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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집 영업실장’ 권오을, 전국 5곳 동시 근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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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국민의힘 "권오을, 5곳서 겹치기 근무…연 소득 8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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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커피 마셔주는 값, 수천만 원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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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한 월급 한 4, 5백만 원 정도는 받은 것 같은데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02:25
불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02:27
지금 권옹을 전 의원, 지금 복지부, 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02:34
지금 신고한 내역을 가지고 근거로 해서 지금 문제제기를 하시는 건데
02:38
실제 권옹을 후보자가 상근을 통해서 한 직장에서 한 것이 아니라
02:45
지금 나오고 있는 이런 업체들이라든가 이런 장소들 이런 걸 보면
02:50
대부분이 다 어떤 영업활동과 관련되어 있다거나
02:54
아니면 홍보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거나 이런 것들이에요.
02:57
그렇다면 그것이 꼭 출퇴근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고
03:01
본인이 얼마든지 그런 활동들을 할 수 있고
03:05
그 활동들을 정확하게 하고 있다고 인정이 되기 때문에
03:09
이분에게 준 건 아니겠습니까?
03:12
그렇다면 이것이 지금 신고가 다 된 부분인 것 같고요.
03:17
이게 만약에 부정한 돈이고 받을 수 없는 어떤 뇌물성이거나
03:21
아니면 좀 검은 동네 성격이 있다면
03:25
이렇게 다 받은 내용들을 고지곳대로 신고하고
03:29
그것을 국회의 인사천문 자료로서 확인시켜 드릴 수 있겠습니까?
03:33
저는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 지금 업무를, 근무를 이렇게 받는지
03:40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인사천문회의 과정 속에서
03:43
또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소명할 수 있는
03:46
그런 충분한 여지가 있다.
03:48
한 번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03:50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51
김준일 대변인 말씀 맞아요.
03:52
불가능하지는 않죠.
03:53
그런데 이게 상식적이냐 여부를 좀 들여다봐야 될 것 같은데
03:56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3:57
서울 세 군데, 경기도 한 군데, 부산 한 군데
04:00
이거에 대해서 권호울 후보자가 일단 한 언론에 뭐라고 해명했냐면
04:06
설명 옆에 같이 앉아 커피 한 잔하는 게 자체가 일이다 라고 했어요.
04:11
그러니까 본인의 이름값도 있고 여러 가지 얘기들 고려한 것 같은데
04:14
오늘 국민의힘에서 김재섭이 이런 얘기 했다고요.
04:18
커피 마셔주는 값이 수천만 원일 수는 없다.
04:20
그럼 워렌버핏이라도 되는 거냐?
04:23
김은식 교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04:24
그렇죠. 워렌버핏 정도 되는 세계 제일의 투자자라면
04:28
그분과 만나서 식사 한 번 하고 조언을 듣는 걸로
04:31
많은 돈을 낼 수 있을 겁니다.
04:33
그러나 권호울 후보자 같은 경우는
04:35
지금 동선도 전국 팔도를 다 움직이고 있고요.
04:39
하는 일들이 그런 투자 자문에 대한 그런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04:42
삼계탕 집도 있고 심지어 대학교도 있고
04:45
자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을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04:49
삼계탕 집에서 무슨 자문을 합니까?
04:51
일을 해야 되는 것이죠.
04:52
저는 그래서 후보자께서 저런 동시에 전국적으로 여러 곳에서
04:58
이러저러한 돈을 벌었다고 하는 취업 사실을 알리는 것은
05:02
저게 피해갈 수 없거든요.
05:04
왜냐하면 돈을 줬다는 기업이나 가게에서 그걸 세금 신고를 다 하게 돼 있거든요.
05:08
그게 드러나는 겁니다.
05:09
저는 그래서 참 실력은 좋으시다.
05:12
저 정도에서 정말 1년에 수천만 원 받으면 저도 교수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05:16
저렇게 돌아다니면서 편한 시간에 가서 차 한 잔 마시고
05:19
이야기 들어주기 위해서 전국 유람도 하고 수천만 원을 벌면 좋을 것 같은데
05:23
제가 봤는데 어떤 경우에도 저건 너무 과한 것이죠.
05:26
말씀 걸어서 진짜 죄송한데 사실 정치권에 오래 계셨으니까
05:29
실제로 전직 의원들, 재선 3선 의원들이 본인인지 이름도 알려줬고
05:34
어디 가서 여행할 것도 있으니까
05:36
굳이 뭘 하지 않아도
05:38
제가 불법과 편법을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실제로 저런 경우가 관행처럼 왕왕 있긴 있었잖아요.
05:45
있죠. 있지만 한두 개죠.
05:46
그리고 삼계탕집이나 대학교를 동시에 걸어놓고 하지는 않습니다.
05:50
어디 여의도 근처에 있는 어디 자문회사나 아니면 무슨 컨설트를 회사나
05:54
이런데 무슨 고문직이나 이름을 걸어놓고 비상근으로 자문하면서
05:59
일정 정도 보수를 받는 정도죠.
06:01
그 정도는 자신의 네트워크와 자신의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만
06:06
지금 나오는 이야기는 제가 볼 때 좀 과한 수입을 좀 얻었다.
06:12
그렇다고 또 권홀 전 의원께서 제가 볼 때 그렇게 또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06:19
그렇다고 한다면 전직 국회의원으로서 가졌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서
06:24
너무 지나치게 꿀을 빨은 게 아닌가.
06:27
저는 그런 생각은 정말...
06:28
꿀빨다는 표현은 강민국 의원의 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06:31
그러니까 저도 권홀 전 의원은 개인적으로 알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니까 죄송합니다만
06:34
저는 해명이 분명히 필요하고 국민들 정서나 국민들 법감독으로 봤을 때는
06:40
불법은 없었다 하더라도 과도한 분명히 맞다.
06:44
저는 분명히 사과는 한번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6:45
장현주 변호사님, 나의 주진 의원이 최근에 청문회 전국에서는 꽤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06:51
배추 총리와 커피 보험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또 부동산 관련 도로 외교부 장관이 있고
07:00
부동산 안보실장, 위성라 안보실장 얘기하는 거죠.
07:03
그리고 최근에 한석석 중소벤처비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또 과거 회사와 관련된 여러 이슈가 있었고
07:09
그런데 배추 총리 커피 얘기하는 이런 것들이 결국은 특정 어떤 일을 열심히 해서 번 돈 같지가 않고
07:20
배추 투자라든지 커피 이런 문제는 좀 바로잡아야 되지 않냐.
07:24
이거 인사검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거냐 이런 문제 제기였어요.
07:28
당연히 야당으로서는 제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은 합니다.
07:31
하지만 아직은 의혹 제기 단계일 뿐이고요.
07:35
이제 앞으로 청문회 과정도 남아있고 그리고 후보자들이 각각 해명하거나 또 소명을 해서
07:39
얼마나 국민 눈높이에 맞게 이해시킬 수 있는지 이런 과정들이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07:45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섣불리 단정적으로 이야기하거나 또 프레임화하거나
07:50
이런 부분도 저는 부적절하다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07:52
특히 인사검증 시스템을 운운하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까지 흔들려고 한다라고 한다면
07:58
사실 그 여당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좀 부적절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8:01
인사검증 시스템이 당연히 잘 돌아가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
08:05
인사검증 과정에서는 당연히 그 자리에 맞는 능력과 역량을 갖추었는지 이것도 검증할 거고요.
08:10
또 하나는 당연히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적인 기준을 갖추고 있는지도 검증을 할 겁니다.
08:16
이 두 가지를 균형적으로 검증을 해서 나오는 후보 군들이기 때문에
08:20
앞으로 있을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어떤 자료를 내놓고 또 어떤 소명을 하는지
08:25
좀 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8:26
야당에서 얘기하는 건 이런 거겠죠.
08:28
문재인 정부만 하더라도 음주운전이나 위장전입 이런 거는
08:31
한 5대 원칙, 7대 원칙에서 안 된다는 허들이 있었는데
08:34
이재명 정부는 뭔가 인사검증이 허들도 없는 거 아니냐.
08:39
뭐 이런 논란.
08:40
물론 뭐 아직 청문회를 안 거친 후보자들도 많으니까
08:44
그 설명과 해명이 필요하긴 할 텐데
08:45
일단 이렇습니다.
08:47
최정편 의원님.
08:48
오늘 야당에서는 보니까 아예 김민석 방지법이라는 것도 만들었더라고요.
08:53
그러니까 이제 이런 식으로 이제 어물적 통과해가지고
08:56
그냥 마치 청문 절차를 그냥 일종의 통과 의뢰로도 생각하는데
09:00
지금 총리 후보자도 사실상 생각해 보십시오.
09:05
청문 도입일에 25년간 단 한 명의 증인 없이 부른 게 이번이 처음이고
09:09
그다음에 주요 공직자 후보가 금융거래 내역사 하나 안 낸 게
09:14
단군일의 처음이라고 김경률 회계사는 지적합니다.
09:17
그런데 장관 청문회는 더합니다.
09:18
이건 표결 절차도 없을 뿐더러 하루하고 나서 3일 지나고 나면
09:22
대통령이 임명해버리면 그만입니다.
09:24
이런 식의 청문이라 그러면 차라리 제도나 법으로서 어떤 정하는 게 맞지요.
09:28
그렇지 않고 그러면 차라리 인사청문 제도를 없애든가요.
09:31
그런 측면에서 아마 김민석 방지법도 발의하는 것 같은데
09:34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9:36
지금 이재명 정부가 내란 정부라고 윤석열 정부를 자꾸 비난하는데
09:39
세 술은 세 부대에 담아야 되죠.
09:42
세 술은 세 부대에 담을 때 깨끗해야 됩니다.
09:43
이제 과거 정부를 자꾸 빗대는데 제가 하나 말씀드리면
09:47
윤석열 정부의 재앙은 그렇게 시작되어 있습니다.
09:49
저는 다르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09:50
초대 내각 인선할 때 대통령이 그랬습니다.
09:53
하도 기자들 질문이 나오니까 전임 정부에서 이렇게 훌륭한 장관 후보자 봤습니까?
09:57
라고 한 한마디서부터 저는 윤 정부의 재앙은 시작됐다고 봅니다.
10:01
마찬가지입니다.
10:02
인사는 만사입니다.
10:03
이런 식으로 안이한 인식을 갖고 초대 내각을 짠다.
10:08
저는 이 문제는 한번 이재명 정부가 두고두고 곱씹어와야 될 대목이라고 봅니다.
10:12
오늘 최선호 변호가에 있어서 유독 더 부메낭이 될 과거 발언들을 많이 가져와서
10:17
네 갖고 왔어요.
10:18
조목조목 반발하셨어요? 알겠습니다.
10:22
주진 의원의 배추 김민석, 커피 권어울, 특히 권어울 본부 장관 후보자는 해명이 필요하지 않냐는 취기,
10:29
청문회 정국 중간 점검 저희가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10:33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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