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대만에서 전지훈련 중이던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이 불법 도박장에 출입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7롯데 측은 문제가 된 선수들을 즉각 귀국 조치하고 KBO 조사 결과에 따라서 엄중 조치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00:16공국진 기자입니다.
00:19컴퓨터 모니터 앞에 남성들이 다리를 꼰 채 앉아 있습니다.
00:24여성이 다가와 남성에게 음료수를 따라준 뒤 돌아가는 순간.
00:28맞은편에 앉은 남성의 손이 여성의 신체에 닿는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00:34이들 남성들은 대만 타이난시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나승혁,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였습니다.
00:52이들이 있던 곳은 불법 도박장으로 파악됐습니다.
00:56게임을 하면 우리 돈으로 8만 5천 원 이하의 경품을 주는 곳인데 기준을 넘는 경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5선수들은 불법 운영 시설인 줄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1구단 측은 성추행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01:24구단 측은 이들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하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할 계획입니다.
01:31KBO 규정에 따르면 도박한 선수는 1개월 이상의 참가활동 정지 또는 30경기 이상 출장 정지, 300만 원 이상의 제재금이 부과됩니다.
01:43구단 측은 4명의 선수를 훈련에서 제외시켰으며 결과에 따라 자체 징계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1:50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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