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극중 박지훈이 연기한 반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9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00:22전날까지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417만 4,928명으로 이뤘서 영화는 올해 최고 흥행작 타이틀도 갖게 됐습니다.
00:32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반종의 역사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입니다.
00:40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가, 촌장 어묵도 등 마을 사람들과 유대를 쌓으며 지낸 4개월간의 이야기를
00:51다루고 있습니다.
00:52영화는 안타까운 역사를 따뜻한 정서로 풀어내며 가족 단위 관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0:58이처럼 영화가 흥행하며 자연스레 단종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01:04SNS에는 17세의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난 단종을 단종오빠라고 부르며 슬퍼하거나 한명회를 향해 분노하는 반응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01:14특히 단종의 능인장능의 리뷰 페이지에는 그를 추모하는 리뷰가 이어지고 있으며
01:19세조가 붙인 광능에는 아플 세례가 쏟아지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01:26무엇보다 박지훈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깊은 눈빛 연기로 단종이라는 실존 인물의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입니다.
01:34관객들은 박지훈이 아닌 단종은 상상할 수 없다.
01:38역사가 스포일러라 더 마음 아프다며 열광하고 있습니다.
01:42왕과 사는 남자가 400만을 넘어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른 가운데 단종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01:50역사가 스포일러라 더 마음 아프다며 열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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