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타들의 아주 굴곡 많은 인생을 그냥 천천히 되짚어보는 그런 시간인데요. 바로 스타의 인생극장입니다. 오늘 만나볼 스타는요.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가수죠. 바로 이분입니다. 바로 가요계의 원조 아이돌이죠. 혜은이 씨입니다.
00:18혜은이 씨가 데뷔 50주년을 맞았어요? 맞습니다. 벌써 이 올해가 혜은이 씨 데뷔 50주년인데 그래서 지난 3월 말에 어떤 50주년 노래를 발표를 했어요. 제목이 물비늘인데 물비늘이 뭐냐면 우리 왜 강이라든가 이럴 때 호수라든가 찬찬한 물결에 햇빛이 붙이면 그 무늬가 생기잖아요.
00:40그 물비늘 이건데 무슨 뜻이냐면 사실 물이라고 언제나 그렇게 잔잔하기만 하겠어요.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여러 가지 홍수도 나고 할 텐데 그런 삶의 굴곡 속에서도 코 순간 그 물비늘이 빛나는 아름다운 그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자는 그런 메시지를 담았다고 하는데 혜은이 씨 인생하고 겹치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 가사에 공감하고 또 변치 않은 가창력에 또 많은 분들이 박수 보내고 있습니다.
01:09혜은이 씨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그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자랑하는데 처음 무대에 오르게 된 그때가 언젠지도 궁금해요.
01:18네 처음 무대에 올랐었던 거는 5살 때였어요.
01:23당시에 화춘하 씨 등 어린이 스타를 극단에 올리는 그러니까 베이비 쇼를 통해서 무대에 오른 적이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01:31사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남다른 이 노랫덕잎을 보였었던 이 혜은이 씨가 사실 엄청난 금수저였다고 합니다.
01:40혜은이 씨의 아버지가 지금으로 치면 기획사 대표예요.
01:43그래서 300평 정도에 되는 이 기왓집에 방이 10개가 넘는 집에 살았었다고 하거든요.
01:49하지만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써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집이 폭삭 주저앉았고요.
01:54혜은이 씨의 가장이 돼서 야간 업소들을 전전하면서 무명 가수 생활을 무려 4년 동안이나 했었다고 합니다.
02:03혜은이 씨도 이렇게 벼락스타, 딱 뗀 스타가 아니었네요. 무명 시절이 있었는데.
02:08네 맞습니다.
02:09하지만 혜은이 씨의 이런 힘든 무명 생활도 1975년도에 딱 끝을 내게 되는데요.
02:16유명 작곡가 길윤혹 씨가 이 녹음 중에 혜은이 씨 음색을 딱 듣고 영감을 받은 거예요.
02:22그래서 이 노래는 아무래도 이 친구가 불러야 될 것 같은데 라고 하면서 노래 하나를 뚝딱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02:29그 노래가 바로 너무너무너무너무 유명한 데뷔곡 당신은 모르실 거야 이 노래입니다.
02:37제목이 이 곧 가사인 히트곡을 내게 된 거죠.
02:41길호균 씨가 만든 곡이죠. 당신은 모르실 거야.
02:45이 노래는 조간호 씨와 핑크를 리메이크를 하고 또 그 이후에는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에서 자주 부르면서 세대를 막론하고 정말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02:58맞아요. 저도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 대단한 노래도 나오자마자 팍 인기 나뉘어요.
03:04처음에는 이렇게 조금씩만 이렇게 좀 반등이 있다가 한 1년쯤 됐을 때 요새 말로 역주행의 어떤 중요한 노래가 역주행의 주인공이 된 겁니다.
03:15그렇게 해서 이 숨을 당시 혜은이 씨가 23살이었는데 딱 알려졌을 때 1년 만에 역주행했을 때는 정말 우와 깜찍한 미모인데 폭팔력이 있는 가창력까지 정말 신데렐라스타로 빡 떠오르게 됐는데
03:31이렇게 해서 이 이제 데뷔하고 나서 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인기 끌고 그리고 1977년에 이 집이 나와요.
03:39진짜 진짜 좋아해 이 노래 좋았죠. 또 있습니다. 또 3집 당신만을 사랑해 이거 있었죠.
03:48이게 연속으로 히트를 해요. 그러면서 정말 이때 가수 방송 3사 가수왕을 막 다 휩쓸었어요.
03:57저는 그때 세상에서 혜은이 씨가 정말 노래 제일 잘하고 제일 예쁘고 정말 그 커트머리 너무 부러워하고 이랬던 기억이 있는데
04:04이 어린 어린 마음에도요. 이것뿐이 아닙니다. 뭐 진짜 진짜 좋아해 당신만을 사랑해서 끝난 게 아니라
04:10그 뒤에도 감수광 제목만 들어도 노래가 나오죠.
04:14네 그리고 제3항강교 미칠 이것도 또 있습니다. 새벽비가 주룩주룩 노래를 못해서 죄송한데
04:23아니 새벽비만 주룩주룩 오는 게 아니라 노래를 내놓을 때마다 주룩주룩주룩 다 내놓는 앨범마다 인기를 끌었는데
04:31어느 정도냐 세상에 이 그 중에서 이제 제3항강교 제3항강교 미칠 하면서 탁 춤을 착착착 디스플리를 추거든요.
04:42언니 막 이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가수인 거예요. 언니 부대에 막 이끌고 다녔고
04:48요거 그러면 한 뭐 삼사지까지 뭐 인기 아닙니다.
04:51십 혜은이 씨는요 십사지까지 낼 때마다 늘 인기 탑 일일이 일일이 곡이 계속 나오는 거야 이런 가수 전무후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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