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김정은·김주애, 베이징역 동반 등장
딸 김주애 조기 외교 노출 배경 주목
끊이지 않는 김정은 건강 이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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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몰랐던 이야기도 시간인데요. 그 전에 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퀴즈 풀고 가시죠.
00:06이 퀴즈입니다. 김주혜가 갑작스러운 또 방중 소식이 들리면서요.
00:12김정은 위원장 혹시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거 아니냐. 그래서 후계자를 빨리 등판시키려는 거 아니냐. 이런 의심이 확산을 하고 있죠.
00:21북한은요. 단백질 사과라는 걸 만드는데 이게 건강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00:27그런데 이 사과나무 밑에 땡땡땡을 묻었다고 합니다. 1번 돼지, 2번 대왕문어, 3번 황구입니다.
00:36어떤 걸 묻었을까요? 이 퀴즈 정답은 잠시 후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드리겠습니다. 지식충전 지금 시작합니다.
00:57지난주에 열린 중국 열병식에 참석을 해서 그야말로 첫 다자외교 대비전을 치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에요.
01:23그런데 아니 이 자리에 12살 된 자신의 딸, 저렇게 김주혜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01:31아니 저걸 보고 중국인들, 외신들 반응이 아주 뜨겁다고요?
01:34그렇죠. 김정은이 중국에 방문했다는 것만큼이나 김주혜가 등장한 것에 정말 외신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겠습니다.
01:43다들 많이 아실 것 같아서 재미있는 걸 이번에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요.
01:47중국의 SNS에 저 김주혜를 보고 네 번째 돼지다라고 표현을 했어요.
01:54이제 한자로 쓰면 찐쓰빵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찐은 김씨 일가를 얘기를 하는 거고
02:01쓰는 네 번째, 빵은 돼지라는 뜻이에요.
02:05그렇다면 왜 네 번째냐.
02:06중국 사람들이 김씨 일가를 지칭할 때 첫 번째 돼지, 두 번째 돼지, 세 번째 돼지, 네 번째 돼지가 있어요.
02:12첫 번째 돼지는 김일성, 두 번째는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김주혜까지 얘기를 하는 거예요.
02:18그러니까 사실 저렇게 동맹과 혈맹을 강조하지만 중국인들은 여기서 두 가지를 풍자하는 것인데
02:23하나는 세습을 하고 있다.
02:26그리고 또 하나는 저렇게 체격이 다 뚱뚱하다라는 것을 풍자하고 있어서
02:30심지어 북한에서 2016년에는 공식적으로 당국에 문제제기를 하기도 했어요.
02:35우리를 너무 이렇게 대놓고 웃음거리로 삼는 건 좀 자제해달라고 해서
02:40중국의 정부 당국에서도 나서서 그것들을 관리를 하고 있는데
02:44직접적으로 누구라고 명시를 하지 않고 네 번째 돼지, 세 번째 돼지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단속이 안 되잖아요.
02:51그래서 그런 식으로 조롱하는 댓글도 많았습니다.
02:53단속을 하려고 해도 중국은 굉장히 비판적으로 지금 바라보고 있는 거고
02:57그런데 김주혜의 나이가요. 고작 12살, 그러니까 초등학생에 불과하다 보니
03:04그럼 왜 이렇게 빨리 등판을 시키려는 거냐, 이유를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3:09일단 세 가지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03:12첫 번째, 그 이유는 그러니까 송이 말해서 많은 국제 경험을 좀 쌓게 하려고 일부러 데리고 나온 거다, 이런 얘기예요?
03:20네, 그렇습니다. 김주혜가 언론에 노출이 되기 시작한 게 2022년부터거든요.
03:25북한이라든가 우리 한국 언론에서는 어느 정도는 익숙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3:30그러나 김주혜는 이제 국내 정치 경험뿐만 아니라 어떤 후계자로서 갖춰야 되는 어떤 외교 무대에서 여러 가지 경험도 필요하거든요.
03:38김정은의 어떤 사례를 우리가 비교해서 봤을 때 김정은은 후계자로 갑작스럽게 지정되다 보니까
03:43여러 가지 어떤 외교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국제 무대에 대비를 했고
03:46초반에 지금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좀 보여줬습니다.
03:49자리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이러면서 그러다 보니까 김주혜에게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03:55지금 아주 초기부터 이렇게 외교 무대에 데리고 다니는 것으로 보입니다.
03:59그렇군요. 그러면 두 번째로 추측되는 이유를 살펴볼게요.
04:02두 번째는 그러니까 후계자로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04:07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4:08이게 후계 구도의 제도화 과정에서 중요한 상징적인 사건으로 해석을 할 수가 있어요.
04:13두 가지로 해석을 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내부적으로 봤을 때
04:16우리 백두율통은 계속해서 이어진다라는 것을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체제를 결속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고
04:22또 대외적인 맥락에서 보면 중국과 러시아 등의 북한의 전략적인 파트너에게
04:28김주혜를 차기 후계자로 사실상 승인해달라라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04:34이 권위주의 정치 체제를 보면 후계 구도가 국내 승인뿐만 아니라 이렇게 우방국들의 묵시적인 인정을 통해서 안정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04:44이번에 김주혜를 등장시킨 것은 이렇게 승계 정당성의 국제적 승인 과정을 거친 게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4:52그렇군요. 그럼 마지막 이유를 한번 살펴볼게요.
04:55왜 대빈시켰냐. 건강 이상설이에요.
04:58그러니까 김정은 위원장이 아파서 김주혜를 빨리 등판시키려고 데리고 나온 거다 이 얘기인데
05:05하루 이틀 얘기는 아니잖아요.
05:07건강 이상설이 자꾸 거듭되다 보니까 정설이 되고 있습니다.
05:11움직이는 종합병동이다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고요.
05:16김정은 같은 경우에 심장병이라든가 여러 가지 지병을 앓고 있는데
05:19특히 할아버지 김일성이 침근경색으로 82세에 사망했고요.
05:25아버지 김정일도 똑같은 병으로 69세에 사망했어요.
05:29그러니까 이게 가족력까지 겹쳐지는데
05:31지금 이제 영상에 나오고 있습니다만
05:342014년 집권 3년 차에 다리에 문제가 생겼어요.
05:38그래서 저렇게 지팡이를 짚고 나왔는데
05:40저때가 만 30세에 불과할 때입니다.
05:44그러니까 얼마나 지금 몸에 무리가 가고 문제가 있는지
05:48저 당시에 40일이 넘게 공개석상의 자취를 감추면서
05:53사망설까지 나왔었어요.
05:55당시예요? 저보다 어릴 때인데.
05:57그렇죠. 지금도 40살밖에 안 돼서
05:59벌써 저희가 이런 얘기를 해야 된다는 게
06:02그 상태가 많이 안 좋다는 걸 알 수 있죠.
06:04그렇군요. 그러면 김정은 위원장의 지금부터
06:07건강 상태를 한번 저희가 추적을 해볼게요.
06:10그동안 언론에 좀 공개가 됐던
06:12건강 이상 시그널을 한번 저희가 모아봤어요.
06:14차근차근 살펴볼 텐데
06:16자 먼저 머리부터 볼게요.
06:20붉은 얼굴과 거친 숨소리가 있다는 겁니다.
06:24아니 도대체 이 숨소리가 어떤 숨소리길래 그런지
06:27저희가 영상으로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06:31자 이걸 보면요.
06:332018년 탄문점 정상회담 당시의 모습입니다.
06:37김정은 위원장이요.
06:39아니 저렇게 걸은 뒤에 보면은
06:41얼굴이 굉장히 또 빨개져 있고요.
06:44굉장히 숨기되어 있는 모습
06:47보이고 있습니다.
06:49그런데다가 저 방명록을 서명을 할 때인데요.
06:52이때를 자세히 보면은
06:54숨을 들썩들썩하는 모습도
06:56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06:59보면은요. 들썩들썩하죠.
07:02영상을 또 계속 한번 볼게요.
07:04다음 영상인데요.
07:04조로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킨 것이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 의지에 충만되어 있습니다.
07:18조로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킨 것이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 의지에 충만되어 있습니다.
07:32보면 얼굴도 붉고 유독 숨이 차하는 것 같아요.
07:40보다 보면 저도 숨 차는 느낌도 들고요.
07:43저도 그래요.
07:44저도 김정은의 연설하는 걸 보면은 덩달아 이렇게 숨이 차지는 느낌이 있는데요.
07:48이유는 있습니다.
07:49왜냐하면 김정은은 집권 초창기였죠.
07:512012년에는 90kg밖에 안 됐어요.
07:54하지만 해가 거듭해질수록 체중이 굉장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요.
07:59지금은 약 140kg에 이르지 않습니까?
08:02그러다 보니까 체중이 이렇게 늘어나는 사이에 각종 성인병을 달고 있습니다.
08:07여기에 더해서 가족력이 또 심장질환도 있고요.
08:09또한 여러 가지 면에서 김정은은 최고 지도자가 된 이후에는 운동도 잘 안 하는 것 같고
08:15건강관리에 그렇게 많은 돈을 쓰는 것 같지만 관리는 또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08:20북한 주민들이 봤을 때에도 최근에 탈북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08:24김정은이 연설을 할 때마다 북한 주민들도 덩달아 불안해한다는 겁니다.
08:28저러다 숨 넘어가겠다.
08:29이런 얘기가 심상치 않게 들려오고 있는 것이죠.
08:32주민들도 우려를 하는군요.
08:33그렇죠.
08:34그럼 두 번째 시그널로 넘어가 볼게요.
08:36두 번째는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08:40이런 증상이 있다는 건요.
08:41목 뒤에 혹이 있고 얼굴에 뾰루지가 있다는 건데
08:46이것도 영상으로 한번 볼까요?
08:51이 부분입니다.
08:52저렇게 목 뒤에 접히죠.
08:55접히면서 저게 이전에는 혹이었던 거를 일부 제거한 걸로도 추정이 되기도 하고요.
09:01그런 모습이 보이고
09:02또 왼쪽 뺨에는 뾰루지.
09:05저거 중국 열병식에 참석했을 때인데요.
09:08저 때도 뾰루지가 포착이 됐습니다.
09:10그런데 저 혹이랑 뾰루지는 왜 안 떼는 거예요?
09:14제가 보기에는 의학적으로 제거하는 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09:18사실 김정은의 할아버지인 김일성도 똑같이 뒤에 대형 지방종이 생겨서 혹이 엄청 크거든요.
09:26좀 야구공만한 정도로 달려있었는데 당연히 제거를 시도했겠죠.
09:32그렇지만 의학적으로 뭔가 신경 문제라든가 이런 게 있어서 건드리질 못한 것 같고
09:362021년 8월에 김정은이 처음 목 뒤에 파스를 붙이고 나왔을 때
09:41그때 저거 뭐 그냥 좀 문제가 있는가 이랬는데 점점 그게 부풀어 오르면서
09:46지금 사진에서 보면 김일성, 김정일.
09:49저렇게 파스 붙였군요.
09:50네. 거의 비슷한 이런 크기로 양상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에
09:56저것도 문제다 이런 생각이 들고
09:58또 2020년 12월에 처음으로 이제 뾰루지 같은 게 발견됐는데
10:04저희는 처음에 그냥 여드름인 줄 알고
10:07저거 곧 제거하겠구나 이랬는데
10:09뭐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건지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10:13저게 아직까지도 손을 못 떼고 있습니다.
10:16무슨 우담바라도 아니고 얼굴에 계속 지금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10:20뭐가 계속 뾰루지가 있는 상태네요.
10:22네. 저게 아주 좀 보기에 신경이 쓰일 텐데
10:25김정은도 뭐 이거 좀 없앨 방법 없냐 이렇게 얘기 안 했겠습니까?
10:29근데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10:32네. 알겠습니다.
10:34개인적인 의견까지 주셨고
10:35또 세 번째 시그널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10:38세 번째는 바로 몸무게 얘기입니다.
10:42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보면 BMI
10:45이걸 일단 체질량 지수로 보면
10:48우리 국정원이 이렇게 분석을 했어요.
10:51김정은 위원장의 몸이 몸무게가 140kg에 달한다.
10:56그리고 이 신장 대비 체중 이걸 같이 분석을 해보면 BMI 지수라는 게 나오는데요.
11:02이게 원래 정상 기준은 25입니다.
11:06근데 이 25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수치인 48인 것으로 우리 국정도 지금 분석을 하고 있고요.
11:13아니 이러면 김일성 주석을 따라하려고 일부러 살을 찌웠다 이런 얘기들도 있잖아요.
11:18김일성 주석과 비교하면 어때요?
11:21김일성 주석이 당대의 키가 170cm가 넘어서 상당히 권장했고요.
11:26그래도 저렇게 살이 쪄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1960년대 우리 언론에서는
11:32언젠가는 살쪄서 죽을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었고
11:36그럴 정도로 많은 언론에서 좀 조롱 섞인 기사를 내기도 했었는데
11:41김정일도 1990년대 건강 이상설과 또 비만 얘기가 나오면서
11:45결국 사인이 당뇨와 심혈관 질환이 아니냐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11:49김정은도 역시나 비만인데요.
11:53선대들과 비교해봤을 때 훨씬 더 비만인 것은
11:57앞서 BMI 지수가 48이라고 했잖아요.
12:00일본의 초특급 대형 스모 선수가 45까지 일부러 찌워요.
12:05많이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
12:07그런데 김정은은 그게 아니고 정말 기름진 음식 좋아하고
12:10운동을 안 해서 48까지 오른 거잖아요.
12:12이게 BMI 48은 병적 비만 범죄에 속하는 수치입니다.
12:17그 정도예요.
12:18그러면 저희가 해가 갈수록 체중이 어떻게 증가를 했는지 한번 모아봤어요.
12:25띄워주시죠.
12:27이렇다고 하는데 박상현 교수님 이거 정리하면 어떻습니까?
12:3190kg일 때가 지금 140kg까지 앞서 우리 김금혁 씨도 얘기를 했지만
12:36기하급수적으로 계속해서 체중이 늘고 있습니다.
12:40분명히 관리도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기는커녕 계속해서 늘고 있고
12:45피부 상태도 안 좋고 아마도 잠도 못 자고 당뇨도 있고 이런 것으로 추정이 된다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2:53그럼 체중 변화 그래픽 다시 한번 보면요.
12:56그런데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어요.
12:57보면 이용정 소장님.
12:592018년에 140kg이었다고.
13:022021년에 120kg으로 20kg이 주네요.
13:06그렇죠.
13:06저때 뭔가 각고의 노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3:09아마도 저때 남북 정상회담이 있었잖아요.
13:12그때 보면 부인 이설주가 문재인 당시 대통령한테
13:16우리 남편이 말도 안 듣고 담배 끊으라 그래도 안 하고 이런다고 했는데
13:21그때부터 뭔가 외부에 좀 이렇게 이상징후 나타나고 이렇게 되니까
13:25혹독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을까.
13:28그래서 2021년 9월 9일 북한이 이제 정권 수립일인데
13:33그때 나왔을 때 보면 목부분이 좀 이렇게 헐렁해지고 빵빵한 느낌이 좀 줄었어요.
13:39그렇네요.
13:39셔츠도 이렇게 좀 여유가 있어 보이고 이래서
13:42상당히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있다 이랬는데
13:45곧장 아마 요요현상이 온 것 같습니다.
13:48당시 저때네요. 2021년에.
13:50그렇죠. 지금 상당히 뭐 좀 보통 때랑 조금 다르잖아요.
13:5320kg나 빠졌으니까 아무리 140kg라 그래도 상당히 좀 건강해 보이는 이런 모습인데
14:00차이가 나요. 2020년 대비 홀쭉해진 모습이 좀 있네요.
14:05그렇죠. 지금과 비교해봐도 훨씬 이렇게 날씬한 모습인데
14:08당시 국정원이 이거 관련해서 아마 첩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4:12그해 2021년 12월 국정감사에서 140kg에서 20kg으로 감량을 했는데
14:20다시 요요현상이 와서 140kg로 복귀한 것 같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14:26그러면 다이어트에는 어쨌든 실패를 다시 한 건데
14:30이 과정에서 이게 불면증도 일종의 원인이 있다 이런 얘기가 있네요.
14:34그런데 이 북한 노동신문에서 김정은이 밤새워서 일한다고 오히려 선선을 했어요.
14:42그런데 그거를 이만큼 우리 인민을 위해서 불철주야 일한다라는 것을
14:49그런 의도로 노동신문의 위대한 어버이의 하루라는 기사를 냈지만
14:53우리는 이걸 보고 진짜 불면증이 있는 거구나라고 국내에서는 또 해석을 하는 시그널을 받아들이기도 했습니다.
15:00김정은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나의 하루는 새벽 5시에 끝나고
15:04나는 밤새워서 일할 때 낮에 고민했던 것들을 풀 수 있다.
15:09그래서 나는 늘 5시까지 일을 한다라는 것을 선선을 했어요.
15:13불면증은 오히려 어떤 헌신으로 포장을 해서 선선을 했는데
15:17우리에게는 정말 이게 불면증이 있는 것이구나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이게 됐고
15:21앞서 이영정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정원에서 2016년 국회 보고에서 확인을 한 바가 있습니다.
15:27김정은이 불면증 앓고 있고 그 이유는 신변 위협으로 고민이 많아서 수면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 같다.
15:35그런데 체중이 이렇게 늦는 게 불면증 때문만이라고 보기 좀 어려운 게 식사 습관은 어떤데요?
15:41일단 기본적으로 그 식사 습관이 정상인의 식사 습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15:46북한이 굉장히 가난한 나라지 않습니까?
15:48그러다 보니까 일반 주민들이 먹을 식량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없는 반면에
15:52김정은은 보통의 모든 본인이 먹고 쓰는 걸 다 해외에서 수입을 합니다.
15:57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게 에멘털 치즈 있지 않습니까?
16:00에멘털 치즈.
16:00에멘털 치즈.
16:01스위스 유학 시절 때 그렇게 즐겨 먹었다는 치즈를 지금도 여전히 잘 먹고 있는 걸로 보이고요.
16:07또한 코낭이라든가 와인이라든가 이런 음주, 이걸 새벽 3시, 4시까지 한다는 거예요.
16:13그러니까 고지방의 어떤 굉장히 안 좋은 그런 음식들을 먹고 있고 또 술을 줄이지 않고 있고
16:17여기에 담배, 제토리는 어딜 가든 있다 보니까 사실상 모든 식습관이 엉망이다라고 평가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6:26그렇군요. 아니 그런데 한 언론에서 분석을 했어요.
16:31김정은 위원장의 기대수명이 아니 지금으로 따지면 2026년, 그러니까 내년?
16:36불과 1년밖에 안 남았다 이런 얘기가 있네요.
16:39네, 그냥 이게 대충 눈찜작이나 어떤 설로 분석을 낸 게 아니라 미국의 한 유명 보험회사의 수명 예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16:49라이프 스팬, 라이프 스팬 칼큘레이터라고 여기에 의해서 계산을 해보니까 김정은이 2026년 42세로 사망한다.
17:00이제 넉 달 뒤면 42세로.
17:03내년이잖아요, 2026년.
17:04우리가 데뷔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17:07어쨌든 김정은이 그만큼 폭식이라든가 또 흡연, 음주 여기에다가 이제 스트레스가 있잖아요.
17:16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방북했을 때도 내가 이 북한 체제가 정말 바람 앞에 등불 같은, 촛불 같은 이런 것 때문에 걱정이 많다.
17:26이런 식으로 자기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이런 거를 언급을 했거든요.
17:31그런 점에서 보면 이런 42세 사망, 이게 김정은의 건강을 어떻게 보면 지금 가장 이렇게 좀 적신으로 이렇게 보여주는 수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7:44이렇게 쭉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김정은 위원장이 어떻게 보면 건강, 위험 신호가 점점 관측이 되는 것 같습니다.
17:52그렇다 보니까 아니 북한에서는 이 김 씨 일가의 건강을 따로 관리하는 기관이 있어요.
17:58북한에서 김 씨 일가의 건강은 단순히 개인의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체제 안정성과 연결이 되잖아요.
18:05김 부자의 건강은 체제가 권력이 그만큼 권고하다라고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18:10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만수무강연구소라는 게 있어요.
18:13만수무강연구소.
18:14김 씨 일가의 건강을 연구하는 아주 초특급 비밀기관입니다.
18:19북한 주민들은 몰라요.
18:21그리고 연구원들이나 박사급 이상들도 잘 모릅니다.
18:24저는 이 만수무강연구소에서 실제로 연구를 하던 북한인 탈주민 박사와 취재를 해서 이야기를 좀 자세하게 들어봤는데
18:32평양에 3곳이 있고 수천 명의 박사급 이상의 연구원들이 여기 있습니다.
18:37그런데 각각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당에 불려가서 비밀서약서를 쓰고
18:43넌 여기서 김 부자 그리고 김 씨 일가의 건강만을 위해서 집중하고 연구해라고 비밀에 잡혀가요.
18:51그렇기 때문에 가족들도 몰라요.
18:52여기서 일하는 거.
18:53여기서 당연히 좋은 음식, 좋은 식재료를 가지고 약도 만들고 그리고 심지어 건강에 좋은 담배도 개발하고
19:00맞춤 술도 개발하고 여러 가지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9:04그렇군요.
19:04그래서 화학, 미생물학, 유전공학 박사와 같은 분들이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19:09그럼 이쯤에서 퀴즈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9:13퀴즈 띄워주시죠.
19:15북한은 단백질 사과라는 걸 만든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요.
19:20그런데 사과나무 밑에 뭘 묻었다인데 박사님 교수님 정답이 뭡니까?
19:25정답은 뭘 것 같으세요?
19:27정답은 단백질이니까 문어가 좀 단백질이 아니에요.
19:31돼지도 단백질이 있고 황구입니다. 황구.
19:34황구?
19:35황구가 누렁이에요. 누렁 강아지.
19:38아니 누렁이 황구를 묻는다고 이게 좀 너무 잔인한 것 같기도 하고요.
19:43이거 단백질 사과가 만들어집니까?
19:45그러니까 이게 사실 단백질 사과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잖아요.
19:49사과는 섬유질이자 비타민C입니다.
19:51단백질을 왜 굳이 사과에서 섭취를 합니까?
19:53북한에서의 논리는 이 황구나 혹은 황소개구리 같은 동물을
19:57겨울철에 사과나무 밑에서 심으면 그것이 흙에 흡수가 돼서
20:02사과나무 뿌리가 이 단백질을 흡수해서 사과에 단백질이라는 영양소가 공급이 된다.
20:09그렇게 주장해요?
20:10사과를 통해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0:16이건 사실 과학적 근거가 없죠.
20:18그냥 비료의 역할은 할 수 있겠죠.
20:20비료의 역할은 할 수 있는데 이것을 뭔가 체제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20:25우리 이렇게 김부자를 위해서, 김 씨 일가를 위해서 건강에 신경 쓰고 있다라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서
20:32단백질 사과라는 어떤 것까지 만든 게 아닌가.
20:36충성 1호라고 불려요.
20:37단백질 사과의 이름을.
20:40아니, 북한 엘리트들이 모인 집단인 거잖아요.
20:43이런 걸 믿어요?
20:44믿겠습니까?
20:45사실 아무도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20:47이걸 연구하는 사람들조차도 본인들의 만들고 있는 단백질 사과라든가 여러 가지 영양제라든가
20:54만수무강을 위한 불노초라든가 이런 것들이 김 씨 일가의 수명을 연장시켜 줄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21:00사실 이런 것들은 의학이고 과학이지 않습니까?
21:03그럼에도 이런 연구가 끊이지 않는 것은 결국은 전형적인 독재 국가가 보여주는 지록위만 아니겠습니까?
21:09뭐 독재자가 하라면 해야죠.
21:11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아니, 만수무강 연구소의 연구자들이요.
21:16각종 연구 개발을 또 김 씨 일가만을 위해서 하고 있다고 해요.
21:20첫 번째, 이게 뭔가 붉은 열매가 뜨네요.
21:24이건 뭡니까?
21:25이거 산삼꽃입니다.
21:27산삼꽃이요?
21:27네, 산삼꽃인데 왜 산삼꽃이냐고 하면 김일성을 위해서 만들었는데요.
21:32김일성은 본인이 어떤 신체가 산삼이랑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21:37하지만 산삼은 몸에 좋은 거잖아요.
21:39그러다 보니까 산삼을 먹는 대신 어떤 산삼 추출물을 통해서 다른 식물에 그걸 입혀서 다른 식물을 먹을 때 산삼을 먹은 꽃 같은 효과가 나게끔 하게 만든 것이 바로 산삼꽃 같은 건데요.
21:53사실 아무런 효능은 없다고 합니다.
21:55또 그런 일각의 주장에 있는 건데요.
21:58그럼 두 번째 식품 한번 살펴볼게요.
22:00두 번째는 뭘 만들까요?
22:02이거는 빵같이 생겼네요.
22:04빵은 빵인데 상식을 파괴한 빵입니다.
22:07무슨 빵인데요?
22:08많은 시청자분들이 빵을 먹으면 좀 맛있고 이러니까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배부르고 이러지만은 좀 건강에 안 좋지 않을까, 살이 찌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가지고 계신데
22:21북한 만수무강연구소에서 먹어도 배가 부르지도 않고 살도 찌지 않는 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22:29배부르지 않는 빵이요?
22:30그러니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가를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빵을 즐기고는 싶은데 살이 찌지 않고 건강에 좋게 효모의 상태라든가 발효 시간이라든가 굽기 정도 이런 것들을 조절해서 건강식 빵을 만들었다는 건데
22:49제가 보기에 만수무강연구소에서 저렇게 만들 정도면 우리 대한민국에 빵 명가해서 벌써 몇 번은 나왔을 것 같아요.
22:57저것도 말도 안 되죠.
22:58이거 뭐 과장된 거고 위에서 하도 그 만수무강에 대한 그런 걸 요구하니까 이렇게 만들어냈다.
23:05이렇게 아마 뭐 좀 과장된 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3:09세 번째 또 만들어낸 식품이 있다고요.
23:11세 번째 식품 한번 볼까요?
23:13이건 식품이 아닌데요.
23:15이거는 지금 보면 조선시대 상궁 모습이 등장을 하네요.
23:18그렇죠. 약간 김희상궁의 모습을 닮았는데요.
23:21북한에도 김희상궁이 있습니다.
23:23김시일가가 먹는 모든 음식은 김시일가가 먼저 맛보기 전에 김희상궁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 즉 음식에 독은 없는지
23:31혹은 이 음식을 먹었을 때 신체적으로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이런 것들을 먼저 테스트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23:38그런 사람들은 또 오히려 김시일가와 반대로 담배도 피지 말아야 되고요.
23:42술도 즐겨 마시는 사람이 아닌 그런 건강한 사람들 위주로 이런 테스트를 진행한다라고 합니다.
23:49어떻게 보면 좀 들을수록 황당한 얘기이긴 한데 아니 그러면 이렇게 만들었다는 식품들을 김시일가가 먹기는 합니까?
23:56만약에 잘 먹고 소화를 했다면 저렇게 비만이 되지 않았겠죠.
24:01140kg까지 될 때까지 그냥 놔두지 않았을 겁니다.
24:04이렇게 알려져 있어요.
24:05제가 만수문광연구소 출신의 연구원한테 얘기를 들어봤더니 일부 먹기는 한다고 합니다.
24:11일부 특수식품들을 섭취를 하지만 이런 음식들을 선호하지 않아요.
24:15잘 알려져 있다시피 김정일도 그랬고 김정은도 너무나 고연량 식품들을 좋아하다 보니까
24:20그저 지도자의 기분을 맞추고 권위를 상징하기 위한 특별 대우 성격에 가깝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4:29이 때문에 비만과 성인병에 계속 시달려왔고 만수문광연구소에서 좋은 음식들을 개발한다 해도
24:34그러니까 잠깐 시식하거나 정치적인 성전에 활용된 경우가 많았다라는 증언이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24:42그런데 좀 아이러니한 게 김정은 위원장이 이렇게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만수문광연구소도 차려놨지만
24:49밖으로 나가면 오히려 생체 정보 보완을 굉장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잖아요.
24:54그렇죠. 위생, 건강 이런 거 하고 생체 보완의 유출 이런 걸 막는데 정말 심혈을 기울인 것 같아요.
25:01우리가 보기에는 엽기적이기까지 하는데
25:04과거 남북 정상회담 때도 보면 경호 요원들이 와가지고 서명할 펜을 다 막 소독을 하고 닦거든요.
25:13그런데 결국은 나중에 저렇게 김여정이가 가져온 펜으로 서명을 합니다.
25:18그러니까 자기 경호원들이 보완 조치하는 것도 못 믿겠다는 거죠.
25:23이번 전승절 행사 때도 경호원들이 김정은이 앉았던 자리를
25:27막 티슈 같은 걸로 닦고 소독을 했잖아요.
25:30생체 정보, 머리카락 하나라도 유출 안 되게 하겠다.
25:34이런 건데 세라 샌더스 전 백악관 대변인도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25:39과거 이제 2018년, 2019년 북미 정상회담 때
25:43트럼프가 김정은과의 회담에서 갑자기 국왕 청량제를 좀 먹어보라고 그랬더니 안 먹더래요.
25:50그래서 트럼프가 막 입을 벌려가지고 막 먹는 신용을 하고 이렇게 삼키는 걸 보더니
25:55그제서야 안심하고 먹더라.
25:58못 믿겠다는 거죠, 아무도.
26:00그런 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26:02어떻게 보면 안팎으로 본인의 건강, 생체 정보 보완까지 신경을 쓰는 건데
26:06이 체제 언제까지 유지가 될 수 있을까요?
26:10제가 보기에는 김정은의 건강 문제가
26:13앞으로 북한 체제의 명운을 가를 가장 큰 변수인 것 같습니다.
26:17군부의 구태타, 내부의 후계 문제의 어떤 불확실성 이런 것들보다는
26:23오히려 김정은의 건강 문제가 가장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26:27네, 세 분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살펴봤습니다.
26:32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26:33감사합니다.
26: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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