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나래 씨의 주사이모, 링거이모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퍼졌는데 아예 수사 대상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00:13바로 박나래 씨의 본명입니다.
00:30박나래 씨의 영상 입장문에서도 사실은 물을 일으켜 송구하다는 표현을 동료 출연진 연예인들에게 한 바가 있는데요.
00:49일단 허주연 변호사님, 저하고 화면을 같이 보실까요?
00:52불법 시술, 9년 전 링거를 차 안에서 맞은 거에 대해서 전현무 씨가 문제될 게 없다고 입장을 내기까지 했지만
01:03일단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어떻게 된 겁니까?
01:07고발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1:09그러니까 한 고발인이 전현무 씨의 사례도 수사를 해서 객관적인 사실, 실체적인 진실관계를 규명해달라.
01:16그리고 의료법 위반 행위와 관련해서는 공소시효 5년으로 끝났을지 모르지만
01:23비의료인이 영리 목적으로 이런 무면허 의료 시술을 했을 때 보건조치단속법 위반 행위가 될 수 있는데
01:30이거는 또 공소시효 15년이니까 만약에 전현무 씨가 주장하는 대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이 아니라
01:36영리 목적의 비의료인에게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것이 아닌지
01:41그런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도 확인을 해달라 이런 취지의 고발장이 접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01:47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가 돼서 수사팀이 배정을 하고
01:51수사기관에서 사실관계를 지금 들여다보는 기초조사에 들어간 그런 상황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1:57지금 특히 또 이 고발인 주장으로는 주사이모라는 사람의 SNS 팔로우 목록에 전현무 씨도 있었다는 거예요.
02:06그러니까 이 전현무 씨가 설령 지금 2016년에 방송 당시에 공개됐을 때는
02:11본인의 주장처럼 정상적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을 수 있지만
02:16주사이모의 SNS 팔로우 목록에 있는 그런 걸로 봐서는
02:21주사이모에게 불법적인 시술을 또 드러나지 않게 받았을 가능성도 있지 않느냐
02:27이런 얘기까지 지금 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2:30그래서 수사기관에서 이런 내용들 전반적으로 일단 고발장이 접수가 됐기 때문에
02:35들여다보기 위해서 담당을 배정을 하고 지금 수사에 착수한 그런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02:43고발이 있었으니까 수사 대상이 됐고 어떤 특정 혐의를 경찰에 포착했다기보다는
02:48일단 수사 절차를 밟은 상황이다.
02:53객관적인 자리에 기초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고발이 있었던 것 같은데
02:55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2:57이게 전현무 씨 쪽에서는 사실 무군이다.
03:02차 안에서 링거 받은 거 불법 아니다는 입장을 냈음에도 또 수사 대상까지 됐고
03:06여전히 본인 관련 이름이 언론에 등장을 하니까
03:10오늘은 아예 남해영 기자님.
03:13전현무 씨 소속사 측은 진료 기록부까지 공개했어요?
03:17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요.
03:18네, 정말 이런 박나래 씨의 민폐는 정말 연예계 차상 초유인 것 같은데요.
03:24급기야 전현무 씨 측은요.
03:269년 전 진료 기록 사본까지 공개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03:31이게 왜 그랬냐면 일단 주사이모라는 사람의 SNS를 통해서
03:36전현무 씨가 팔로우가 되어 있는 걸 보고 나서도 사람들이 계속 의혹이 끊이지 않았어요.
03:42문명이 하지 않았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03:46이게 맞을 것이다 라는 의혹이 계속 꼬리를 물었거든요.
03:50그래서 결국에는 전현무 씨 측에서는 두 번째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03:55그리고 그 입장문에서는 몇 월 며칠 날 주사를 맞았고
04:00그리고 가장 지금 또 핵심이 하나 있었습니다.
04:03과연 그 의료 폐기물을 전현무 씨 측이 어떻게 했을까라는 궁금증이 가장 많았었거든요.
04:08남영 기자님, 잠시만요.
04:09지금 화면이 나와서 제가 한번 꼭꼭 씹어서 봐야 될 것 같은 게
04:12저기 보면 감사합니다.
04:142016년 1월 20일 수입금 통계하고
04:16전현무 해서 아예 전현무 씨 소속사 측이 저렇게 시간, 수납시간 오후 3시 14분
04:24수납, 비용, 비급여객 이렇게까지 공개를 했어요.
04:28계속해서 말씀해 주세요.
04:30이게 굉장히 지금 계속 의혹이 끊임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04:33이번에는 아예 증거를 정확하게 들이민 거죠.
04:38소속사 측과 통화를 해봤는데요.
04:40이번만큼은 정말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라고도 하더라고요.
04:45왜냐하면 이게 계속 의혹에 꼬리를 물어서 전현무 씨 방송 활동까지 약간 지장을 일으킬 수도 있거든요.
04:52그리고 아마 지금 계속 활동 중인데요.
04:55전현무 씨가 평범하게 방송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4:59주사위무 의혹이라고 계속 따라 붙는 게 있기 때문에
05:02소속사 측에서는 의료 기록을 아예 공개를 한 겁니다.
05:07그리고 이걸로 또 보면 박나래 씨 측은 아예 이런 자료조차도 내지 않고 언급을 하지 않고 있잖아요.
05:14굉장히 많은 차이를 보고 있습니다.
05:16생각해보니까 사실은 만약에 저런 진료 기록들이 고스란히 있다면
05:22애초에 박나래 씨 쪽이 먼저 공개하는 게 순서인데
05:26남현 기자 말씀은 그만큼 전현무 씨 쪽이 억울하고
05:29사실 무근인 거를 본인들이 입증하기 위해서 아예 9년 전 저 진료 기록부까지 공개했다.
05:35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05:37병원 정식 진료 사실 증명, 의료기관 수입 금액까지 다 공개했다.
05:42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게 9년 전에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했을 당시
05:46전현무 씨가 차 안에서 링거를 맞았던 그 해당 보도가
05:51그렇죠? 감사합니다.
05:52저게 결국은 박나래 씨의 링거 이모 의혹과 이어지는 거 아니냐라는
05:59일부 의혹에 대해서 전현무 씨가 재차 해명했어요.
06:03그런데 아까 박나래 씨가 민폐, 민폐 끼친다고 말씀하셨는데
06:06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6:07여기에 활동 중단을 선언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06:14전현무 씨 얘기를 해봤다면 아예 새롭게 또 의혹에 이름이 오른 사람이 있어요.
06:19가수 홍진영 씨인데 홍진영 씨도 입장을 했더라고요.
06:23네, 홍진영 씨 같은 경우도 지금 굉장히 억울한 상황입니다.
06:26심지어 이건 최근 버전도 아니고 굉장히 오래된 한 2016년 전의 사진인데요.
06:32보통 보면 연예인들이 병원에 가면 기념사진나 이런 걸 굉장히 많이 찍습니다.
06:40이거에 대해서 약간의 거부 가능이 없었는데요.
06:44이번 박나래 씨 사건으로 인해 아마 많은 연예인들이 기념사진조차 이제는 안 찍게 되는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06:51홍진영 씨한테 사실 저도 궁금해서 아까 오기 전에 통화를 잠시 했는데요.
06:56홍진영 씨하고 직접 하셨습니까?
06:57네, 통화를 했습니다.
06:59대체 이게 무슨 일이냐.
07:00솔직히 연말에 조금 안 좋은 연루설에 조금 마음이 안 좋겠다고 물어봤더니 사실 허탈하게 웃더라고요.
07:07웃더니 사실 연예계 요즘 보통 연말이면 좋은 일이 많고 연말을 한 해를 결산하는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 반면에
07:17지금 박나래 씨와 친분이 있었던 연예인 혹은 홍진영 씨같이 과거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 하나만으로도 지금 의혹을 받아서 굉장히 악플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07:29그래서 좀 마음이 안 좋다.
07:31솔직히 다 말씀드리자면 정말 언젠지 기억도 잘 안 나고 이 사진은 사실상 병원에 방문했을 때 찍은 거라
07:38그때인 게 맞지만 전혀 알지 못한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7:43일단은 저희가 한 화면을 정리해보면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고 해서 활동을 중단한 이들도 있고
07:53가수 정지영 씨 그리고 방송인 전현무 씨, 홍진영 씨까지는 의혹과 무관하다 해명하면서 여러 가지 설명까지 덧붙인
08:03그러고 보니까 그렇네.
08:04결국은 이 단초를 제정한 주사 이모 의혹의 진원지였던 박나래 씨가 사실은 전현무 씨처럼 저렇게 의료기력이 있다면 공개를 했었어야 되는데
08:15그런 부분이 좀 미흡하다 보니까 이런 다른 연예인까지 불똥이 확산되는 모양새인데요.
08:23그런데 박나래 씨 측이 지금 하고 있는 건 설명, 해명보다는 법적 조치인 것 같아요.
08:29허지원 변호사님. 저희가 어제 박나래 씨 소속사가 이태원 집 49억 근저당 설정했다는 얘기도 전해드린 바가 있었는데
08:37박나래 씨가 아예 전직 매니저들을 추가로 고소했습니다.
08:41횡령 혐의입니다.
08:43이걸 어떻게 저희가 해석해야 될까요?
08:45박나래 씨는 아마 전 매니저들과 법적인 다툼을 전면전으로 이끌어가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08:52그러니까 사실 합의 시도 과정에서도 이게 합의를 하는 사람의 태도라고 보기 어렵다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이 이어졌던 만큼
09:01사실상 양측의 원만한 합의라든가 조율 단계로 마무리되는 것은 보통 연예인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09:10우리가 충분히 예상을 해볼 수 있는 일이었는데 이 시점까지 왔다라고 하면 사실 이제는 양측의 원만한 합의로 이것이 마무리되기는 쉽지 않아 보여서
09:19결국에는 양측이 서로 맞고소전으로 이어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09:24그렇다면 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주장하는 사실관계에 대해서 엇갈리는 부분이 명명백백하게
09:32수사로 결론이 나는 그 수순을 밟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9:36일단 박나래 씨가 지금 공갈미수 고소권으로 고소인 조사를 받은 상황이다라고 하거든요.
09:41그리고 박나래 씨가 지금 피소당한 특수상해 혐의라든가 추가적인 여러 가지 의료법 위반 등 사건은 아직까지 고소인 고발인 조사를 먼저 한 다음에 피고소인 조사를 거치기 때문에
09:53아직까지 박나래 씨의 피고소인 조사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9:59각각 관할도 용산경찰서와 강남경찰서로 다른 만큼 고소인 조사와 피고소인 조사 이 수순으로 거치고
10:06또 참고인이 필요하다면 조사를 또 거쳐야 될 수도 있어서
10:10이 조사 결과가 나오는 데는 앞으로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0:15남현 기자님, 제가 박나래 씨 이슈를 한 2, 3주 가까이 쭉 쫓아가면서
10:20근본적인 물음이 계속 드는 게 뭐냐 하면 박나래 씨 쪽이나 박나래 소소사 입장에서는
10:26옛 매니저들이 말도 안 되는 과도한 갑질 의혹도 제기하고
10:30본인들도 돈 다 가져갔으면서 이렇게 이런 것만 폭로하니까 법적 대응을 할 수 있어요.
10:35그런데 이제 본인은 결국은 다시 연예계 복귀를 하는 게 목적일 텐데
10:41그럼 법적인 걸 일단 다 하고 나중에 주사위 모든 링거위 모든
10:45그런 걸 나중에 법적 대응 이후에 추가로 해명한 다음에 연예계 복귀를 하겠다.
10:50이런 절차를 밟겠다는 속내인 겁니까?
10:52제가 선뜻 이해가 잘 안 돼서요.
10:54저도 기자들도 지금 굉장히 복잡합니다.
10:58왜냐하면 이렇게 연예계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11:02본인의 이미지를 더 깎아먹는 이상한 해명을 내놨잖아요.
11:06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한테 물어봤습니다.
11:09왜 이렇게까지 행동을 하냐 그랬더니
11:10사실 처음 입장문을 냈을 때는 그 빠르게 낸 이유가 단 하나였다고 합니다.
11:18그날이 아마 월요일이었는데요.
11:21그날이 나 혼자 산다의 녹화날이었다고 합니다.
11:24그래서 녹화를 빨리 가고 싶다라는 얘기를 했었고요.
11:29그래서 입장을 빨리 굉장히 서두 없이 냈다고 하는데
11:32결국 녹화는 진행되지 않았잖아요.
11:35그런데 계속 이렇게 공방을 치열하게 하는 것을 보면
11:38사실 앞으로의 본인은 또 아마 지금은 알 거예요.
11:42방송 생활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11:46또 다른 측면으로 조금 취재를 해봤었는데요.
11:48박나래 씨가.
11:49어떤 부분입니까?
11:49연예계 관계자들 말고 다시 프로그램을 좀 할 수 있는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조금 가졌었다고 해요.
11:56지금 이 논란 와중에도 어떤 그게 유튜브인지 혹은 여러 어떤 포맷인지는 모르겠지만 TV인지는 모르겠지만
12:05이 와중에 일단 해보려고 했었다.
12:08해보려고 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12:10그렇지만 지금 사태가 너무 여론이 악화되면서부터 지금은 조금 살짝 중단한 상태이긴 한데요.
12:15초반에 정말 약간 막무가내 시기였잖아요.
12:19본인의 대응이 하나도 없었을 당시에는 나는 TV가 아니어도 좋다.
12:23다른 방식으로라도 활동을 할 수 있을 만큼 조금 여지를 열어놨었다고 합니다.
12:29이게 뭐 글쎄요.
12:32일의 수습 과정에는 우선순위라는 게 있을 텐데
12:35지금 주변 사람들 해명도 하고 있고 아예 수사 대상이 오른 전여무시도 있는데
12:43알겠습니다.
12:44주사 2모 파문 아예 전여무신은 본인의 진료 기록까지 공개하는 얘기까지 저희가 준비한 9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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