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오늘 1심 선고 결과도 상당히 좀 중요하게 그러니까 당의 방향성을 정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좀 중요한 선거
00:09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들고 또 이제 곧 있으면 당명을 교체할 거다 어느 정도 후보군이 좀 압축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 지금
00:19후보군으로 들리는 그 당명들이 너무 또 우측에 치우친 것 아니냐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거든요.
00:25이 부분 좀 어떻게 좀 예상을 하십니까?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우리 당이 추구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그리고 이제 정치의 어떤
00:34협치의 형태로서 공화주의를 저희는 지향을 하는 그런 정당입니다.
00:40그렇기 때문에 이제 사실 이제 공화라고 하는 의미는 굉장히 좋은 의미입니다.
00:45그러니까 함께 어떤 국정의 나라의 어떤 이 앞날 함께 협의하면서 합의에 의한 정치를 하자 이런 의미이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것인데
00:55과거에 이제 공화당이라고 하는 그런 정당이 있었기 때문에 너무 이제 다시 회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비판도 있는 것 같아요.
01:02그렇지만 이러한 전체적인 의미 자유민주주의와 또 공화주의라고 하는 이 큰 두 가지 우리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그러한 의미를 두는 그런
01:12당명이 나오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01:14지금 한 3개 정도 압축을 했다고 제가 듣고 있습니다. 듣고 있는데 아마 고심을 할 거예요.
01:21국민들에게 또 공감할 수 있는 또 미래 세대에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당명이 나와줘야 되기 때문에
01:27저는 이제 많은 고민 끝에 좋은 당명이 나오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34그런데 뭐 일각에서는 지방선거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게 지금 당명을 바꾸는 게 맞느냐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01:41또 김민수 최고위원을 비롯해서 윤 어게인을 외쳐서는 선거에 이길 수 없다.
01:47이런 주장도 국민의힘 당 내에서 분출되는 것 같더라고요.
01:51그런데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부가 강하게 변화를 말을 하면
01:56국민의힘에서는 지지층도 좀 따라올 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02:00저는 그 전부터 제가 여기 나와서도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만
02:04국민들에게 정치적 심판을 다시 지난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 받지 않으려면
02:10빨리 속고 대제하고 당명도 바꾸고
02:13옛날 박근혜 전 대표 시절에 당사를 팔고 천막당사를 친 것처럼 그런 진정성이라도 보여라.
02:20그래야 마음의 문을 열지 말지도 고민하실 정도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2:23이제 선거 목전에 와서 당명을 바꾼다고 하니까 진정성이 느껴지겠습니까?
02:29오히려 사람들에게는 또 그냥 앞에 펜드치를 하나 하려고 하는 거구나.
02:33이런 정도로 비춰지는 것이죠.
02:36예를 들어서 공화 얘기는 하셨습니다마는
02:38그건 옛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공화라는 용어 안 썼습니까?
02:41그러니까 당명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02:43저는 오히려 민주라고 하는 단어도 그 안에 검토한다고 해서
02:46물론 그걸 우리가 독점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02:50민주적이지 않는 정당에서 민주라는 이름을 쓰는 것 자체가 또 효화될 가능성도 있다.
02:54이런 생각은 한편에서 했고요.
02:56지금 말씀처럼 저는 선거를 앞두고 나면 좀 진심들이 정치권에 나옵니다.
03:01어떤 게 표에 도움이 되는지 주판화를 급하게 두드리기 시작하고 있는 거거든요.
03:05그런 점에서 봤을 때 현재의 그동안 국민의힘 안에서는
03:10당내 주도권을 위해서 그동안 윤어게인에 대해서 더 강한 반발을 반대를 하지 못해왔어요.
03:16그런데 이제 막상 선거라고 하는 게 중원 싸움 아닙니까?
03:19중도 확장 싸움이란 말이죠.
03:20매우 불리하다는 것은 이제 깨달은 것이죠.
03:22그러니까 안에서 지금 어떻게 돼 있냐면
03:24윤어게인 스탠스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생각들이 커지는 상황이 있고
03:28이번에 설민심을 그걸 확인했겠죠.
03:30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금은 윤어게인을 포기하자니
03:34지방선거 끝나고 나면 배신자 낙인 지킬 것 같고
03:37그리고 향후에 또 당내의 어떤 역학구도에서 밀릴 게 자명하고
03:41그렇다고 해서 또 윤어게인을 고수하자니
03:43알다시피 지방선거에서 폭망할 것 같고
03:45그러니까 오세훈 시장도 딱 그런 지염들이 있고
03:48지금 주자들이 다 그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거예요.
03:51그래서 지금은 이런 진퇴양난의 심정에
03:54국민의힘이 지금 다 빠져 있어 보인다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03:56말 그대로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04:01오늘 1심 선고 결과 후에 국민의힘에서 또 어떤 목소리가 나올지
04:06좀 주목을 해봐야겠습니다.
04:08오늘 두 분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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