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닷새 동안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향에서 시간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귀경행렬이 이어졌습니다.
00:07고속도로는 온종일 답답한 흐름을 보였고, 또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은 귀경객들로 북적였습니다.
00:14조경원 기자입니다.
00:18고속도로에 수많은 차량이 빽빽이 늘어서 있습니다.
00:22서울 방향은 한눈에 봐도 차량 수가 많고 속도도 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00:27반대편,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도로는 차량 흐름이 원활한 것과 대비됩니다.
00:33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에 오른 차들로 고속도로가 종일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00:40터미널과 기차역도 정체를 피하려는 귀경객들로 온종일 붐볐습니다.
00:46이른 아침부터 버스를 타 긴 시간 이동하며 피곤하지만, 고향의 정을 생각하면 이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00:57이런 거 바리바리 많이 많이 싸왔습니다.
01:00집에서 먹을 때마다 아마 고향 생각할 것 같아요.
01:05떡국을 맛있게 먹었다는 손자는 벌써 할머니의 손맛이 그립습니다.
01:11떡국을 먹었는데 저희 할머니 솜씨가 좋아서 떡국을 맛있게 먹었고, 그 맛이 좀 생각이 날 것 같네요.
01:17친척들과 함께한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01:25동생들이랑 놀이가 재밌고, 오랜만에 사촌 놀이 보니까 좋았어요.
01:35고향과 가족의 정을 가슴에 가득 안고,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은 긴 연휴를 지나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1:44YTN 조경원입니다.
01:47감사합니다.
01:48그럼 자세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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