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도둑이 들어 천억 원대 보물을 훔쳐가는 사건이 있었죠.
00:06당시 cctv 영상이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됐는데 범행에 걸린 시간은 불과 4분이 채 안됐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0:15북면으로 얼굴을 가린 절도범이 창문을 넘어오자 방 안에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00:22전기톱까지 든 절도범이 무작정 안쪽으로 내달리는 사이 헬멧을 쓴 또 다른 절도범도 창문을 넘어 방 안으로 들어옵니다.
00:31박물관을 제 집 안방처럼 뛰어다니던 도둑들 미전기톱으로 전시되어 있는 왕실 보물을 꺼내려고 하는데요.
00:38경비요원들은 멀찍이 떨어져 그 모습을 보고만 있습니다. 손에 무기처럼 쇠봉을 들고 있긴 하지만 주저주저하며 섣불리 다가가진 못하는 모습입니다.
00:49경비요원 등이 범행을 바라보는 사이 대놓고 전기톱으로 유리를 부썬 절도범들.
00:54마음이 급해졌는지 주먹으로 유리를 내리치기도 하는데 결국 보물을 쓸어 담는 데 성공합니다.
01:01동료 절도범을 돕고 바닥에 떨어뜨린 보물까지 잊지 않고 챙겨갑니다.
01:07범행을 마친 뒤엔 이렇게 창문 밖 사다리차를 타고 내려와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01:12범행에 걸린 시간은 불과 3분 52초.
01:15경찰은 절도범들이 떠난 지 30초 뒤에 현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01:19마치 영화처럼 범행에 성공했지만 이들은 6일 만에 프랑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1:25다만 아직 이들이 훔쳐간 보물은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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