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권에서는 법무부와 민정라인 인사들의 이해충돌 논란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00:05대장동 재판이 항소 포기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에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그 변호사 출신들이 있다는 겁니다.
00:13조민기 기자입니다.
00:17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정책 보좌관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재판 변호를 맡았던 조상호 변호사.
00:24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00:30대검 지휘부의 결정이었던 것 같고 저는 그 결정이 굉장히 합리적이었다고 봐요.
00:36야당은 대통령의 재판 변호를 맡았던 인물들이 대거 요직에 포진된 건 이해충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43민정라인을 이렇게 전부 다 대통령 변호인 출신으로 깔면 이해충돌 문제가 반드시 생긴다고 얘기했습니다.
00:51지금은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 인사권을 지는 거예요.
00:55특히 대장동 재판 변호인을 맡았던 이태영 민정비서관을 포함해 대통령실 민정라인에 몰려있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01:04대통령실 특히 민정수석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들어가 있잖아요.
01:12그 사람들은 이 사건이 돼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01:16곽규택 원내 수석대변인도 대통령 변호인 출신으로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권력의 방패로 재편됐다며
01:24법무법인 이재명이라고 불려도 무방하다고 맹비난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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