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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이덕화, '가발 전담팀' 묻자 "있다…회사 소속이다"
이덕화 "김수현 선생님이 '가발 써봐라' 얘기"
수술만 50번 이상…사고 난 이덕화 곁 지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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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배우 이덕화 씨의 얼굴이 등장을 했습니다.
00:06유행어가 참 많은 배우 중에 한 명인데요.
00:09특히 오랫동안 맡아온 가발 광고 멘트도 유명합니다.
00:12최근 방송에서는 가발 전단팀이 있다는 말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9가발은 써본 사람만 압니다.
00:22저거 12시간 이상 쓰고 있으면 지진 납니다.
00:25정말 지진 납니다.
00:26가발을 착용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 배우가 아닐까 싶은데
00:35어제 한 예능 프로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37가발 전담팀이 따로 있어서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면 머리 모양을 조금씩 바꾼다.
00:43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0:44당연한 게 배우들은 캐릭터에 따라서 헤어스타일을 바꾸는데
00:48가발을 착용하기 때문에 가발 전담팀 이렇게 표현한 것 같아요.
00:52이현정 위원님, 이 얘기 어떻게 들으셨나요?
00:54사실 요즘 탈모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00:58젊은 사람도 꽤 많아요.
01:00그렇죠. 그래서 이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선거 공약으로도
01:03탈모와 관련된 어떤 공약을 제시를 했었는데
01:06그만큼 사회적인 스트레스가 많고 또 우리가 요즘 샴푸 같은 거 많이 쓰잖아요.
01:11그러다 보니까 이게 탈모가 굉장히 많다 보니까 아무래도 가발 산업이 굉장히 크게 성장을 했습니다.
01:18특히 이덕화 씨 같은 경우는 본인이 탈모가 진행이 돼서 특히 매번 드라마에 나와야 되는 분이잖아요.
01:25그런데 이게 장애가 있으니까 아마 옛날에 사랑과 야매인가요?
01:29거기에 김수현 작가가 아마 그걸 권장을 했다고 그래요.
01:33가발을 좀 착용해볼 것 같아요.
01:34그렇죠. 가발을 착용하는 게 어떻겠느냐.
01:35그래서 그때부터 아마 착용을 했는데 특히 이제 이덕화 씨가 하는 가발 회사 같은 경우는 아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회사인데
01:44유명해졌지 않습니까?
01:46모발, 모발에서 유명해졌는데.
01:48대표 유행어죠.
01:50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아마 이 회사 입장에서도 이게 상징성이 돼버렸어요.
01:54그러니까 저걸 보고서 괜찮구나라고 해서 이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겠습니까?
01:58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 회사 차원에서 전담팀을 만들어서 어떤 스타일링을 어떻게 할 때마다 이제 바꾸고 또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
02:08요즘은요. 깜짝 같습니다. 진짜.
02:09이게 가발을 쓴지 안 쓴지 모를 정도로 옛날에는 좀 표가 났거든요.
02:13그런데 요즘은 워낙 이 가발의 어떤 기술이 발전해서 그런지 굉장히 아마 자연스럽고
02:20특히 이덕화 씨 같은 경우는 그런 어떤 광고 효과를 본인의 어떤 이 등장으로 모든 걸 누리잖아요.
02:25아마 그 회사 입장에서 보면 이덕화 씨가 한때 굉장히 오랫동안 아마 이 모델을 한 것 같아요.
02:31꽤 큰 아마 이 구원자인 것 같습니다.
02:35이덕화 씨가 모델하고 아마 매출도 엄청 늘지 않았을까 싶은데
02:38어제 예능에서는 여러 가지 또 에피소드들도 추가로 공개를 했는데요.
02:43특히 어린 딸에 대해서 이제 머리 때문에 악마라고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2:48안채성 기자님 딸한테 악마라고 할 정도면 상당히 머리에 컴플렉스가 있었나 봐요.
02:54이건 어떤 얘기인가요?
02:55이제 뭐 이덕화 씨의 딸 지연 씨거든요.
02:58사실 3대를 이어서 배우로도 활동하는 우리 지연 씨가 어린 시절에
03:03이제 아빠가 잠을 자고, 이덕화 씨가 잠을 자고 있는데
03:07올라타서 이제 아빠가 머리를 이렇게 치면서 대머리 대머리 이렇게 했겠죠.
03:12꼬마 시절에 잘 모르고.
03:13꼬마 꼬마 시절에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03:15그때 이런 이야기를 했다라고 어제 이제 한 방송에서 이야기를 해서 굉장히 좀 화제가 됐었죠.
03:21네, 이덕화 씨가 어제 머리 얘기만 한 게 아니고 또 아내에 대한 얘기도 공개를 했습니다.
03:28나이가 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이쁜이라는 호칭으로 여전히 부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03:32과거 저희 채널에 예능에 출연해서도 아내분과의 일화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03:37나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결혼해서 딸린 식구가 많으면 굉장히 불편하겠다.
03:46그런 생각을 많이 해가지고 결혼을 안 하려고 그랬어.
03:51나 혼자 살 거니까 너 웬만하면 가라.
03:53사고가 딱 났잖아.
03:54그러니까.
03:54결혼한 지도 꽤 오래되셨을 것 같은데 아직도 아내 얘기를 할 때 저렇게 표정이 밝으신 거 보니까 정말로 사랑꾼이 아닌가 싶은데요.
04:23예전에 이제 결혼하기 전에 여자친구이던 시절에 극진하게 병간호를 했던 일화도 공개가 됐습니다.
04:30이런 좀 엄청난 사고를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장을 1미터 정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는데
04:38아내가 병원에 와서 3년을 고생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4:41강전혜 대변인님.
04:43남자친구이던 상태에 이 사람이 회복할지도 모르는데 엄청나게 극진한 간호를 했었던 일화가 공개됐어요.
04:50어떻게 들으셨나요?
04:51그렇죠. 이덕하 씨는 지금 영상에서는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4:56당시에는 생사가 오락가락하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5:0077년도에 본인이 그때 제임스 딘을 롤모델로 해서 청바지에 빨간 자켓을 입고 오토바이를 타면서 방송국을 왔다 갔다 했다고 해요.
05:09그런데 그러다가 버스와 사고가 났고 10톤 버스의 밑에 깔렸었던 겁니다.
05:15이때 수술을 한 50여 차례 받았다고 하고요.
05:19그리고 한 2천에서 3천만 원 정도를 꿰매는 대수술이 있어서
05:23이 병원에 찾아왔던 지인들 같은 경우에는 미리 조의금을 모으고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05:30그런데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05:31그런데 여자친구와는 결혼을 약속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05:353년여의 긴 투병 시간 동안 여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병간호를 해줬던 거죠.
05:41그런데 여자친구의 언니들 같은 경우에는 살아날지 안 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05:47젊은 나이에 여동생이 이렇게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05:51병원에 와서 여자친구를 데리고 갔다고 해요.
05:54그런데 그러면 또 며칠 있다가 다시 병원으로 오고 다시 병원으로 오고
05:58이렇게 지극하게 간호를 하면서 결국 다 이겨냈고 이후에는 결혼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6:04네. 언니들이 말렸는데도 계속 찾아올 정도로 극진한 간호를 했다.
06:08그러니까 지금도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06:11최진분 교수님 그런데 이때 입원했을 때 옆 병실에는 또 아버지도 입원을 하고 있었다.
06:16이런 사연이 있는데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06:18왜냐하면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러지셨다는 거예요.
06:21이덕화 씨 아버님이 혈압으로 쓰셔서 몸이 안 좋아 휴양도 많이 하시고
06:24요양도 많이 하셨는데 회복이 잘 안 돼서 입원을 하셨는데
06:28본인이 지금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해 있던 그 병실 바로 옆 병실에
06:32입원을 하고 계셨대요.
06:35그런데 아버지 입장에서는 이덕화 씨가 이런 엄청난 사고를 당한 거 아닙니까.
06:40그 사고를 당한 걸 들고 더 걱정이 되시니까 몸이 더 쇄약해지신 거예요.
06:44평소에도 몸이 안 좋으셨는데 아들의 건강이 안 좋고
06:47또 아버지 입장에서 자기 옆 병실에 아들이 누워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06:50얼마나 그게 또 마음에 큰 짐이 되겠습니까.
06:53그것 때문에 많이 안 좋으셔가지고 결국은 돌아가시고 말았대요.
06:58그런데 이제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려야 되는데 이덕화 씨가 몸이 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가다 보니까
07:04몸을 굽힐 수도 없었다는 거예요.
07:06절도 못해요.
07:08영정사진 앞에 절도 못하는 이 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07:12그러니까 본인이 아픈 것도 있고 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신 것에 대한 슬픔을
07:16제대로 표현도 못하는 본인에서 상당히 큰 자괴감을 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7:20이덕화 씨가 오랜만에 예능에서 본인 얘기를 해서 오늘의 9위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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