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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청와대 여야 대표 오찬 일정을불과 한 시간 전에 불참을 선언하면서 정국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합니다. 관련 내용 먼저 영상으로 보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사실 어제 아침까지는 오찬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 뒤에 갑작스럽게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불참이 선언됐습니다. 일단 표면적인 이유를 보면 저희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여당이 법사위에서 법들을 통과시킨 부분, 그 부분을 지금 표면적인 이유로 들고 있었는데 일단 어제 오찬 파행과 관련해서 두 분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먼저 백 의원님.

[백승아]
일단 명절을 앞두고 대통령께서 마련한 오찬 자리를 당일날 아침에, 그것도 1시간 전에 파기한 것은 굉장히 무례함을 넘어서 무책임한 정치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표면적인 이유는 저희 민주당 탓을 하고 있지만 사실 당내 갈등, 당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민주당을 공격하는 강경 노선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동훈 대표 제명이라든지 고성국 징계라든지 하는 문제를 탈출하기 위한 탈출구로 민주당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설 명절 앞두고 노쇼죠, 대통령과의 오찬을 파기한 것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국민과 대통령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법사위 문제를 들기는 했지만 그 뒤에 고성국 씨나 전한길 씨 때문에 안 간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돌고 있고요. 그리고 오히려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야당 내부에서 이견이 나오기도 해요. 그래도 가서 얘기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이용호]
전략적 판단을 했겠죠. 그런데 저는 안 가기를 잘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가 8일간 단식을 하지 않았습니까? 통일교 특검, 민주당 공천 비리 관련해서 특검을 요구하고 있는데 지금 민주당...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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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이 선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백승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무대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2어제 장동혁 국무대힘 대표가 청와대 여야 대표 오찬 일정을 불과 1시간 전에 불참을 선언하면서
00:20전국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합니다.
00:23관련 내용 먼저 영상으로 보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0아무리 봐도 오늘 오찬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두 분이서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00:38재판소원을 허용하는 법률과 대법관 증언하는 법률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00:45그리고 전환길이 내일 경찰서 앞에 가면 청와대에 갈 게 아니라
00:49전환길을 허무다로 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00:51청와대 오찬을 요청한 것도 국팀 본인들이고 국민에 대한 무례다.
01:09그러한 취지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것에 깊은 아쉬움을 전합니다.
01:14이 밥자리를 만들어 놓고 지금 이런 사법질서를 완전히 흔들어낼 만한 법들을 통과시켜놓고
01:24지금 민생을 논하자라고 하면 이게 대화가 가능할 것이네요.
01:28장동혁 대표가 좀 가셔서 여러 가지 당의 우려사항들을 전달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1:37사실 어제 아침까지는 그 오찬이 이루어질 걸로 생각을 했는데
01:50국민의힘 최고위 회의 뒤에 갑작스럽게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불참이 선언이 됐습니다.
01:57일단은 표면적인 이유를 보면 저희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02:00여당이 법사위에서 법들을 통과시킨 부분, 그 부분을 지금 표면적인 이유로 들고 있었는데
02:07일단 어제 그 오찬 파행과 관련해서 두 분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02:12먼저 백 의원님.
02:13일단 명절을 앞두고 대통령께서 마련한 이 오찬 자리를
02:19당일날 아침에 그것도 한 시간 전에 파기한 것은
02:22굉장히 무례함을 넘어서 무책임한 정치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02:27표면적인 이유는 저희 민주당 탓을 하고 있지만
02:29사실 당내 갈등, 당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02:32민주당을 공격하는 강경 노선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37한동훈 대표 제명이라든지 고성국 징계라든지 하는 문제를
02:41탈출하기 위한 탈출구로 민주당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02:45그렇게 보고 있는데
02:47설명절 앞두고 이렇게 노쇼죠 노쇼.
02:50대통령과의 오찬을 파기한 것에 대해서
02:52국민의힘 당은 국민과 대통령께 사과해야 된다고 봅니다.
02:56표면적인 이유는 법사위 문제를 들긴 했지만
03:00그 뒤에 고성국 씨나 전한길 씨 때문에 안 간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돌고 있고요.
03:08그리고 오히려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03:11야당 내부에서 이견이 나오기도 해요.
03:14그래도 가서 얘기를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03:19전략적 판단을 했겠죠.
03:21그런데 저는 안 가기 잘했다고 생각해요.
03:24왜냐하면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가 8일간 단식을 하지 않았습니까?
03:29통일교 특검 그다음에 민주당의 공천 비리 관련해서 특검을 요구하고 있는데
03:34지금 민주당에서 전혀 무시하고 무응답으로 일권하고 있고
03:39당시 대통령께서는 정무수석도 사실은 보내서 단식하고 있는 현장에서 위로도 하고
03:48단식도 중단하도록 요청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거든요.
03:54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이번에 여야 대표담을 한다고 하는 게
03:58제가 보기에는 좀 너무 자규적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4:02실제로 여러 가지 비판 여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04:05그저께 통과시킨 민주당에서 지금 법사위에서 통과시킨 재판소원법 관련 법안
04:12그리고 대법관 증원법 이런 것들은 사실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04:17저는 대법원 증언이라는 얘기가 처음 나온 것은
04:20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에 후보였을 때
04:24공직선거법 관련해서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완성시킨 거
04:31이것 이후에 나온 얘기거든요.
04:33그러니까 저희가 보기는 이게 조의대 사법부는 못 믿겠다.
04:37그러니 이게 조의대 사법부에서 이재명 사법부로 바꿔야 되겠다.
04:42민주당이 이런 생각 가지고 사실은 추진했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04:46그리고 재판소원에 관한 것들도 사실은 지금 헌법 101조 2항에 보면
04:51딱 최고 법원은 대법원으로 못 박혀 있습니다.
04:56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에서 판결한 것을 다시 헌재에 가지고 와가지고
05:00이런저런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05:02대한민국의 헌정,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매우 파괴시키는
05:06그런 위험한 법원이 아닐 수 없다.
05:08그런 차원에서 물론 가서 대통령께 그런저런 얘기를 할 수도 있지만
05:13그러나 대답은 뻔할 거예요.
05:15가서 보면 정치권을 잘 알아서 하세요 이렇게 할 텐데
05:19그런 가는 것 선택보다 안 가서도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 내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5:25다시 한번 법사위에서 통과시킨 사법부와 관련한 법률안들에 대해서 짚어주셨고
05:31또 그동안 민주당의 내홍 관련돼서 그 부분을 좀 덮으려는 의도로 여야 오찬을 제안한 것이 아니냐.
05:41거기에 장동영 대표가 들러리 설 필요가 있느냐라는 주장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좀 나오고 있거든요.
05:46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05:48한마디로 좀 적반하장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05:52어떤 사안이든지 민주당 탓으로 돌리는 행태는 좀 이제는 멈춰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05:58이 부분은 국민의힘이 꼭 사과를 해야 되는 부분이죠.
06:02만약에 불만이 있거나 어떤 문제의식이 있었다면 오히려 더 오찬에 참석을 해서
06:06본인과 본인 당의 입장을 전달을 하셨어야죠.
06:09그런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고 오지 않은 것은 굉장히 무례하고 무책임한 처사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6:16오참 뿐만이 아닙니다.
06:18국민의힘은 지금 아동수당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본회의도 보이콧을 하고 있고
06:23대미투자특별법을 위한 특위에도 불참을 하고 있거든요.
06:27이렇게 민생을 발목 잡으면서 정쟁을 만을 일삼는 모습들을 국민들께서 다 보고 계신데
06:33어떻게 이것을 명분을 세울 것인가 저는 의문이 듭니다.
06:36앞서 저희가 영상을 통해서 잠깐 보긴 했는데
06:40전한길 씨 모습은 좀 어떻게 보셨어요?
06:43갑자기 경찰서 출석하는 자리에 와야 하는 거 아니냐라면서 좀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06:51이 부분에 대한 또 반응도 좀 갈릴 것 같거든요.
06:55저는 전한길 씨가 당대표가 청와대 가는 것과 본인이 경찰서 가는 것과
07:03대등한 위치에서 지금 비교하고 저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약간 코믹해요.
07:08저런 거에 대해서 일일이 대꾸할 필요도 없고요.
07:12지금 유튜버는 정치를 상업화해서 본인들의 수익을 올리는 그런 일을 하는 분들인데
07:19사실 저는 언론에 대해서도 불만이 좀 있어요.
07:22지금 언론 3법, 방송 3법 통과 이후에 언론이 많이 기울어지는 논쟁이 됐는데
07:28지금 저런 문제를 자꾸 개개인 유튜버의 얘기를 자꾸 보도를 해서
07:36결과적으로 당내에 분란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07:39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당의 지도부가 일일이 답변하고 하겠습니까?
07:44그래서 저는 전한길 씨 얘기는 굳이 무게를 가지고 들을 필요조차도 없는 그런 사안이다.
07:52그래서 절, 윤 이렇게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얘기하지만
07:59저는 절, 전, 절한길고도 좀 절연하고 절고, 고성국 이런 분들하고도
08:07자르고 지금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에요, 국민의힘이.
08:10그래서 보수 정당으로서 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08:14정말 뼈를 닦는 그런 노력을 해야 되고
08:17환골탈퇴하고 새로 시작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08:23백약이 무효가 되는 그런 상황이다.
08:25저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8:26네, 어찌됐든 지금 설 연휴 직전에 예정됐던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가 취소가 됐고요.
08:33이제 양당의 지도부 설 명절을 앞두게 됐습니다.
08:38지금 설 연휴 하루 앞둔 오늘 여야 모두 귀성객에도 인사를 하고
08:43또 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는데
08:45그 모습 먼저 잠깐 보시고 계속해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08:52먼저 민주당 지도부의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08:57정청래 대표도 보이고요.
08:59그리고 최고위원들, 기차를 타고 가는 귀성객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을
09:04함께 보실 수가 있는데요.
09:07서울 용산역의 모습입니다.
09:08오늘 용산역에서 비성인사를 진행한 민주당 지도부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09:16특히 정청래 대표는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이렇게 같이 사진도 찍고
09:20또 도착지도 물으면서 여러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고요.
09:27또 지금 보신 것처럼 플랫폼으로 내려가서 배웅하는 그런 인사도 하고
09:32또 사진도 찍고 여러 가지 장면을 보실 수가 있었습니다.
09:38이어서 국민의힘 모습도 함께 좀 보실까요?
09:42국민의힘 지도부는 서울 중림동의 쪽방촌을 찾았습니다.
09:48당에 있는 약자와의 동행위험의 주도로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는데요.
09:53장동혁 대표를 비롯해서 송원석 원내대표, 정의용 사무총장, 최고위원들까지
10:00지도부가 모두 총출동한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10:03쪽방촌 골목골목을 지금 다니는 모습을 보고 계신데
10:07이렇게 한 곳 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10:1025가구를 방문해서 명절 인사도 전하고
10:14조금 전에 박스를 보셨는데요.
10:16온정 보따리라고 합니다.
10:19떡과 햇반, 사골곰탕, 또 과일 등이 담긴 설 특식
10:24그리고 생필품들이 담겨있는 그런 박스였습니다.
10:28그리고 앞서 보신 것처럼
10:29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또 배식봉사도 진행한다고 하고요.
10:36복지관 측의 소정의 기부금도 지도부가 전달을 했다고 합니다.
10:41이렇게 여야 지도부 모두 귀성객 인사 그리고 봉사활동까지 진행을 했는데
10:50일단 이제 설 민심이 어떨 것인가
10:53설 명절을 지난 후의 민심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10:59촉각도 좀 곤두세워져 있는 모습입니다.
11:01오늘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11:04함께 좀 보실까요?
11:05대통령 직무수생평가 결과가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많이 나왔습니다.
11:1263%
11:13올해 들어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11:17역대 최고 지지율을 경신했다고 하고요.
11:21지금 일단은 백 의원님
11:23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이렇게 높게 나온 이유
11:28좀 어디에 있다고 분석하고 계십니까?
11:30일단 대통령께서는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면서까지
11:34이 국정 운영을 굉장히 투명하게 진행을 하고 있고
11:38각 분야별로 본인이 더 공부를 많이 하고
11:40계속 세심하게 챙기고 계십니다.
11:43그래서 코스피가 5천을 넘는 또 이런 좋은 평가가 있기도 했고요.
11:48여러 가지 민생 살피기, 제도, 정책적으로
11:52누구보다 행정관 출신답게
11:54누구보다 국민을 챙기는 모습
11:55그 모습을 보고 국민께서 응답을 해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1:59지금 대통령 지지율 조사에서
12:03지금 좀 주목되는 부분이
12:05지역별 조사 다시 한 번만 보여주실까요?
12:08대통령 직무수행평가 지역별로 보면요.
12:12저희가 좀 주목할 만한 부분이
12:14경상도 지역입니다.
12:17TK와 PK 지역인데요.
12:19TK 지역은 지금 긍정이 49%,
12:21거의 50%에 육박한 수치고요.
12:24PK 지역, 부울경 지역은 63%입니다.
12:27그러니까 지금 이 수치가 서울보다도 부울경에서 높은 수치가 나왔어요.
12:31이 부분을 지금 국민의힘에서 좀 분석해야 할 부분인 것 같은데
12:35좀 어떻게 보세요?
12:36국민의힘이 아프게 받아들여야 될 그런 지표라고 생각해요.
12:40사실은 우리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잘한다라고 보는 분도 있지만
12:48또 반대로 생각하는 분도 꽤 많은데
12:51결국은 국민의힘이 보수 정당으로서
12:54야당으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12:56그런 지적이 더 많은 것 같고요.
12:59지금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그러는데
13:02진짜 주가가 5천 넘어서서
13:06주가에서 많이 호주머니가 두둑해진 사람들은
13:10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13:12그리고 실제로 또 여러 가지 이벤트성 행사를 통해서
13:15대통령께서 노출을 많이 하시고
13:18또 말씀은 잘하잖아요.
13:20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13:21또 최근에 SNS를 통해서 부동산 가격에 대해서
13:26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계시던데
13:28이런 것들 또 어느 정도는
13:31이게 우리 대한민국을 사실은 집이
13:34아주 고가의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13:36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는 갈라치기가 되면서
13:40또 그렇게 여러 차례 반복해서 SNS하는 것이
13:44어떤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한 진정성으로 받아들인 측면도 있다.
13:48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13:49다만 주가나 혹은 이런 부동산 가격에 대한
13:53이런 정책 반복된 메시지들이
13:55나중에 그것이 결과가 계속 좋아야 되는데
14:00그렇지 않을 경우는 그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요.
14:03지금은 국민의힘이 워낙 내부에 수습이 안 되는 상황이고
14:08아직도 단핵과 이런 그 이후에
14:12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문제 이런 것들이
14:14여진이 계속적으로 있어서
14:16그런 것들의 기저효과가 사실은 민주당에서
14:20지금 톡톡히 보고 있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해서
14:23국민의힘이 좀 더 분발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4:26네. 국민의힘이 분발해야 한다라고 평가를 해주셨고
14:30지금 정당 지지율도 함께 좀 보겠습니다.
14:33정당 지지율도 더불어민주당 44%
14:37국민의힘 22% 지금 더블 스코어가 나왔습니다.
14:40좀 격차가 줄어드나 싶더니
14:43다시 지금 격차가 좀 벌어졌는데
14:45지금 뭐 대구 경북 지역도
14:49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14:51동률로 오늘 결과가 나왔거든요.
14:54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14:55상당히 좀 분위기가
14:57좋아지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14:59어떻게 좀 분석하십니까?
15:01일단 대통령께서 워낙
15:03국정운영을 잘 하고 계시고
15:05성과를 내고 계셔서
15:06저희 당도 거기에 힘입어서
15:08또 지지율이 높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고요.
15:12저희 당이 탄핵 전국에서
15:14정말 국민과 한편이 되어서
15:16열심히 윤석열을 파면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왔고
15:20정말 민생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15:23계속적으로 국정운영에 도움을 주기에
15:25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15:27또 국민들께서 이런 지지율을 보여주신 것 같고
15:30무엇보다 내란 청산을 위해서
15:33저희 당이 그동안 정말 총력을 다해왔거든요.
15:36이것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15:37높게 평가해 주신 것 같습니다.
15:39다만 대통령 지지율보다
15:40저희 당 지지율이 낮은 것은
15:42대통령께서는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15:44저희 당내에서도 여러 갈등도 수반되다 보니
15:48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성찰하는 면도 있습니다.
15:51앞으로 민생법안 또 개혁법안
15:53모두 국회가 제대로 국정운영의 속도를 맞추는
15:57입법 속도를 낼 수 있도록
15:58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 말씀드릴게요.
16:02양당 모두 지금 성찰의 뜻을 전해주셨는데
16:06일단 오늘 의미 있는 결과는
16:08확실히 대구, 경북 지역인 것 같습니다.
16:10지금 이 대구, 경북의 여론
16:13그제 장동혁 대표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었는데
16:17사실 그때도 좀 조짐이 있었습니다.
16:19대구의 지역구를 둔 권영진 의원이
16:23그날의 현장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는데요.
16:26함께 좀 들어보겠습니다.
16:27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참 싼을 했습니다.
16:33그리고 그런 와중에 보수 유튜버라고 하는 사람들이 따라다니면서
16:37윤석열 대통령, 대통령 윤석열 이렇게 외치고
16:42이렇게 해서 옆에 있던 또 우리 의원 한 분이
16:46아직도 저렇게 하는 사람이 있냐고
16:48이렇게 해서 그게 또 실갱이와 화제가 되기도 하고
16:51이런 상황인데요.
16:53그런데 수도권에 지금 단체장이나 출마 후보자들
16:56과연 장동혁 대표가 와서 지원 유세해 주는 거 바랄까요?
17:00이거 빨리 깨달아야 돼요.
17:02점점 점점 회복할 수 있는 시간들이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17:07서문 시장이 상당히 썰렁했다.
17:12이런 얘기도 상당히 좀 많이 나오고 있고
17:14그 영상을 보니까 아마 그 의원 얘기하시는 분이
17:18아마 이인선 의원인 것 같아요.
17:19대구시당 위원장을 하고 있는.
17:22지금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이 그 현장에 또 있었단 말이죠.
17:26거기에 대구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나 그런 발언을 또 했더라고요.
17:30그래서 지금 대구 경북 지역의 민심도 상당히 좀 돌아섰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17:35이 가운데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17:38대구시장에 도전하는 분들이 상당히 좀 많더라고요.
17:41어떤 인물이 좀 나와야 승산이 있다 이렇게 좀 보십니까?
17:46지금은 누가 나와야 되느냐고 묻기보다는
17:49중앙당에서 잘해야 될 때다.
17:52그러니까 지금 중앙당에서 죽을 수고 있는데
17:56개인적으로 경쟁적인 인상을 내세우고 본들
17:59참으로 어려운 좋은 성과가 되기 어렵거든요.
18:02서울시장도 마찬가지고요.
18:03각 지역별로 다 자치단체랑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18:07그런 차원에서 지금 우리가 대구는 누구공천하고
18:12서울은 누구공천하고 이것을 고민하기보다는
18:14어떻게 하면 국민의힘의 지지도를 다시 회복시킬 것이냐.
18:19근본적인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18:23지금 조금 전에도 권영진 의원께서 대구의 민심을 전하면서
18:27또 장도기 대표에 대해서 조금 듣기 싫은 얘기를 했지만
18:31이런 저런 것들도 사실은 방송을 통해서는 조금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18:36왜냐하면 언론은 싸움 붙이는 걸 참 좋아하거든요.
18:40그러면 이게 또 계속 반복이 돼서 증폭이 되는 측면도 있고요.
18:44또 저는 지금 언론조사를 갖고 얘기하지만
18:47언론조사도 다 들쭉날쭉해요.
18:50조사기관마다.
18:50그런데 이게 여론조사가 어떤 하다 보면
18:53어떤 것은 정말로 아주 나쁘게 나온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는데
18:57그걸 지금 오늘도 예를 들어서 대구, 경북이 동률인 거.
19:02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이 동률인 거 내놓으면
19:04다음에 그게 또 영향을 주는 것이거든요.
19:06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지금은 1, 2, 1비 하기보다는
19:12다시 국민의힘이 어떻게 하면 바로 국민들의 어떤 민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
19:18그런 차원에서 최근에 보니까 당명도 바꾼다고 하는데
19:22이런 포장을 바꾸고 하기보다는 근본적인 컨텐츠를 어떻게 바꿀 것이냐
19:28이런 측면에서 또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고요.
19:32지금도 윤호게인 이런 것에 발목을 잡힐 것이 아니라
19:36정말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혁명적인
19:39일본의 최근에 지금 자민당 선거 결과 보면
19:43지금 총리 한 사람이 대만 문제 해가지고 다 휩쓴 거 아니에요.
19:49국민들이 듣고 싶어하는 거
19:51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그런 정당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19:55정말 소신 있고 결기 있게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19:59자꾸 유튜버 얘기, 무슨 한동훈 얘기 이런 것에 얽매이지 말고요.
20:04정말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확실하게 소신 있게
20:07뭔가 좀 치고 나가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겠다.
20:11그리고 당원, 우리 당원뿐만 아니라 우리 당에 있는 의원들도
20:15자꾸 내부에 쓴소리, 비판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고요.
20:20그것보다는 정말로 내부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20:24정말 언론에 나가지 않는 그런 얘기를 갖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지
20:28맨날 저런 식으로 나와서 얘기하게 되면
20:31이건 뭐 수습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20:34보수의 표바치라고 할 수 있는
20:36TK 지역에서 이 정도로 민심이 돌아섰다라는 거는
20:41민주당 입장에서는
20:43우리도 대구에서 지금 희망이 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20:47가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좀 들어요.
20:49그래서 아마 김부겸 전 총리 얘기가
20:52민주낭 내부에서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0:54이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짚고 계십니까?
20:57지금 권영진 의원님 말씀을 들어보면
20:59대구가 예전 같지 않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21:02또 장동영 대표가 수도권에는 지원 뉴스 나오는 것까지 바라겠느냐
21:06이런 말씀을 하신 것은
21:07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국민의힘이 이제 굉장한 위기 상황이다
21:12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방증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1:15그런데도 대구시장에는 원 내 5명 줄줄이 선언을 했고
21:21원 외에서조차 대구시장을 지금 노리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데
21:25굉장히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21:27우리 국민을 챙기기보다는 내 자리를
21:30안전한 정치를 하려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21:33내 자리를 찾기 위해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1:36그런 모습들 때문에 국민의힘이 더더욱 지금
21:39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
21:42김부겸 전 총리님에 관련된 부분은
21:45본인의 결단과 또 당의 어떤 공천 시스템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21:50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조심스러운 부분은 있지만
21:52대구라는 곳은 분명한 것은 변화와 경쟁이 필요한 곳이다라는 점입니다.
21:58저희 당에서도 대구를 위해서 진심으로
22:00대구 시민들을 위해서 뛸 수 있는 좋은 후보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05처음 하자면 저도 대구, 경북 쪽에 많은 다선 의원들이
22:09이름 있는 의원들이 내려가서 대구시장이나 경북지사 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22:15조금은 불편하고 사실 좀 우울해요.
22:20저런 다 그동안에 대구, 경북에서 몇 선을 해주고 키워준 이런 사람들인데
22:26이럴 때 정말 과감하게 수도권에서 좀 도전해보고
22:30이런 모습, 그런 모습을 좀 보여야 되는데
22:32이제 중앙당이 어려우니까 자기 텃밭에 돌아가서
22:36다음 국회의원보다는 오히려 지방자치단체장을 통해서
22:40스스로의 길을 도모하는 듯한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22:44사실 좀 우르르 내려가서 하는 건 좀 비겁해 보인다.
22:47저는 그렇게 비판하지 않을 수 없고요.
22:49그런 측면에서 좀 우선 우리 당의 어떤 개혁은
22:55결국은 TK적에서부터 일어나야 되겠구나.
22:59그런 생각을 합니다.
23:00이제 민주당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23:03민주당은 지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결국 무산이 되면서
23:06본격적으로 좀 공천기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23:10조국혁신당 측에서는 이런 주장도 나왔습니다.
23:13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3:14민주당 정청래 대표께서 공식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가
23:20내부 논란으로 스스로 거둬들였습니다.
23:24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셨습니다.
23:30제안의 무게와 책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3:33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23:36경기 평택시 을과 전북 군산에는
23:39민주당 후보를 공천해서는 안 됩니다.
23:42그것이 연대와 통합의 정신이고
23:45양당 간 신뢰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23:48정말 내가 그럴 능력만 있으면
23:51이번에 뭔가 이렇게 분탕질에 책임 있는 사람들 지역에
23:55내가 나가가지고 그 사람 표라도 갉아먹어서
23:57떨어뜨릴 수 있으면 나가고 싶더라고.
24:00그러니까 이제 조국혁신당에서 얘기하는 거는
24:03지금 민주당 귀책 사유 때문에
24:05보궐선거 치러지는 지역에
24:07민주당이 후보 내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인데
24:10이 주장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24:12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
24:17다만 보궐선거가 어떤 특정 정당 간의 거래 사항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24:22지역 주민께서 책임을 물었을 때
24:25그에 대해서 저희가 대답하고 응답하고
24:27다시 선택을 받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4:30이에 대해서 또 말씀하셨듯이 민주당 소속의 의원들의 문제로
24:35선거가 다시 치러진 만큼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성찰하고
24:39또 무겁게 인식하고 책임을 져야겠다.
24:42이런 인식은 갖고 있습니다.
24:44다만 중요한 건 지역 주민에 대한 책임과 신뢰 강화, 신뢰 회복이거든요.
24:49이런 공천 여부와 방식은 공천 절차와 시스템에 의해서 결정될 사안이지
24:55특정 정당과의 어떤 입장, 거래 이런 것으로 결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고요.
25:01민주당도 저희 당 소속 문제로 일어난 일인 만큼
25:04책임 있는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25:07또 지역 주민들께서 선택하실 수 있는 좋은 후보를 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25:13일단 이 상황에서 조국 대표가 어느 쪽으로 방향을 정할 것인가
25:19이 부분도 좀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25:22저는 조국 대표는 결국 보궐선거 쪽으로 가지 않을까.
25:29국회의원으로.
25:29그렇죠. 당대표를 해야지 앞으로도 중앙정치에서 본인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25:35그런 차원에서 지금 아마 평택, 아까 을입니까? 아니면 군산?
25:40평택을과 전북 군산이었습니다.
25:42이런 데는 본인이 한번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을 수 있다.
25:46또 부산의 전재수, 지금 전 장관 같은 경우가 후보로 부산시장으로 나가면
25:52그 자리 같은 경우는 도전해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25:54저건 조국 혁신당 측에서 내미는 청구서 같은 건데
25:59저는 민주당에서는 결국은 들어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26:05왜냐하면 지난번에도 지난 총선에서도
26:09사실은 모든 진보 지정이 하나로 합치면서 비례대표 갖고 나눴잖아요.
26:15마찬가지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조국당하고 서로 합당이 안 돼서
26:21만일 수도권이나 일부 보궐선거 지역에서 조국 혁신당이 후보를 내면
26:25우리 국민의힘이 상당히 어렵긴 하지만
26:28그러나 민주당의 단선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26:32그런 차원에서 한두 자리는 결국은 양보하지 않을까.
26:36그런 생각이 들고요.
26:38거기서 조 대표가 어디로 어떻게 출마하느냐 이런 부분은 관심이겠죠.
26:43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이죠.
26:47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어제 국회에서 북콘서트를 열기도 했습니다.
26:52지금 꽤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의원들 또 많은 인물들이 이 자리에 몰렸는데
27:00과연 김용 부원장의 이러한 행보가 대통령과 민주당에 도움이 되느냐 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27:10김용 전 부원장님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지금 재판으로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27:17또 억울함도 있고 개인적인 입장을 존중합니다.
27:20다만 본인의 입장을 담은 책을 출간하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는 일이거든요.
27:26이것에 대해서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 이렇게 정치적인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좀 과도하다라는 생각이고
27:34이것을 정쟁 도구나 또 확대 해석하는 것은 좀 지향해야 되지 않나 하는 입장입니다.
27:41지금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당의 지도부급의 인사들도 많이 참석을 했고
27:49우원식 국회의장도 이 자리에 함께한 모습이었습니다.
27:53일각에서는 지금 김용 전 부원장의 출마 얘기도 나오는데
27:58지금 재판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출마 얘기가 나온다.
28:02이 부분에 대해서도 비판의 시각도 있을 것 같아요.
28:05그것은 민주당에서 공천하면 가능하겠죠.
28:09지금 기소돼도 대통령이 된 분이 있으니까.
28:12그럼 누구도 하여튼 그 전에 있었던 모든 과거의 전례를 다 깨트렸으니까요.
28:18김용은 같으면 충분히 공천 준다면 출마하겠죠.
28:22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 받으면 그만두면 되는 것이니까.
28:27그런데 저는 어제 그 출판 기념의 모습을 보고 정말로 이게 가관이다.
28:32정말 가관이다 이런 생각을 해요.
28:35거기에 지금 생각해 보세요.
28:37김용 전 원장 같은 경우는 불법 선거 자금으로 6억 원을 받았고
28:44대장동 사업 편의 대가로 7천만 원을 해서 지금 2심까지 유죄가 났잖아요.
28:53대법원에서는 사실 증거 이런 걸 따지지 않고 법리만 따지는 거거든요.
28:57그러면 대법원에서 사실은 어떻게 무죄가 됩니까.
29:00상식을 가졌으면.
29:02그런데 저런 자리에 국회의장이라는 사람.
29:06당대표는 원래 스타일이 좀 그런 분이니까 저는 당 이렇게 생각하는데
29:10이런 분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저는
29:15정말 개인적으로는 참 구역질이 난다 이런 표현이 좀 지나치기는 하지만
29:21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29:24지금 출판 기념이라는 게 결국 뭡니까.
29:27아니면 그렇게 하면 책을 팔든지 밖에 나가서 서점에서 팔든지 해야 될 일인데
29:30저거 수금하는 거 아닙니까.
29:32결국은 돌면서.
29:33저는 저거 보고 대한민국이 정말 이렇게까지 됐나.
29:37그런 비애감이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9:39책 제목이 대통령의 쓸모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29:43이게 대통령의 쓸모가 되겠습니까.
29:46대통령에게 엄청난 부담이고 물론 대통령이 되는 데까지
29:50김용 전 원장이 많은 기회를 했으리라고 생각을 하지만
29:54그러나 이쯤에서 멈춰야지.
29:57지금 현재 대통령으로서 열심히 하시는 분을 결국은 발목 잡는 거다.
30:02거기에 민주당에 있는 현역 의원이라는 사람들이
30:04저희가 저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 보니까
30:07정말 이게 대한민국 맞나 국회 맞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30:11저는 아주 비애감이 드는 현장이었습니다.
30:13지금 비애감 얘기도 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참석한 부분에 대한 비판을 해주셨는데
30:18일단 저렇게 많은 인원들이 간 부분은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30:23개인적인 인연일까요.
30:24지금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30:25일단 김용 전 부원장님께서 이전에 활동을 꾸준히 해오셨고
30:29그 사이에 있는 인연들도 있을 테고
30:32김용 전 부원장님의 억울함을 또 응원하고 지지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봅니다.
30:39출판기념회가 마치 돈을 수금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셨지만
30:42출판기념회는 본인의 소신과 입장을 밝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30:46국민의힘 의원님들도 출판기념회 아주 많이 하시거든요.
30:50그런데 구역질이라는 표현은 정말 과도하시다 이런 마음이고요.
30:55김용 전 부원장님 저는 일정 때문에 못 갔지만
30:57저도 응원을 하는 입장에서 출판기념회를 너무나 과도하게
31:01정치적 프레임을 씌워서 대통령과 자꾸만 연관을
31:04오히려 지금 외부에서 더욱더 대통령과 연관시키면서
31:08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31:11대통령은 대통령의 입장으로 본인의 할 일을 하시는 거고
31:15김용 전 부원장은 또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소명을 할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31:20출판기념회를 통해서 거기에 대해서 자꾸만 정쟁으로 이용하고
31:25확대해석하는 것은 우리는 지향해야 된다고 봅니다.
31:28알겠습니다.
31:29제 표현을 해서 그렇게 심한 표현을 한 것은
31:33순간적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31:36그렇지만 국회의원 그러면 소신과 양심에 따라서
31:41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활동하도록 돼 있고
31:45그리고 늘 입만 벌리면 국회의원을 뭐라고 그럽니까.
31:49헌법기관이라고 얘기하잖아요.
31:50그런데 저렇게 저런 모습 2심까지 유죄를 받고
31:56전자팔찌까지 끼고 있는 저런 분 가서 한 것이 본인의 소신인가.
32:02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대통령과 가까운 분이고
32:06어떻게 힘이 있는 사람이고 이러니까 가서 줄 서는 거 아닌가.
32:10그런 생각 때문에 여러 가지 불편한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32:14알겠습니다.
32:15오늘 두 분 이야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18백승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2:2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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