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11월의 마지막 날 온화한 가을이 떠나지 못하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날씨의 변덕이 심한데요.

또다시 겨울 추위가 다가옵니다.

오늘 16도까지 올랐던 서울은 내일 8도로, 글피엔 영하 2도로 떨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나날이 추워지겠습니다. 

사실상 내일 출근길부터 체감으로는 영하권입니다.

아침 3도 안팎에서 시작되는데 찬바람에 체감 영하 1도로 예상보다 4도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은 1도, 대전 5도, 대구 7도에서 시작되겠습니다.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밤 강풍특보도 발효돼 화재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주 맑고 건조한 가운데 중북부와 서해안에는 비나 눈이 자주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11월의 마지막 날 온화한 가을이 떠나지 못하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00:05날씨의 변덕이 심한데요. 또다시 겨울 추위가 다가옵니다.
00:09오늘 16도까지 올랐던 서울은 내일 8도로, 글피엔 영하 2도로 떨어지겠습니다.
00:15이날 아침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듯 나날이 추워지겠습니다.
00:20사실상 내일 출분기부터 체감으로는 영하권입니다.
00:24아침 3도 안팎에서 시작되는데 찬바람에 체감 영하 1도로 예상보다 4도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00:32지역별로 보면 춘천은 1도, 대전 5도, 대구 7도에서 시작되겠습니다.
00:38동해안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00:40오늘 밤 강풍특보도 발표돼 화재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00:45이번 주 맑고 건조한 가운데 중북부와 서해안은 비나 눈이 자주 내리겠습니다.
00:51날씨였습니다.
00:54날씨였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