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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경향 법률대리인 "선임 변호인 아닌데 무단 접견, 민감 발언"
경향 김건희 측 "한동훈 배신 발언 사실 아냐" 신평 변호사 맹비난
신평 "김건희, 접견서 한동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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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핫기풀 수민방 첫 번째 주인공은 김건희 여사입니다.
00:07심평 변호사가 김 회사를 접견하고 나서 김 회사의 말이라며 이런 말 저런 말을 했는데
00:12김 회사가 반박했습니다.
00:17심평 무단으로 김 회사 접견 윤희 보낸 사람인 척 접견 신청을 받아내
00:22한동훈 관련 발언은 김 회사 입에서 나온 건 아니다.
00:25명백한 여론조작이다 언론 플레이다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00:30심평 변호사가 뭐라고 얘기했냐면요.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00:37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 남편을 접견하게 된다면
00:42끝까지 버텨달라고 전해달라. 그리고요.
00:47서해건설 2번관 회장이 정부와 협력해 우리를 죽이려 한다.
00:50한동훈 어쩌면 그럴 수 있나 배신하지 않았다면 무한한 영광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00:54이 대목을 김 회사 측이 부인한 겁니다. 이렇게 안 했다.
00:58심평이 자기 멋대로 주장하고 있는 거다라는 반박이 나온 겁니다.
01:08자 심평 보내사 얘기 한번 들어보십시오.
01:10제가 김건희 여사하고 만난 시간이 한 50분이 아마 넘을 겁니다.
01:19그런 과정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1:24김 회사나 전하 이해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
01:27한정훈 전 당대표가 비대위원장 시절부터 자신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그런 야심을 가지고
01:34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궁정 쿠데타를 계획하고 실행했다고
01:39김건희에서도 약간 그런 맥락으로 좀 얘기를 하셨다는 거죠?
01:44그렇죠. 그 점에서 김 회사와 저는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니까요.
01:48김 회사는 저런 얘기 안 했다라고 변호사들이 지금 반박한 겁니다.
01:54즉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01:57배신자고 무한한 영광이 있었을 것이다.
02:00라는 얘기를 어떤 연휴를 심평 변호사가 김 회사가 했다면서 저렇게 주장하고 다니는지에 대해서
02:05상당히 의외스러운 상황인데
02:07정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2:09글쎄요. 일단은 심평 변호사가요.
02:11저거는 일반 접견한 게 아니고 변호사 접견한 겁니다.
02:14그런데 정식적인 김건희 여사의 변호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변호사 접견 가능합니다.
02:21예컨대 저도 수임 예정해서 신청해서 만약에 본인이 당사자가
02:27한 번 만나서 선임할지 여부를 결정해 보겠습니다.
02:31한 번 들어오게 해주세요.
02:32그러면 저도 가서 어떠한 수감자라고 하더라도
02:36어떤 피의자라고 하더라도 변호사가 가서 접견할 수가 있고요.
02:40그다음에 접견할 때는 시간 제한도 없어요.
02:43그다음에 무슨 칸막이 같은 것도 없고
02:45그냥 이것저것 메모해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쭉 오랫동안 들을 수 있는 게 변호사 접견인데
02:51심평 변호사가 판사 출신에 대학 교수 출신에
02:54그러다가 대학에서 명예퇴직하고 지금 변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니까
02:59그걸 이용해서 변호사 접견을 한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
03:02그런데 일단 제가 봤을 때는요.
03:05김건희 여사하고 심평 변호사 말이 엇갈리는데
03:08어떻게 봐도 이거는 김건희 여사 말을 믿을 수밖에 없어요.
03:12첫 번째는 일단 본인이 부인한 거 아니겠습니까?
03:15내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라고 하는데 변호사가 아니다.
03:18저 사람이 그런 말 했다.
03:19이렇게 이야기한 것 자체가 변호사 윤리에도 저촉된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03:25굳이 사실 이 마당에 김 여사가 심평 변호사를 통해서 한 전 대표에 대한 비난 발언을 왜 공개했을지에 대해서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이었잖아요.
03:36그다음에 지금 변호사가 심평 변호사밖에 없습니까?
03:39이미 김건희 여사는 여러 명의 변호사를 선임해 놓고 있어요.
03:43그래서 내가 이 말은 꼭 해야 되겠다 싶으면 그 변호사 통해서 해야지 왜 신 변호사 통해서 하겠는가.
03:50그러니까 그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03:52그다음에 구치소에서 김건희 여사가 했다라고 한 말 자체도 조금 납득이 되지가 않아요.
03:58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노래 가사입니까?
04:01그런 이야기를 했다라고 한 것도 좀 이상한데.
04:04노래 가사 같다.
04:06그런데 신세 한탄 정도 했다라고 제가 굳이 이해는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수감이 되면요.
04:12가장 신경 쓰이는 게 뭐냐면 내 문제입니다.
04:16내가 수사를 어떻게 받아야 될 거고 내가 앞으로 재판이 어떻게 될 건가.
04:20변호사한테 그런 거 물어보지 다른 거 물어보겠습니까?
04:23더군다나 서희건설에서 그 목걸이 그 3종 세트 받았다라고 하는 거는 김건희 여사가 누구보다도 더 잘할 거 아니겠습니까?
04:31그런데 지금 저렇게 서희건설을 비난한 이야기 해봤자 본인에게 수사 재판에 있어서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04:38설령 그러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변호사 입장에서는 저런 거 밝히면 안 되는 거고요.
04:43그다음에 지금 한동훈이 급하겠습니까? 김건희 여사가.
04:47한동훈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냐? 이게 급하겠습니까?
04:50지금 만약에 한남동에서 영부인으로서 이렇게 관저에 있다라고 하면 정치에 관심이 있고 그러니까 그런저런 이야기를 관저로 불러와서 신 변호사한테 이야기했다.
05:01그럼 혹시 모르겠는데 지금 있는 데는요. 남부구치소라고요.
05:04그런데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라고 김건희 여사가 부인하고 있으니까 이거는 누가 봐도 신 변호사가 좀 이상한 말을 한 것이 아닌가.
05:12저는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5:14그러면 신 변호사는 왜 하지도 않은 말을 언론에 이렇게 하는 걸까요?
05:20말이라는 것은 과거에 그 사람의 행적을 보고 신뢰를 가질 수 있고 없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26그래서 신 평 변호사가 말을 잘못했는지 또는 이렇게 김건희 여사 측에서 얘기하고 나니까 나중에 재판에 불리할 수 있으니 이것들을 좀 김건희 변호사 측에서 좀 마사지한 거 아닌가 이렇게 양쪽을 다 의심할 수 있는데요.
05:43그렇군요.
05:44그전에 보면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대표 시절에 여러 가지로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의 전문을 밝히고 사과를 하고 또 앞으로 김건희 여사가 행보를 하지 말아야 된다.
06:00이런 얘기를 했을 때부터 사이가 틀어졌다는 거 아니겠어요?
06:04그런 것들이 여러 가지가 좀 신경이 복잡하니까 다음 후계 구도에 대한 얘기, 자기를 살아날 수 있을까 여러 가지를 얘기하다 보니까 이 얘기 저 얘기한 거죠.
06:14그러니까 이거 자체가 어떤 게 사실이다 아닌다를 떠나서 재판에 큰 도움도 안 되고 또 이걸 자꾸 국민들이 또 불편스럽게 봐야 되는지 이런 것도 좀 걱정이 되고요.
06:23그런 차원에서의 그것은 심평 변호사가 맞다, 김건희 여사가 얘기한 게 맞다.
06:30이거는 좀 더 밝혀봐야 될 일이지만.
06:32아직 단정할 수 없다.
06:34그런데 큰 재판에 도움도 안 되고 그럴 것 같습니다.
06:37제가 하나 더 간접적으로 생각해 보면 지금 전당대회의 시기인데 그 후계자 구도.
06:44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영광의 자리로 갈 수 있었을 텐데 소위 이른바 별의 자리로 갈 수 있었을 텐데
06:50왜 자기네랑 배신해서 이런 것들은 또 다음에 자기들을 혹시 살릴 수 있는 특별 사면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라도
06:58혹시나 국민의힘 쪽에서 누가 정권을 잡는다면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얘기한 건 아닌가 제 개인적인 축이입니다.
07:05그렇군요.
07:07누구 말이 맞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이세요?
07:11배신하지 않았더라면 무한한 영광이 있었을 것이다.
07:15무한한 영광.
07:16이 표현도 조금 옛스러워서.
07:20과연 김현사가 한 말일까?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대목인데.
07:25한 전 대표가 입장 냈어요.
07:31김현사 심평사에 무슨 소리가 오갔을지 모르겠으나 무한한 영광을 준다 해도
07:35매감 매직과 불법 개음은 막았을 것이다.
07:38라고 한 전 대표는 입장 밝혔어요.
07:40한 대표 입장에서는 또 이런 얘기 할 수밖에 없죠.
07:43양병 의원사님.
07:44무한한 영광이 도대체 뭘까?
07:45뭐 준다 하더라도 나는 다시 돌아가도 막을 수밖에 없다.
07:50심평 변호사의 글은 정혁진 변호사님 말씀처럼 일단은 믿을 수가 없고요.
07:57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그러니까 만약 어느 쪽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08:01만약에 김건희 씨 말이 맞는다고 하면 심평 변호사가 거짓말한 거니까
08:05그건 당연히 그 자체로 문제가 되고.
08:07철사 저런 대화가 오갔다고 하더라도 변호사는 저게 단순히 개인 간의 대화한 것도 아니고
08:13변호사가 일종의 의뢰인 간의 대화한 거나 그런 내용은 변호사의 비밀 유지 의무가 있기 때문에
08:19그걸 저버리고 저런 식으로 한 거는 변호사 윤리 규정 위반이 될 수밖에 없는 거죠.
08:24특히 만약 정말 대외적으로 공개적으로 저런 얘기를 밝히고 싶었다고 하면
08:29정신 입장문을 내는지 아니면 전제에 이거는 김건희 씨가 대외적으로 밝혔으면 하는 내용이라서 밝힌다는 걸 전제를 달았을 겁니다.
08:37그런데 만나자마자 사실 김건희 씨가 제가 죽어야 살 거라는 말을 왜 대외적으로 알리고 싶겠습니까?
08:44본인의 실제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지금 힘든 신경을 얘기한 건데
08:48저렇게 변호사가 변호인 접견을 하면서 의뢰인한테 들은 얘기를 저렇게 공개적으로 SNS상에 공개를 해버린다면
08:57누가 변호사를 믿고 자기 속 얘기를 할 수 있겠어요.
09:00저거는 변호사 본인뿐만 아니라 모든 변호사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굉장히 무책임한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요.
09:07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도 무한한 영광이 있었을 거라는 것 자체가
09:11어쨌든 지금 윤석열 전 정부와 본인 절연을 하고 탄핵의 강을 넘어서려고 하는 입장에서는
09:18당연히 저 두 사람을 싸잡아서 비판할 수밖에 없겠죠.
09:22사실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는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말을 한 거고
09:26저는 심평 변호사의 저런 이야기는 나와서는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09:31심평 변호사 때문에 한창 논란인데 한 명 더 나타났습니다.
09:35전한기 씨가 김은경 여사가 면회를 요청해 왔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건데요.
09:41한번 들어보시죠.
09:42심평 변호사님 아까 전화 왔었습니다.
09:46김건희 여사님 면회 다녀오셨는데
09:48첫 번째는 전한길 뉴스 구속되기 전에 계속 시청하셨고
09:52아스팔트에서 애써주신 전한길 비롯 함께해 주신 국민들께
09:57너무너무너무 고맙다 그대로 표를 올리면 말할 수 없는 감사, 고마움을 전합니다라는
10:03고맙다는 인사 전해 오셨고요.
10:05두 번째 한번 방문해 주십시오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10:08저보고도 저희 주변에서 김건희 여사님 편들지 마라, 범죄 제질렀지 않냐 하는데
10:14그분께 역으로 저는 말씀드립니다.
10:18김건희 여사 이미지 안 좋고 과연 지금 죽을 만큼 범죄 그렇게 심합니까?
10:24심평 변호사 지나가니까 전한길 씨.
10:29안녕하니 회의님, 김 여사가 전한길 씨의 면회를 요청해 왔다라면서
10:34여러 가지 뭐 이렇게 얘기했다라는 또 메시지를 밝혔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0:38산넘의 산입니다.
10:41아, 산넘의 산입니까?
10:42네.
10:43심평 변호사의 발언, 제가 어제도 이야기했지만은 그게 부적절한 것이죠.
10:47오늘 면회하고 나서 내일 방송 나와서 그걸 깐다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10:51그런데 또 이제 전한길 씨가 면회 요청했다는 이야기를 굳이 해야 되는 것인지.
10:56저는 전한길 씨가 처음에 정치권에 등장해서 본인이 상당히 기고만장해진 상태 아닙니까?
11:06저는 그렇게 봅니다.
11:07그런데 제발 자제해라.
11:09당을 위해서, 보수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라면 당신이 자제하는 것이 맞다라고 저는 계속 이야기를 해왔었습니다.
11:15지금도 자제를 할 때고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는 건 옹호할 수도 있습니다.
11:21그렇지만 방법의 문제고요.
11:23지금 전한길 씨는 본인이 전당대회에 뭔가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그런 것 같습니다.
11:30그래서 본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영향을 미쳐서 누군가를 당선시킬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아요.
11:39그렇지만 그건 과도한 자신감입니다.
11:42지금 김건희 여사에게 고맙다며 면회 요청했다?
11:46글쎄 지금 이 순간에 저 이야기해야 될 것인지.
11:50사실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보수층, 보수층이 사실 이렇게 분류가 되더라고요.
11:56제가 만나보면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 다 잘못했다.
12:02두 번째는 윤석열은 그래 민주당의 그 횡포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12:09어느 정도 이해하는 바가 있어.
12:11세 번째, 그래도 김건희는 안 돼.
12:16이렇게 좀 분류가 나는 것 같습니다.
12:17그래서 마지막 단계는 김건희도 잘못한 것 없어라고 하는 분도 좀 있을 수는 있겠죠.
12:23그렇지만 다수는 아닙니다.
12:24그런데 그들을 대변하는 멘트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도 저는 전한길 씨가 왜 그런지 상당히 의문이 가고요.
12:33전체적으로 저는 전한길 씨의 이걸 보면서 대한민국 유튜버들을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12:39양극단에 있는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양극단에 있는 유튜버들.
12:43그들을 구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수입을 얻는 상업용 유튜버로 바뀌면서 제목 장사하고 극단적인 표현을 통해서 그들로부터 돈을 받아들이는.
12:55그건 아닙니다.
12:56그건 아닙니다.
12:57이 순간도 그런 유튜버가 지금 이 순간도 하고 있겠죠.
13:00그렇지만 유튜버들의 특징이 극단적인 말을 통해서 구독자를 끌어들이고 그들을 통해서 돈을 버는 구조화 돼 있습니다.
13:07상업화되어 있는 것이죠.
13:08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13:11그렇지만 그런 극단적인 유튜버들로부터 벗어나는 것.
13:15그들의 상업 논리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정치의 정상화고 대한민국의 정상화입니다.
13:19정상화입니다.
13:2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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