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나경철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결과가 잠시 후 나옵니다.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내려지는내란 혐의에 대한 사법적 판단에여야도 촉각을 세우고지켜보고 있는데요. 여야 중진 의원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연휴가 끝나자마자잠시 후 3시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나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고두 분은 오늘 1심 결과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박 의원님.

[박홍근]
알다시피 앞선 두 재판부가 이 비상계엄은 위로부터의 내란이었다고 규정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중요임무종사자인 한덕수 전 총리가 23년을 받았기 때문에 최소한 무기징역이고 기본은 사형이 될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국헌을 문란하고 그리고 민주주의를 뒤흔든 중대사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란을 실제 총괄한 우두머리 혐의이기 때문에 결국 특검이 구형한 대로 사형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리고 김용현 국방부 전 장관은 이것을 기획하고 말 그대로 행동대장 역할을 해 오지 않았습니까? 마땅히 거기는 무기징역을 내리는 것이 우리 국민의 눈높이에 맞다, 이렇게 보고 있죠.


윤 의원님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윤영석]
2024년 12월 3일 당시에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또 국민 누구도 아마 그 당시에 계엄이 선포될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못한 상황이고 저희도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고 결국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보면서 당시에 국가 안위에 중대한 사태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전부 다 깜짝 놀랐었죠. 그런데 결과적으로 계엄 요건이 상당히 불비했다는 것이 그동안 밝혀진 상황들이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헌법상 정해진 대통령의 통치행위입니다. 통치행위인데 그것이 실패한 통치행위로 귀결이 되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까 또 재판부도 사법부를 워낙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공...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912235061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결과가 잠시 후에 나옵니다.
00:05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내려지는 내란 혐의에 대한 사법적 판단에 여야도 촉각을 세우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00:13여야 중진의원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00:16박홍군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20안녕하십니까?
00:20네, 반갑습니다.
00:21반갑습니다.
00:23연휴가 끝나자마자 잠시 후에 3시가 되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나옵니다.
00:31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을 했고요.
00:35두 분은 오늘 1심 결과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00:38먼저 박 의원님.
00:40알다시피 앞선 두 재판부가 이 비상계엄은 위로부터의 내란이었다고 규정하지 않았습니까?
00:48거기서 결코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00:50따라서 중요 임무 종사자인 한도수 전 총리가 23년을 받았기 때문에 최소한 무기징역이고 기본은 사형이 될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1:00왜냐하면 이런 국헌을 문란하고 그리고 민주주의를 뒤흔든 중대 사건이지 않습니까?
01:08그리고 내란을 실제 총괄한 우두머리 혐의이기 때문에 결국 특검이 구형한 대로 사형이 나올 수밖에 없다.
01:15그리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이것을 기획하고 또 말 그대로 행동대장 역할을 해오지 않았습니까?
01:22마땅히 거기는 무기징역을 내린 것이 우리 국민의 지금 눈높이 맞다.
01:27이렇게 보고 있죠.
01:28윤 의원님은 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01:30사실 2024년 12월 3일 당시에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또 국민 누구도 아마 그 당시에 계엄이 선포될 것이라고 해서는 상상도 못했을
01:45겁니다.
01:45못한 상황이고 저희도 전혀 사실 인지를 하지 못했고 결국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보면서 사실 당시에 국가 안의의 중대한
01:56사태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고 전부 다 깜짝 놀랐었죠.
01:59그런데 이제 결과적으로 계엄 요건이 상당히 불비했다는 것이 지금 그동안의 어떤 사항을 보면 밝혀있는 사항들이고.
02:11그렇더라도 이것은 헌법상 정해진 대통령의 통치행위입니다.
02:16통치행위인데 그것이 실패한 통치행위로 지금 기길이 되고 있는 거죠.
02:21그렇다 보니까 이제 또 재판부도 지금 사법부를 워낙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공격을 하고 또 상당히 분위기를 장악을 하고 있는
02:31상황이기 때문에
02:31아마 재판부도 1심 재판부도 분명히 아마 그런 것을 정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을 거예요.
02:37분명히 이게 이제 법원의 판결이라는 것이 사실 정치적 상황을 절대 강구하지 않습니다.
02:42그래서 이제 그런 눈치를 볼 수밖에 없을 거고 여하튼 좀 불리하지 않겠는가 판결 자체가 불리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02:50어쨌든 이제 이번 1심을 거쳐서 이제 최종 대법 확정 판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02:59역사와 국민 앞에 또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사법부가 엄정한 판결을 해주길 바랍니다.
03:06네. 앞서 박 의원님께서 언급해 주셨던 한덕수 전 총리 1심 선고 당시 이진관 부장판사가 한 말 있잖아요.
03:13그러니까 위로부터의 내란이다 이렇게 말했던 부분.
03:17이 부분을 오늘 직위원 재판부는 어떻게 판단할지도 궁금하거든요.
03:21뭐 그 전에 이제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그러한 표현이 나왔는데
03:29저는 그게 상당히 판사의 독단적인 어떤 정치적인 언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3:37그런 것이 그래서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판결을 해야지 판사가 정치적인 언어를 쓰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생각하고
03:45그런 것은 한 판사의 일개 판사의 그런 발언이기 때문에
03:50여하튼 그게 내란이 돼서 어떤 판결을 하든지 간에
03:54그거는 직위원 판사 같은 경우에는 또 별도의 어떤 본인의 양심에 따라서 판단하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4:02그런데 알다시피 이 문제 관련해서는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에 그 다위 이미 나와 있습니다.
04:09당시에 이 내란과 관련해서 헌법재판소가 절차적으로 실체적으로 이것은 명백한 요건을 다 위반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4:22거기에 따라서 탄핵을 했던 것이고
04:25우리 국민들이 똑똑히 지켜봤던 것처럼 군경을 국회에 투입해가지고 헌법상 포장된 국회의원들의 권한 행사를 방해하지 않았습니까.
04:33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을 했고요.
04:35또 법조인들의 위치 추적을 했습니다.
04:36이런 일들이 모두가 다 헌법에 유관된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탄핵이 된 것인데
04:42뿐만 아니라 이미 이 문제 관련해서는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 때문에
04:50당연히 사법부 입장에서도 여기 대해서는 엄중하게 심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04:55어떤 정치권의 눈치를 보겠습니까.
04:56지금 사법부가 그런 점에서.
04:58그래서 그동안 직위원 재판부가 오히려 너무 재판 과정에서 좀 가볍게 재판을 진행하고
05:06또 한편에서는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시간을 계산해서 윤석열 내란 소개를 풀어준 것 때문에
05:13그 때문에 혹시 이 재판 결과에 대해 약간의 우려, 걱정이 있긴 합니다만
05:18그래도 이런 헌법재판사 판결과 국민의 법 상식을 봤을 때
05:23결코 사형이라고 하는 특검의 구형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05:29사실 윤 전 대통령이 그동안 재판에 나와서 보여줬던 모습들이
05:35반성의 모습과는 좀 거리가 먼 모습이 상당히 좀 많았습니다.
05:39오히려 책임을 또 부하들에게 돌리는 그런 모습도 많이 볼 수가 있었고
05:43오늘도 재판이 생중계로 진행이 되는데
05:46윤 전 대통령 오늘은 좀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05:52저는 그동안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여전히 모르고
05:57또는 그것을 애써 지금 부인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00지금까지 보여준 모습하고 달라지겠습니까.
06:03기대하지 않습니다.
06:04오히려 본인은 이럴 겁니다.
06:06자기가 꾸준히 그 주장을 사법부의 판결과 달리
06:10이건 정당한 통치 행위에 따라 주장을 해야
06:12소위 윤 어게인 세력의 지지라도 얻고 가지 않겠습니까.
06:16자기가 계속 감옥에 있더라도 계속 그런 지지 세력을 갖고 가는 것이
06:20셈법상 남겠다고 남을 거라고 생각할 거예요.
06:25그런 점에서 본인은 국민의힘에서는 당연히 이제는 지방선거도 치러야 되니까
06:30빨리 오늘 결과 나오고 나면 당사자인 본인이
06:34국민에게 사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편에서 있을지 몰라도
06:36저희로서는 그렇게 기대하는 것은 난망하다라고 보여집니다.
06:41그래서 오히려 자기 안에 성에 갇힌 군주로서 행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06:47판결이 끝나도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06:50윤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6:52그동안에 재판 과정에서 조금 부하들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든지
06:59이런 부분은 상당히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그렇고
07:02보수 지지자들도 상당히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사실 많았는데
07:07그러한 부분은 이제 윤 전 대통령이든지 누구든지
07:12정치인은 본인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07:15모든 행위에 대해서.
07:15그렇기 때문에 오늘 재판 결과에 따라서 윤 전 대통령도
07:20이런 모든 저간의 어떤 사항은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07:24그러한 것을 발동을 했고
07:26또한 그 책임 또한 모두 본인이 지고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07:30그동안 본인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였던 전 총리라든지 장관들
07:36그리고 군 관계자들에 대해서
07:38이분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군 통승권자로서
07:43또 국가원수로서 한 지시에 의해서 따른 사람들이기 때문에
07:46모든 책임을 사면하고
07:51다시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달라 하는
07:54그런 메시지를 낸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07:57더 크게는 국민들이 더 이상 이 일로 분열돼서는 안 됩니다.
08:02그렇기 때문에 전직 국가의 수반인 대통령으로서
08:08국민 화합을 위한 그런 메시지가 나오면 참 좋지 않겠는가
08:12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8:13네. 책임을 안고 가는 모습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08:17이렇게 얘기를 해주셨고요.
08:18오늘 여야 지도부 회의에서도
08:22오늘 1심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좀 나왔습니다.
08:26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8:29무엇보다 내란이라는 중대한 제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08:33법리적 비약과 정치적 해석이 개입된 것은 아닌지
08:38냉정한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08:41형사법 절차가 정치적 목적의 수단이 되거나
08:45정치 논리에 흔들려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08:49지난 12월 민주당은 기어코 내란 재판부 특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08:55이렇게 사법 절차를 급조하는 것은
08:56민주당 스스로 재판 결과를 짜집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09:02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09:08국민의 생명을 유협한 반국가 범죄자들입니다.
09:13그럼에도 윤석열은 지금까지도 일말의 반성조차 하지 않고
09:18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09:22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서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09:26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09:32앞서 들으신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9:37이 과정에서 법리적 비약, 정치적 해석이 개입된 건 아닌지
09:42냉정한 검토가 필요하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09:46저분이야말로 그동안 윤 어게인을 많이 강조했던 분 아닌가요?
09:50그런데 오늘 사법부에 판결이 나오다 보니까
09:54아마 다들 노심 추사하는 분위기일 거예요.
09:56그동안 자기가 해온 이야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고민되지 않겠습니까?
10:01당연히 사법부는 사법부의 법리에 충실해서 판결을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10:06그걸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10:08그런데 좀 전 우리 원내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10:12한명도 원내대표 말씀처럼
10:13보통은 개선의 정이라는 표현이지 않습니까?
10:17그러니까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면
10:21보통은 재판부에서도 그걸 감안해서 형량을 내리거든요.
10:25그런데 그동안 본인이 잘못한 게 뭐냐 하면서 부하들에게 떠넘긴 저 모습을 보면
10:29그렇지 않아도 최고형을 때려야 될 사람인데 최고형을 때려야 될 이유가 100가지 더 쌓인 경우이지요.
10:35이게 무슨 정치적 논리입니까?
10:36그동안에 사법부가 늘 재판을 대해왔던 그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것이죠.
10:41더구나 역사에 이제는 명백한 교훈을 남겨야 됩니다.
10:45다시는 이렇게 권한을 남용하거나
10:47특히 망상에 빠져서 국가 질서를 흔들려가지고
10:50국민의 기본권뿐만 아니라 나라 경제를 하마터면 완전 망가뜨뻔한
10:55이런 중대 범죄를 지지르지 않았습니까?
10:57여기에 대해서 사법부가 단죄로 의미하지 않으면 과연 누가 합니까?
11:01따라서 오늘 재판부는 개개인의 정치의 성향도 결코 아니고
11:05법이 허용하는 헌법의 가치를 가장 우선시하면서 최대의 형량을 내려야 되는 것이 마땅하고
11:11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에 주권자의 국민들께서 용납하겠습니까?
11:14이건 정치의 논리가 결코 아니죠.
11:17반면에 오늘 아침 정청래 대표는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1:21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
11:24국민들이 조의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11:28이런 글을 올렸는데
11:29어떻게 보면 자치 사법부에 대한 압박으로 들릴 수도 있거든요.
11:33분명하게 사법부에 대한 압박이죠.
11:36지금 사법부에 대한 여러 가지 대법관 청업 문제라든지 사심제라든지 법 왜곡제라든지
11:44사법부의 구성원인 판사들을 아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11:47사법처의 근간을 흔드는 그런 입법들을 민주당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11:52그래서 사법부가 말을 듣지 않으면
11:54민주당이 바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11:59우리는 사법부의 모든 근간을 다 허물어버리겠다는 그런 어떤 은사로 볼 수 있고
12:05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다음 그런 말이 아닌가
12:10아무리 그렇지만 사형을 원한다는 식으로 메시지 내는 건
12:15사람의 어떤 도리는 도리라고 할 수는 없겠죠.
12:17사람의 도리의 문제가 아니고요.
12:19이건 진짜 이렇게 너무 이것을 두둔하거나 원정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12:26그러니까 혹시 윤석열 대통령하고 개인적으로 아마 친하지는 않으실 거예요.
12:29그런데 이건 개인의 문제로 봐서는 안 된다.
12:32제가 지금 이 얘기를 하고 있어서 좀 들어주십시오.
12:36그래서 저는 알다시피 판결문이라고 하는 게
12:38오늘 아침에 고치고 이럴 게 아니에요.
12:40이미 다 합의가 되어서 전문이 됐기 때문에
12:42저런 말을 한다고 해서 판사가 바꾸겠습니까?
12:44제가 얘기 중이 끼아든가 안 되죠.
12:46그래서 이게 사실 저도 마무리하겠습니다.
12:48이게 이제 기업 과정에서 어떤 임명이 훼손됐다든지
12:54어떤 그런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잖아요.
12:56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정치적으로는 이게 우리 보수 정당이 불리하고
13:04또 이제 민주당이 압도적인 다수의 의석을 가지고 있고
13:07또 이재명 정권이 초창이다 보니까
13:10워낙 지금 국민들의 어떤 지지나 정치적인 지형이
13:14지금 민주당에 다 실려 있습니다.
13:16쏠려 있습니다.
13:17그런 기울어진 이 운동장 속에서 사실 그런 실패한 통치행위지만
13:24통치행위의 일환으로 제기된 그런 문제들에 의해서
13:27사형을 민주당 대표가 이렇게 사형을 해야 된다는 식으로 한다는 것은
13:32좀 너무 심하다.
13:33그건 인간적인 도리가 아니지 않느냐.
13:3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3:36그래서 제가 인간적 도리라고 하는 표현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씀을 드린 거예요.
13:39이것은 개인적 관계, 인간에 대한 도리의 문제가 아니라
13:44국가 질서를 뒤늦은 중대 범죄자에 대해서
13:46어떻게 역사적 심판을 통해서
13:49사법적인 어떤 평가를 통해서
13:51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하지 않게끔 할 거냐
13:53이렇게 해야 되는데 마침
13:54만약에 성공한 그러면 통치행위였으면 우리가 용인 됩니까?
13:58저는 그렇게 접근하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이 그동안
14:00이 사안을 너무나 경시했다고
14:02너무나 이것을 사수한 문제로 치부해야 했다고 보는 거예요.
14:05그러니까 그동안 사과를 안고 여기까지 끌어온 거거든요.
14:07매우 역이라는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14:10오늘 정책론 대표의 이야기는 본인의 바람이 아니에요.
14:13국민들을 상식으로 보면
14:14이건 사형을 당연히 선고해야 될 일이라고 보는 다수의 입장입니다.
14:19이미 이런 결과를 통해서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까?
14:20그렇기 때문에 저건 당연한 것이지
14:22오히려 사법부의 압박이라보다는
14:24사법부가 그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을 내려준다는
14:28기대치를 얘기한 거라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4:30그래서 1심 재판부의 판단이 더 주목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14:36지금 1심 선고와 함께 또 주목되고 있는 게
14:40그렇다면 이 선고 결과에 대해서
14:4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또 어떤
14:46이후에 어떤 입장을 낼 것이냐
14:48왜냐하면 그동안 지금 비상계엄과 내란과 관련해서
14:53좀 입장이 너무 모호하다
14:55이런 평가들이 많았었기 때문에
14:57이번에는 좀 확실한 입장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
15:00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15:02장동혁 당대표 입장에서는 아마
15:04확실한 절연은 어려울 거예요.
15:08그동안에 이제
15:10그동안에 저간의 어떤 사항들을 보면
15:13그거는 충분히 예상될 수 있는 사항이고
15:16다만 이제 그런 것과 관계없이
15:19심정적으로는 그렇게 절연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15:22아마 표현상으로 이렇게 하기는 어렵다는 거죠.
15:24그래서 이제 그런 상황이 아마 예견이 되는데
15:27물론 이제 우리 당내에는
15:31정치적인 어떤 표현으로
15:34확실한 절연을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사회는 다수이긴 합니다.
15:38그렇지만 이제 본인의 입장에서 그렇게 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견되는데
15:42더 중요한 것은 이제 우리 당이 앞으로
15:44어떠한 방향을 지향할 것인가 하는 것이
15:47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49그렇기 때문에 정말 지금 민주당의 그러한
15:53일당 독재, 국회 독재가 정말 심각하고
15:56또한 이재명 정권의 그러한 이재명 대통령의
16:02그러한 여러 가지 어떤 본인의 범죄 혐의를
16:05전부 무죄를 만들기 위해서
16:07나라의 헌법 질서, 법률 질서의 모든 지금
16:11입법, 사법, 행정의 3권분립을 완전히 훼손하고 파괴하는
16:16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국민들께 호소를 해야 되고
16:20또한 이번 설에도 저희가 참 많은 걸 느꼈지만
16:23지금 국민의 민생이 도탄에 빠져 있습니다.
16:27이러한 도탄에 빠진 민생을
16:29어떻게 하면 살릴 것인가 하는 그런 부분에서
16:32정말 우리 국민의 힘이 뭔가 제1야당으로서
16:36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돼요.
16:39그러한 부분에서 새로운 지향점을 열어가고
16:42또 미래의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16:46정책 정당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16:49만들어야 되지 않겠는가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6:51장동혁 대표께서 저련보다는 전환을 해야 된다
16:55이렇게 얘기를 하셨다는데
16:56저는 그거 좀 보면서 약간 좀 코웃음이 나왔어요.
16:59어떻게 좀 해석을 해야 될까요?
17:01그러니까 오히려 전환할 기회는 너무나 많지 않았습니까?
17:04그런데 본인이 윤 어게인 세력을 기반으로 당대표가 됐고
17:08지금도 권력을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17:10그러니까 그 기회를 다 걷어찼어요.
17:12가령 내란 우두머리를 직접 면회했습니다.
17:15아련했습니다.
17:16그리고 소위 탄핵과 관련해서도
17:19여전히 당론은 반대예요.
17:22이걸 바꾸지도 않습니다.
17:23그리고 그 이후에도 보면
17:25여러분 내란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도 거부하고
17:29미온적으로 그동안 표를 계속 쏘지 않았습니까?
17:31그러니까 여러분의 기회를 걷어차는데
17:33이제 와서 이제
17:36윤 어게인하고 단절하게는 자기가 기반이 없어지기 때문에
17:39그건 불편하고
17:41그러니까 이제 전환이라고 하는
17:42이 말편 말장난으로 이 상황을 모멸하려고 하는데
17:46제가 보기에는 이제는
17:48본인이 돌아가려고 해도
17:50이미 유턴하기에도 너무 멀리 왔고
17:52유턴에서 가본들
17:53지방선거는 끝나고
17:54자기 갈 곳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17:58그래서 이번 오늘의 결정 있다가 판결 결과가 나고 나서
18:02본인이 뭐라고 한들은 이제는 그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18:05벌써 한참 전에 떠났습니다.
18:07이런 상황 속에서 대표적인 친윤 의원이 있죠.
18:10윤상현 의원이
18:11절연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18:13대국민 사과는 필요하다고 말을 했거든요.
18:16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18:18대국민 사과는 필요하죠.
18:19사실은 윤 전 대통령 입장에서
18:22대국민 사과는 당연히 해야 되고
18:24그럼 오늘 이제 1심 판결 결과에 따라서
18:28그러한 메시지도 저는 나오지 않겠는가
18:30앞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18:31국민 화합의 메시지
18:33그러한 연장선상에서
18:36국민 사과는 필요하고
18:38그러한 사과가 나오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18:41윤상현 의원의 그런 고충도
18:44정말 본인이 탈핵 과정에서
18:47굉장히 탄핵을 반대하면서
18:48이제 그 앞장선 의원이 있는데
18:50그렇지만 또 이제 전체 국민을 생각할 때
18:53그러한 사과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18:55그런 고충을 우리 충분히 참
18:56심정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18:59지금 뭐 사실
19:02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19:03오늘 1심 선고 결과도
19:05상당히 좀 중요하게
19:07그러니까 당의 방향성을 정하는 데 있어서
19:10상당히 좀 중요한 선고 결과가 아닐까
19:12생각이 들고
19:12또 이제 곧 있으면 당명을 교체할 거다.
19:17어느 정도 후보군이 좀 압축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19:20이 지금 후보군으로 들리는
19:22그 당명들이 너무
19:24또 우측에 치우친 것 아니냐라는
19:26비판의 목소리도 있거든요.
19:27이 부분 좀 어떻게 좀 예상을 하십니까?
19:29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우리 당이 추구하는 것은
19:33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19:35그리고 이제 정치의 어떤
19:38협치의 형태로서
19:40공화주의를 저희는 지향을 하는 그런 정당입니다.
19:42그렇기 때문에 이제
19:43사실 이제 공화라고 하는 의미는
19:45굉장히 좋은 의미입니다.
19:47그러니까 함께 어떤 국정의
19:49나라의 어떤 이 앞날 함께
19:50협의하면서
19:52합의에 의한 정치를 하자
19:54이런 의미이기 때문에
19:55굉장히 좋은 것인데
19:56과거에 이제 공화당이라고 하는
19:58그런 정당이 있었기 때문에
20:00너무 이제 다시 이제 회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20:03그런 비판도 있는 것 같아요.
20:04그렇지만 이러한 전체적인 의미
20:07자유민주주의와 또 공화주의라고 하는
20:08이 큰 두 가지 우리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20:12그러한 의미를 두는
20:14그런 이제 당명이 나오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20:16지금 한 3개 정도 압축을 했다고
20:19제가 듣고 있습니다.
20:20듣고 있는데
20:21아마 고심을 할 거예요.
20:23국민들에게 또 공감할 수 있는
20:24또 미래 세대에게 공감할 수 있는
20:27그런 어떤 당명이 나와줘야 되기 때문에
20:29저는 이제 많은 고민 끝에
20:32좋은 당명이 나오지 않겠는 걸
20:35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36그런데 뭐 일각에서는
20:38지방선거도 얼마 안 남았는데
20:40이게 지금 당명을 바꾸는 게 맞느냐
20:41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20:43또 김민수 최고위원을 비롯해서
20:46윤 어게인을 외쳐서는
20:47선거에 이길 수 없다
20:49이런 주장도 국민의힘 당 내에서
20:51분출되는 것 같더라고요.
20:53그런데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20:55지도부가 강하게 변화를 말을 하면
20:58국민의힘에서는 지지층도 좀 따라올 거다
21:00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21:02저는 그 전부터 제가 여기 나왔어도
21:05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만
21:06국민들에게 정치적 심판을 다시
21:09지난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 받지 않으려면
21:12빨리 속고 대제하고
21:14당명도 바꾸고
21:16옛날 박근혜 전 대표 시절에
21:19당사를 팔고 천막 당사를 친 것처럼
21:21그런 진정성이라도 보여라
21:22그래야 마음의 문을 열지 말지도 고민하실 정도이다
21:25라고 얘기를 했는데
21:25이제 선거 목전에 와서 당명을 바꾼다고 하니까
21:29진정성이 느껴지겠습니까
21:30오히려 사람들에게는 또 그냥 앞에
21:33펜드치를 하나 하려고 하는 거구나
21:34이런 정도로 비춰지는 것이죠
21:37예를 들어서 공화 얘기는 하셨습니다만
21:40그건 옛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21:41공화라는 용어 안 썼습니까
21:43당명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21:45저는 오히려
21:46민주라고 하는 단어도 그 안에 검토한다고 해서
21:48물론 그걸 우리가 독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21:52민주적이지 않는 정당에서
21:54민주라는 이름을 쓰는 것 자체가
21:55또 효화될 가능성도 있다
21:56이런 생각을 한편으로도 했고요
21:57지금 말씀처럼 저는
21:59선거를 앞두고 나면
22:01좀 진심들이 정치권에 나옵니다
22:03어떤 게 표에 도움이 되는지
22:05주판화를 급하게 두드리기 시작하고 있는 거거든요
22:07그런 점에서 봤을 때
22:08현재의 그동안
22:11국민의힘 안에서는
22:12당내 주도권을 위해서 그동안
22:14윤어게인에 대해서 더 강한 반발을
22:16반대를 하지 못해왔어요
22:18그런데 이제 막상
22:19선거로 가는 게 중원 싸움 아닙니까
22:21중도 확장 싸움이란 말이죠
22:22매우 불리하다는 것은 이제 깨달은 것이죠
22:25그러니까 안에서 지금 어떻게 돼 있냐면
22:27윤어게인 스탠스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생각들이
22:29이제 커지는 상황이고
22:30이번에 설민심을 그걸 확인했겠죠
22:32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금은
22:34윤어게인을 포기하자니
22:36지방선거 끝나고 나면
22:37배신자 낙인 지킬 것 같고
22:39그리고 향후에 또
22:40당내 어떤 역학구도에서 밀립게 자명하고
22:43그렇다고 해서 또 윤어게인을 고수하자니
22:45알다시피 지방선거에서 폭망할 것 같고
22:48그러니까 오세훈 시장도 딱 그런 지염들이 있고
22:51지금 주자들이 다 그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거예요
22:53그래서 지금은 이런
22:54진퇴양난의 심정에
22:56국민의힘이 지금 다 빠져 있어 보인다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22:58말 그대로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23:00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23:03오늘 1심 선고 결과 후에
23:06국민의힘에서 또 어떤 목소리가 나올지
23:09좀 주목을 해봐야겠습니다
23:10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좀 듣겠습니다
23:12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23:14윤영석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3:17고맙습니다
23:18네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