03:02내가 동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03:06그럼 저도 오늘부터 비타민 마시면 동안 되는 건가요?
03:10저도 궁금한데.
03:11근데 주변에 동안인 분들 보면 이런 비결도 있겠습니다만
03:15고생을 안 해요.
03:17동안인 분들 참 많더라고요.
03:19그렇죠.
03:20사실 전영록 씨 보면 맞자 그럴 것 같아.
03:23금수저 중에 금수저.
03:25아니 아빠가 액션 스타 영화 배우 황혜 씨가
03:28엄마가 노래 잘하는 백설의 씨가
03:29엄마 아빠 DNA 다 받아서 연기도 해 노래도 해.
03:33뭐 힘들 일이 없을 것 같잖아요.
03:35그런데 이 엄마 아빠가 이혼했을 당시에
03:39집이 본인 빈털터리가 됐대요.
03:41그래서 열 평 남짓한 전셋집을 얻어서
03:44생활고에 시달릴 때 4년 동안 밤업소에서 새벽 2시까지 노래를 했어야 할 만큼 어려운 적이 있었지만
03:52사실 노래 작사나 곡이 어디서 나옵니까?
03:57이 인생의 깊은 맛 또 이 힘겨운 맛도 다 알았기 때문에
04:01그렇게 노래를 만드니까 많은 분들이 저 전영록 씨 노래에 위로받았어요. 사랑은 연필로 뭐 쓰세요. 불티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정말 위로받는
04:11노래가 많거든요.
04:12전영록 씨. 2026년에는요. 더 자주자주 모습 보여주세요.
04:18네. 2026년 말띠해를 맞아서 말띠해에 더 자주 보고 싶은 말띠 스타들 살펴봤습니다.
04: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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